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저소득층을 위한 톡톡 뛰는 각종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는 등 실질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보건소에 따르면 영유아와 임산부에게 무료로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에 이어 태교 및 산후관리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한 일등 맘 산모교실을 오는 7월1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양시에 거주하는 66개월 미만 영유아와 임신·출산·수유부 중 월 평균소득이 최저생계비120%미만으로 빈혈·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현재 접수를 받고 있으며 소득 및 영양상태 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오는 7월부터 연령 및 영양 상태에 따라 쌀, 감자, 우유, 김 등 식품대상별로 조합을 달리한 패키지로 공급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와 지속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게 된다. 다만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농협용인시지부(지부장 김규식)는 최근 처인구 원삼면 용담마을 배과수원에서 김규식 지부장과 용인시관내 농협중앙회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봉지씌우기 등 ‘농촌사랑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작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농촌일손돕기는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국민의 건강과 도시민·농업인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도농상생(都農相生)운동 목적에 적극 공감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나눔의 장이 됐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은 행정인턴(4명)과 2008년이후 공단입사자(5명)를 대상으로 최근 공단사업의 이해와 고객입장에서 불편사항의 발굴과 개선을 위해 파주환경순환센터 외 5개 사업장의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각 사업장에서 실무능력을 키우고 있는 행정인턴들과 입사이후 처음으로 타부서의 현장업무를 체험하게 된 직원들은 변화하는 고객감동서비스 제고를 위한 발상전환을 모색하고 현장 근무를 몸소 체험토록 해 직원상호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활기가 넘치는 고객 감동 경영을 구현하고자 금번 현장체험을 실시하게 됐다. 현장체험을 통한 신입직원들이 바라본 개선사항으로는 주차장 이용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주차징수원의 복장 통일, 견인보관소의 쾌적한 사업장환경 조성을 위한 비포장 출입구 포장 건의, 파주환경순환센터의 공원화된 사업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관리 전담인력 건의, 대형폐기물의 원활한 분리작업을 위해 분리 선별장비 업그레이드 건의안등 총 15건의 개선사항이 도출되어 내·외부 고객 편의시설 개선 등 사업장별 활발한 업무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체험에 참여한 행정인턴(경영지원팀 박한지)은 “고객의 다양한 기대와
파주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sadena)시와 교류를 추진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류화선 파주시장은 지난 22일 오전(현지시간) 패서디나시청에서 빌 보거드 시장과 우호도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문화예술, 교육, 체육, 청소년, 산업경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호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류 시장은 “패서디나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공대(칼텍)가 있는 교육도시이며 장미꽃축제인 로즈퍼레이드, 대학미식축구인 로즈볼 경기가 열리는 문화도시”라며 “앞으로 교육,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패서디나시와 협력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서디나시는 LA에서 북동쪽으로 16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인구 15만 명 규모의 도시로 꽃피는 겨울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1월 1일 열리는 로즈퍼레이드와 대학미식축구인 로즈볼 경기로 유명하다. 청명한 기후와 안전 등으로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0위에 드는 도시이며, 파주시와는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 파주시는 현재 중국, 일본, 호주, 터키, 칠레, 스페인 등 6개국 8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
인천시(시장 안상수)와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공동으로 국립자연사박물관 유치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강화군과 강화곤충농원 벅스투유(대표 목지혜)가 지난 22일 강화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농원소유의 전시물품 일체에 대한 무상기증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무상기증 대열에 합류한 강화곤충농원 벅스투유는 약 200여평 규모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는데 전시관에는 고 박제원 관장이 필생에 걸쳐 제작·수집한 곤충표본 및 곤충디오라마 613상자(7천930점)가 전시돼 있으며 국·내외에 걸쳐 희귀한 표본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강화곤충농원 목지혜 대표는 “생전 고인이 항상 바라던 지역발전과 더불어 후대에 전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기증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안덕수 강화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故 박제원 관장의 높은 뜻과 전시물품을 무상으로 기증해 주신 유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증 전시물품은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서 고인의 유지와 유족의 뜻이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기증 협약으로 강화은암 자연사박물관에서 제공되는 유물
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23일 오전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남정윤)를 방문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초 경영’과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 임 사장은 특강을 통해 국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1초 경영의 의미와 일상생활 속에서의 실천법 등에 대해 소개하고 대국민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1초 경영’은 임인배 사장의 경영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1초 경영’이란 단순한 시간의 단축이 아니라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시장 에 대한 대응력을 극대화하여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서비스를 남보다 더 빠르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최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명지부(지부장 김인열)가 주최하고, 광명시, 광명시의회, (사)한국예총 광명지부가 후원한 제5회 전국 빛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작품전시회가 광명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심중식 시 의장, 임웅수 한국예총 광명시지부장, 한국사진작가 회원, 입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박천규 사진공모전 위원으로부터 심사평과 한국 사진작가 광명시지부 김인열 지부장의 인사말, 시 의장을 비롯, 한국예총 광명시 지부장의 축사, 축하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금상에 박승자의 “화홍문 야경”과 은상에 황석의 “환타지 0902”, 동상에는 김한식의 “거미줄빛”, 이종춘의 “춤추는 깃발”, 가작에는 김진구의 “비보이(봄꽃축제)”외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을 받은 박승자의 작품 “화홍문 야경”은 수원 화홍문을 조명한 야경으로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으며 하단의 물 흐름이 상하의 이원화에 눈길을 끄는 수작이라는 평이다.
의정부교육청(교육장 김학진)은 관내 초·중·고 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22일 청내 제1회의실에서 명사초청 PCK 연수를 실시, 체육교육의 최신이론을 학교에서 실천키로 했다. 이날 ‘체육교육의 통합과 다양화’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선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최의창 교수는 “체육교육이 과거의 기술교육 위주의 체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전인교육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야하며, 결국은 전인을 기르는데 앞장 서야함”을 강조했다. 의정부교육청 김학진 교육장은 이날 연수 인사말에서 “체육교사의 변화가 우리 교육을 직접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하고, 또한 엘리트 교육과 학교체육의 조화로운 결합이 경기도의정부교육청이 추구하는 GEP(Green Education Project)교육의 목표와 일치하며, Sport-Belt를 통하여 학교 간 또는 학교급 간 연계함으로써 체육활동의 활성화로 의정부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역설했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동두천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과 김주명 제6군단 부군단장, 여성예비군, 가족 등 민·관·군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예비군 소대 창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성예비군 창설식은 개회사, 국민의례, 창설신고, 소대기 수여, 축전낭독, 군단장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에서 “안보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라고 말하고, 북핵문제, 개성공단 등 경색된 한반도 안보상황에 한 가정의 아내이자 어머니로 평범한 가정생활을 꾸려가면서도 국토방위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지원을 한 45명 여성예비군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22일 장애우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희망케어센터와 더불어 남양주시의 따뜻한 선진복지를 위해, 51만 남양주시민과 2만여 장애인 모두가 더불어 함께 하는 명품복지 남양주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난 2006년 개관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개관이후 남양주시 유일의 장애인 종합재활기관으로 상담지원사업에서 직업재활사업까지 다양한 재활사업을 수행하며, 장애인의 치료교육 및 사회통합에 힘써 왔으며, 복지관을 이용한 장애인 수만도 연인원 33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