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1일 서장실에서 승진 소방공무원 3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김준태 서장과 각 과장들이 참석해 소방관으로서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각자의 업무능력에 맞게 공단소방서 119안전센터, 119구조대에서 지속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김준태 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신 승진자 여러분 모두 축하드린다”며 “승진자는 변화된 계급만큼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신선한 제철 상품 판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옹진군 대표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오는 10일까지 설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옹진자연은 군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로 청정지역인 관내에서 생산되는 미역, 다시마, 생표고버섯, 김, 꽃새우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 기간에는 쌀, 표고버섯, 미역 외 18품목 무료배송 및 최소 5%~최대 40%까지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구매는 옹진자연 홈페이지(www.ongjinmall.co.kr)를 통해 24시간 이용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070-7135-3169) 주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설맞이 설레는 이벤트는 맛과 품질이 우수한 옹진군 농수특산물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된 제품을 무료배송 및 할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옹진자연에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제품을 만나 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일 ㈜인천연수구위생공사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 홀몸노인 등에게 따뜻한 안부인사와 함께 떡국떡 및 사골육수가 담긴 명절세트로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연수구위생공사는 지난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2회에 걸쳐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저소득층은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마음만은 가깝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눠주고 계신 인천연수구위생공사에 감사드리며, 소외이웃들에게 그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연수구지부과 단체협약을 위한 1차 본교섭을 개최했다.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본교섭은 향후 원활한 단체교섭을 위한 노사 양 측 교섭위원들의 상견례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표교섭위원인 고남석 구청장과 박주연 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전원이 참석해 인사를 나눴으며,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8년 최초 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구는 지난달 노조로부터 인사제도 개선, 노동조건 개선, 복리후생 등 총 94조 111건의 단체교섭 요구안을 전달받고 교섭참여 공고와 예비교섭 등의 절차를 진행해왔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단체교섭을 통해 다시 한 번 노사 양 측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전향적인 자세로 원만히 협상을 마쳐 타 지자체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연수e음 기반의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오픈, 사용자와 자영업·소상공인들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수e음 사용자들은 오는 8일부터 전국 최대인 10~24%의 캐시백·할인 혜택과 함께 별도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가입비 등 없이 지역 공공배달앱을 통해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구는 8일 시범런칭을 시작으로 지역 가맹점 모집과 시스템 시범운영 등을 거쳐 3월부터 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일 연수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구민들이 배달e음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올해 안으로 2000개의 혜택+ 가맹점 확보를 목표로 공격적인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또 혜택+ 가맹점과 청년외식사업 지원센터, 전통시장, 청년몰 등 청년기업을 중심으로 공공배달앱을 우선 적용하고 전반적인 정책교육 등을 통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배달 문화의 확산과 연수구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22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연수e음 플랫폼을 활
인하대학교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이 지난달 21일 겨울방학을 맞이해 영종도 영종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영종초 방문은 지난해 9월과 11월에 이은 세 번째다. 인하랑 멘토학생 13명은 영종초 융합인재실을 방문해 6학년 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과 학과별 진로탐색시간과 전공체험 등 교육봉사를 했다. 인하랑 멘토들은 영종초 멘티들에게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고 진로탐색 멘토링을 했다. 멘티들은 기계공학과 멘토와 드론 만들기, 소비자학과 멘토와 금융레이싱 게임, 신소재학과 멘토와 LED를 활용한 카드를 만들며 진로를 탐색했다. 인하랑은 지난 2016년 인천 지역 섬을 찾아 섬 봉사를 시작한이래 매년 활동범위를 넓혀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봉사활동 규모는 축소됐지만 1월 강화도 지역아동센터, 9·11월 영종초를 방문해 꾸준히 일대일 멘토링을 했다. 소규모지만 다양한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3월 교내 곳곳에서 학교 구성원들에게 손소독제를 나눠주었다. 11월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과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나눔했고 교내에 헌혈버스를 배차해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으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일일 현장 헌혈자 수 최대 규모를 기록했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1일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연수구의회 의장실에서 소규모로 진행된 행사에는 김성해 의장, 이강구 부의장, 기형서 운영위원장, 장해윤 자치도시위원장, 이은수·정태숙 의원과 김창남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장, 이미정 봉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성해 의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큰 희망이 돼 주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수구의회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 인천 지하도상가 임차인들은 매주 월요일 시청에 함께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릴레이 1인시위도 병행하고 있다. # 영흥도가 인천시 자체매립지 ‘에코랜드’ 후보지로 발표된 이후 주민들은 지난해 12월 시청 앞 광장에서 상여행차를 본딴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금도 영흥도와 시청에서 1인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인천시가 갈등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시청 앞은 각종 시위와 성명·규탄 등이 연중 계속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마스크를 쓴 채 피켓을 목에 두르거나 손에 들고 1인시위를 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자신들의 주장과 시의 대책을 소리 높여 외치는가 하면 때로는 스피커를 통해 미리 녹음된 성명을 발표하기도 한다. 1월 한 달 간 시에 접수된 집회 신고 건수는 9건으로 3일에 1번 꼴이다. 여기에 신고가 필요 없는 1인 위까지 더해지면 사실상 매일같이 시위나 집회가 벌어지는 셈이다. 시는 공공갈등 해결을 위해 지난해 12월 갈등관리매뉴얼을 수정·보완해 단계별로 사업부서들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대처하고 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시민정책담당관실은 민원인들과 갈등조정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갈등조정협의회
코로나19로 위축된 지난 한 해 시민들의 정서적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종사자들의 활동을 위해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을 펼쳐온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해 더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맞는다. 인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공연·축제·전시 등 다양한 기획 콘텐츠와 함께 한층 격조 높은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단장을 시작하며 300만 시민들을 유혹한다. 주부들의 한낮을 책임지는 ‘커피콘서트’ 지난 13년 간 7만3000여 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올해도 마니아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10회 차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재즈보컬리스트 Moon, 피아니스트 신창용, 월드뮤직그룹 더 튠, 가수 이현우 등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3월부터 12월까지 향긋한 커피향이 가득한 시간을 책임진다. 순수예술을 만나다 ‘스테이지149’, ‘클래식 시리즈’ 예술회관의 도로명 주소인 ‘예술로 149’에서 착안해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스테이지149’는 연극과 어린이 명작, 소극장 뮤지컬 등이 포진해 있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와 연극 ‘뷰티풀 라이프’, 인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반복되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요 거점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사업이다. ‘인천에서 서울역까지 30분 시대’ 라는 홍보문구처럼 GTX사업이 완성되면 기존 인천에서 서울까지 약 1시간 30분 소요됐던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GTX-B노선 사업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경기도 남양주 마석까지 잇는 사업이다. 정거장 13곳 80.08km를 GTX로 잇는 데 들어가는 총 사업비는 5조 9000억원이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TX-B노선은 크게 인천에서 서울을 거쳐 남양주까지 이어진다. 정차역은 송도~인천시청~부평~부천종합운동장역(부천)~신도림~여의도~용산~서울~청량리~망우(서울권)~별내~왕숙~평내호평~마석(경기도 남양주)이다.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부천 대장 등을 포함한 GTX-B노선은 신도시 주민들의 인구 증가와 함께 초래되는 교통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GTX노선을 달리는 열차는 최고속도 시속 180㎞로 표정속도는 시속 100㎞다.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 여의도에서 청량리까지 10분, 송도에서 마석까지 50분이면 도착해 수도권 내 교통 정체 해소에 큰 역할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