인천시 동구 한마음종합복지관은 지난 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명절 맞이 반찬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여성택시운전자회 봉사자 20여 명이 배송 기사로 자원했고 복지관이 준비한 반찬을 구 관내 저소득 및 홀몸 장애인 가정 90세대에 전달했다. 이민희 복지관장은 “안전 배송을 도맡아 주신 여성택시운전자회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의 응원메시지와 함께 전달된 나눔이 장애인 가정에 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을 더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지역 인쇄업체인 동일문화사는 지난 5일 지역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구에 기탁했다. 동일문화사 정연영 대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회의, 교육 등이 많아져서 인쇄 물량도 줄었다”면서도 “이런 때일수록 더 힘든 처지인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에서 오랜 기간 인쇄업을 하시며 우리 구 직원들도 즐겨 맡기는 곳 중 하나라고 알고 있다”며 “보내 주신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4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홍득표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소와 동구의사회, 간호사회, 인천의료원, 인천백병원, 중부소방서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기관들은 서로 협조해 접종센터 건립과 위탁의료기관 운영,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체계 구축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홍득표 부구청장은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을 수시로 반영해 구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LH청라영종사업본부(본부장 백기태)는 지난 3일 영종공감복지센터에 영종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LH청라영종사업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물품이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종공감복지센터는 지난 4일 LH청라영종사업본부로부터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떡국 떡 등 명절물품을 구매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80가정에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월미2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구는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북성동1가 3-4번지 일원 474필지 128만5382.8㎡를 선정했다. 월미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들은 유튜브 채널(인천중구TV)에 개시된 월미2지구 주민설명회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협조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8일부터 상시 시청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부득이 온라인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수밖에 없다”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별도로 사업 설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손잡고 심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전 직원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방역활동, 선별진료, 자가격리자 관리업무 등을 수행하며 겪는 정신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업무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며 안구운동 민감소실 및 재처리법(EMDR)을 이용한다. 이 방법은 뇌파를 분석해 감정, 신체, 두뇌, 마음 컨디션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힐링콘텐츠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회복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측정결과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국가 트라우마센터 및 정신건강 전문기관에 연계해 심층 관리할 계획이다. 2월 중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구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하며 추후 전 직원으로 연중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이대섭 중구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응 종사자들의 심리적 피로감이나 직무스트레스 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되며, 이번 EMDR 프로그램 및 보다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심리회복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경
인천중구새마을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일 중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떡(2kg) 300개’를 기탁했다. 윤경원 새마을지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코로나-19로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홍인성 구청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시는 중구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사업’ 보고회를 열고 중구-마을색만들기 프로젝트의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중구가 주관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수행 작가팀 대표, 작가팀 행정담당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공조형물 디자인의 중구 지역 연계성, 주민과의 공유 가능성,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수행 작가팀 37명을 선정했으며, 전문 자문단의 자문을 거친 28점의 작품을 오는 4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신포동과 연안동, 운서동 일원에 청동부조작품 13점, 화강석 글판 8점, 벽화 2점, 조형물 5점의 작품을 설치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보고회에서 “이번 프로젝트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미술인과 주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중구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서구가 설명절에 앞서 물가안정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지난 4일부터 지역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기간 물가는 꽉 잡고, 방역은 철저히 함으로써 구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재현 청장을 비롯해 관련부서 직원들이 상인회 회원 등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물가 상승 우려까지 더해져 소비위축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상인을 돕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장려하며 시장 내 마스크 착용 준수 안내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또 오는 10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설 명절 대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합동 점검반을 편성, 명절 성수품에 대한 중점관리와 물가 안정 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지속 계도하고 연휴 중에는 상인회와 실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코로나19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귀성객이 줄면서 주변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물가 관리, 원산지·가격 표시 등 올바른 상행위를…
난개발 우려와 노후원도심 개발을 두고 인천시와 지역 간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인천시 서구의회 일부 의원들은 5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의 서구 북부권 검단지역 일원의 개발행위허가제한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명에는 김명주, 이순학, 심우창, 정진식, 강남규, 정영신, 최은순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시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 등 사전 공감을 하지 않고 개발행위허가제한 계획을 독단적으로 추진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심우창 의원은 "검단신도시 2지구의 지정취소로 인해 십수 년 간 재산권 행사를 침해당했던 아픔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검단 지역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려는 시의 계획은 반드시 철회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가 인천 내 원도심에서 검단으로 인구 이탈이 가속화될 것을 예상하고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는 방식의 사고는 공간적 범위를 인천으로 한정, 즉 인구의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함에 따른 오류라고 할 수 있다"며 "시는 수도권 및 전국에서 인천으로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검단지역의 더 매력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반박했다. 이들 의원들은 "검단지역에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개발과 관리방안의 수립이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