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관장 라도민)이 최근 중국 광서장족자치구 남영시립도서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호 ‘책 기증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과천도서관은 첫 단계로 기증사업을 펼쳐 모은 도서와 직접 구입한 책 등 총 108권을 남영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남영시도서관도 최근 고전분야 ‘老子’, ‘孟子’, ‘四書五經’, ‘綠城星光’ 과 예술분야 ‘畵的故事’, 역사분야 ‘中華上下五千年’, 의학분야 ‘本草綱目’ 등 105종 108권과 DVD, CD 등의 비도서 6종을 정보과학도서관에 기증해 왔다. 과천도서관은 기증받은 중국 도서를 3층 문헌정보 2실에 마련된 중국남영시 도서기증코너에 비치, 시민들이 보도록 했다. 각종 도서를 비치한 도서관은 최근엔 해리포터시리즈, 반지의 제왕, 에라곤, 나니아연대기 등 인기서적과 미국유명출판사인 스콜라스틱 북클럽 시리즈물, 애플트리 시리즈, 영어 운율을 살린 동화책으로 유명한 닥터 수스 시리즈 등 다양한 영어책을 구비, 청소년들의 독서를 돕고 있다. 라도민 도서관장은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정기적으로 와서 책을 보거나 빌려가는 시민들이 상당수 있다”며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도서 기증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과천CS(시설관리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질 높은 공연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체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집배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끊임없는 시설개선으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종 공연과 체육시설을 이용케 하고 있다. 그간 이용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샀던 시민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의 객석을 지난 2008년 전면 교체했다. 명품공연장의 면모를 갖춘 이들 극장은 그에 걸맞은 각종 공연을 준비,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상반기 지방에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하반기에도 D&D포커스 브랜드공연 대표작인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를 비롯, 배우 조재현, 안내상이 출연하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정명훈과 함께하는 ‘7인의 음악인들’, 대중콘서트 ‘과천에 가면’, ‘호두까기인형’ 등을 선보인다. 또, 매주 화요일 소극장에선 시민들의 알차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인 노래교실을 운영,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삶의 활력소를 찾게 했다. 체육시설인 수영장의 리모델링은 지난 4
<이천시> ◇5급 승진예정자 ▲사회복지과 박재우 ▲건설과 정광선 ◇6급 승진예정자 ▲예산공보담당관실행정7급 노필원 ▲자치행정과 노재덕 ▲자치행정과 이태영 ▲건설과 최춘묵 ▲교통행정과 서원교 ▲의회사무과 윤상모 ▲세무과 정정훈 ▲시민생활지원과 이운용 ▲축산임업과 김경중 ▲도시과 김학엽 ▲민원봉사과 이정호 ▲도시과 권영숙 ▲보건소 우재순 ▲보건소 강희현▲기업지원과 김상환 <KT> ▲기업고객부문 공공고객본부장 임덕래)전무)
양평군 지평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이종문(53) 전 용문농협 상무가 84.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종문 당선자는 지난 17일 실시된 지평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1571표 중 1029표를 얻어 148표를 얻은 이춘원 후보와 48표를 얻은 길영배 후보를 크게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이종문 당선자는 “그간의 풍부한 농협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조합을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경쟁력 확보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전성기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투표는 새롭게 도입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1468명의 유권자 중 1225명이 투표해 83.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종문 당선자는 오는 7월 10일부터 4년간 지평농협을 이끌게 된다.
파주시 관내 12개 라이온스클럽의 모체 역활을 해오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파주라이온스클럽 창립 제 40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 파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파주라이온스클럽 행사는 파주레오클럽 창립 제 5주년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박광식 총재를 비롯한 김주일고문, 직전총재들과 류화선파주시장, 황진하(한나라당)국회의원, 신충호파주시의회의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파주라이온스클럽은 제 40주년을 기념하여 류화선파주시장을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고 류시장으로부터 명예회원 입회 선서를 받자 행사에 참석한 라이온들의 열열한 환영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에 류시장은 환영의 답례로 축사에 나서 “돈과 권력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쟁취할 수 있으나 명예라는 것은 주의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받아야 하는 아주 소중한 결실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40년간 음지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파주라이온스클럽의 소중한 명예를 저에게 준 만큼 라이온스 윤리강
국제로타리 3600지구 제7지역(총재보좌역. 장동훈)은 최근 남양주 금곡동에 거주하는 한 다문화가정에 고향방문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해 주위를 흐믓하게 했다. 후원금을 받게 된 보티티엔땀(36세)은 베트남에서 한국에 시집 온 지 6년째로 남편(44세)과 지적장애2급인 아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주부이다. 이날 국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보티티엔땀씨의 고향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70만원 상당의 항공료를 전달하고 금곡동과 지속적인 결연을 맺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포시 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중 근골격계질환, 중풍후유증,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허브보건소사업의 일환인 한방가정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2008년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조사 결과, 관절염 통증완화에 대한 요구도가 2순위로 높게 나와 의료취약 재가환자의 질병증상 및 통증 완화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공중보건한의사와 간호사가 1팀이 되어 2개 팀이 매주 화, 수요일에 1일 4가구씩 주 1회 가정방문 진료를 하고 있다. 공중보건한의사의 개인별 진맥, 문진에 의한 처방에 따라 첩약을 민간 한약국에 의뢰,조제하여 1인 3재씩 탕제 투약 및 뜸, 부항, 압봉요법 등 질병증상완화 및 통증완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한방을 이용한 섭생법 지도, 운동요법, 생활식습관 등을 교육하고 있다 1기 대상자로 실시한 통증(VAS)평가 및 삶의 질 측정에서 한방가정방문진료서비스 제공 전보다 통증은 10.5점 감소했으며 삶의 질은 6.1점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청 김용금 건강관리과장은 “한의약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가 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가 최근 유럽 알레르기학회에서 의학계 발전 공로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6일~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 28차 유럽 알레르기학회(XXVIII Congress of the European Academy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서 포스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의 이번 포스터상 수상은 알레르기 비염 유발 원인 물질인 항원이 외부에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과정에 관여하는 M 세포를 비강에서 처음으로 발견해 연구한 공로다. 유럽 알레르기학회는 전 세계 7천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하는 알레르기 연구 학회 중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다.
광주시가 ‘제1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중에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 3차 여론조사, 4차 최종심사를 거쳤으며,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안전, 경제활성화, 인적자원육성 등 7개 분야 중 창의혁신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보여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조억동 시장의 높은 혁신의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노력, 사회기반시설 확충실적,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감한 투자,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조직을 개편하고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행정으로 조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교육과 성과관리를 실시하고 시정정책 수립에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기업SOS애로처리 최우수(경기
명지대(총장 유병진)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교육·연구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실천하기 위한 교류 협약식을 양 대학의 총장 및 부총장을 비롯, 실·처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협약은 두 대학 간 ▲학생 수업 및 교직원 교류를 포함한 학술교류 ▲교육자료와 교육시설 공동 활용 ▲채용박람회와 해외연수 공동 개최 ▲교육연구 성과의 자역사회 환원을 위한 사회봉사 공동 실천 ▲학생과 교직원의 능력개발 등의 내용을 주된 골자로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있다. 단국대학교 장호성 총장은 “전국적으로 대학간 교류활성화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협력을 화두로 양 대학이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명지대 유병진 총장도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 대학이 용인과 죽전의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지고 해당 지역의 발전에도 점진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재·하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