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제5대 총장에 채수일(57·蔡洙一)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신학원은 지난 18일 재단이사회를 열고 한신대 제5대 총장으로 신학과 채수일 교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채 총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74년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76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와 91년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97년부터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오산시> ◇승진(4급) ▲자치행정국장(직대) 김창덕 ◇승진(5급) ▲보건행정과장(직대) 한광희 ▲초평동장(〃) 홍성한 ◇5급(전보) ▲지역경제과장 윤병주 ◇전보(6급) ▲시세담당 박명남 ▲세입관리〃 신현만 ▲민원〃 김경옥 ◇전보(7급) ▲자치행정과 노경선 ▲세무과 박미희 ▲회계과이경복 ▲교통행정과 서영오 ◇신규 ▲문화공보담당관실(지방전임계약직 나급) 박운기 ▲기획감사담당관실(〃 다급) 박영춘 ▲자치행정과(〃 라급) 주서진
일산소방서가 사회취약계층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 4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수, 금 오후)씩 영어, 수학 119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일산소방서(서장 최수근)에 따르면 119 멘토링은 경제ㆍ사회적 기반이 취약한 대상 자녀에게 일산소방서 의무소방대원들이 봉사, 이들은 지식 나눔인 멘토를 실시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능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멘토를 실시하고 있는 일산소방서 의무소방대원들은 명문대 출신으로 정인성(성균관대), 김동완(서울대), 나창일(한국외대) 3명은 현재 학교 휴학을 하고 의무소방대원으로 복무 중에 있다. 멘토링을 받고 있는 백석중학교 한 학생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과외를 받을 수 없는데 명문대 대학생 형들에게 공부를 배울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멘토를 실시하고 있는 의무소방대원들은 “복무를 하면서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고 있는데 대해 자신들 역시 보람을 느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살아가면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과 추억이 될 것”이라며 &ld
지난 19일 김포우리병원은 삼성서울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환자들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첨단의료 기술을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11시에 김포우리병원에서 체결된 협약식에는 고성백 김포우리병원장과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을 비롯 양 측의 병원관계자가 참석해 실무 협약과 우의를 다졌다. 협약식에서 우리병원 고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병원의 부족한 부분과 애로사항 등을 삼성병원과 교류를 통해 해소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병원이 학술적 연구보다 진료에 치중하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이 상호 협력을 통해 해소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최원장은 “취임 후 김포우리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나라에서 협력병원 제도는 지난 1997년 민간의료계 공동 발전을 위해 삼성병원이 최초로 체결 했는데 이번에 인구 50만을 눈앞에 둔 수도 서울의 서부지역 최고의 병원인 김포우리병원과 협력병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은 이날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대학병원을 비롯한 첨단의료병원과의 교류&middo
그동안 광명시에 몸담아 왔던 국장급 다섯명이 최근 명퇴를 했다. 이를 계기로 시청내 고위간부들의 평균 연령도 50대 초반으로 젊어졌다. 또 이들 국장들은 그동안 광명에서 잔뼈가 굵은 인재들로 평가돼 광명시 공직사회가 모처럼(?) 활기를 띄고있다. 이효선시장이 능력위주의 인사를 했다는 청내 평가가 나오면서 이들 신임국장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또한 커진게 사실이다. 이제는 승진의 감격에만 젖어 있을것이 아니라 이 시장과 함께 광명시에 쌓인 현안 문제들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겠지만 현재 공무원 조직의 균형을 잡고 능력을 배양시켜 시 발전에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기술직 서기관 2명, 행정직 서기관 3명이 발탁됐지만 이중 기술직 보직을 받은 두 사람은 광명시의 거대사업인 뉴타운 사업을 기초부터 이끌어가야 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 그동안 시장을 비롯한 시 집행부와 시의회간 해묵은 갈등도 적법한 해법을 찾아 반드시 봉합해야만 더 큰 광명을 만들어 나갈수 있을것이다. 현재 당적을 보유하지 않고 있는 이 시장의 당적문제도 신임 국장들이 잘 중재해 이 시장이 한나라당과 민주당
황준기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과 한석규 행정안전부 지역개발국장은 지난 17일 파주시청과 파주시 돌곶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장인 돌곶이 꽃묘장 가꾸기 사업장을 찾아 사업 참여자를 격려했다. 황 비서관 일행은 이날 오후 3시 파주시청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을 방문하고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브리핑을 통해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애로점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 황 비서관 일행은 파주시 돌곶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장을 찾아 희망근로 참여자 35명과 함께 그동안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하며 격려한 뒤 참여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돌곶이 꽃묘장 가꾸기 사업 작업반장 김형호(교하읍 와동리)씨는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나이 드신 분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으며 사업 참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황 비서관 일행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노인분들이 급여의 30%를 기프트 카드로 받아 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다”며 “기프트 카드 비율을 급여의 10~15%로 낮추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황 비서관 일행은 희망근로 참여자들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소장 이우권)가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을 상대로 운영하고 있는 ‘인문학카페’란 교육프로그램이 실효를 거두며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입식 강의가 아닌 인문학적 학습과 실천을 통해 긍정적 자아를 확립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자는 매우 단순한 기초로 출발한다. 이같은 특별 기획 프로그램의 반복 학습은 10회 이상을 거듭하며 청소년문제를 지원하는 외부 전문가와 작가들이 직접 나와 ‘인문학카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도우미하며 반향을 모으고 있다. 실제로 광명시청소년종합지원실은 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참여하면서 지난 4월 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마다 보호관찰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믿음과 신뢰’를 주제로 철학과 역사 및 문학 등의 일반적 주제에 대해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작가와의 만남 및 소외 이웃 렌즈에 담기, 지역사회 봉사 등을 고민한다. 지난 17일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박모(17. 안산시 고잔동)군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학습과 체험
이천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이진관)가 지난 17일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소독약품 등이 포함된 의료구급함 20박스(9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18일 이천시가 전했다. 연합회는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희망근로사업이 하천정비, 꽃길조성 등 야외에서 하는 일이 많아 소독약, 물파스, 혼합밴드 등이 포함된 구급함이 작업 중 발생하는 작은 외상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승봉 부시장에게 구급함을 전달한 이진관 회장은 “희망근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빛과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격려의 말을 함께 전했다. 이에 정 부시장은 “희망근로사업에 대한 장애인복지연합회의 관심에 감사하고 구급함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김장 나눠주기, 장학금 지급 등의 봉사활동과 장애인의 정보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관장 라도민)이 최근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남영시립도서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호 ‘책 기증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과천도서관은 첫 단계로 기증사업을 펼쳐 모은 도서와 직접 구입한 책 등 총 108권을 남영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남영시도서관도 최근 고전분야 ‘老子’, ‘孟子’, ‘四書五經’, ‘綠城星光’ 과 예술분야 ‘畵的故事’, 역사분야 ‘中華上下五千年’, 의학분야 ‘本草綱目’ 등 105종 108권과 DVD, CD 등의 비도서 6종을 정보과학도서관에 기증해 왔다. 과천도서관은 기증받은 중국 도서를 3층 문헌정보 2실에 마련된 중국남영시 도서기증코너에 비치, 시민들이 보도록 했다. 각종 도서를 비치한 도서관은 최근엔 해리포터시리즈, 반지의 제왕, 에라곤, 나니아연대기 등 인기서적과 미국유명출판사인 스콜라스틱 북클럽 시리즈물, 애플트리 시리즈, 영어 운율을 살린 동화책으로 유명한 닥터 수스 시리즈 등 다양한 영어책을 구비, 청소년들의 독서를 돕고 있다. 라도민 도서관장은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정기적으로 와서 책을 보거나 빌려가는 시민들이 상당수 있다”며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도서 기증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18일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일산병원의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행사로서 소아병동 환아 들과 고양시 관내 특수학교 경진학교, 새얼학교, 명현학교 등 특수학교 4곳에서 초청된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 연극 전문 공연업체 극단 21에서 진행, 어린이들이 무대 등장인물과 직접 이야기하고 무대에 서보는 등 참여할 수 있는 놀이연극을 선보여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주)오르다 코리아는 학습용품을 사은품으로 무료 제공했다. 일산병원 김광문 원장은 “병실생활로 지친 환아 들과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효과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자 매년 어린이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