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의회는 1일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의회는 3일까지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강화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 사진 = 강화군의회 제공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디자인을 육성·지원키 위한 것으로 디자인 및 시제품개발과 서비스디자인지원, 인천국제디자인페어, 인천공예품대전, 산업시설 환경개선, 디자인 교육 지원 등 세부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인천TP는 이를 위해 디자인개발지원사업 홈페이지(search.idsc.kr)를 구축, 사업을 주관하는 디자인회사에 대한 상세 검색 및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토록 편리성을 높였다. 중소기업의 제품완성도 향상 및 고부가가치실현을 돕기 위해 디자인 및 시제품개발지원사업 110여 건, 마케팅 연계지원사업 50여 건을 추진한다. 또 인천지역 디자인 전문회사의 상품화지원을 위해 한 기업에 많게는 3000만 원까지 금형 및 마케팅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낡고 오래된 산업단지에 디자인을 입히는 ‘산업시설 환경개선 사업’과 중소기업 인식개선 프로그램 ‘인스로드’도 추진한다. 디자인 교육은 4차 산업디자인 융합 과정 등 모두 28개 과정을 마련, 근로자 550명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w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에 있는 자담치킨 송도2호점과 ‘사랑의 치킨’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싶다는 자담치킨 송도2호점 대표의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됐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송도1동 맞춤형 복지팀은 매월 저소득 아동 3세대를 추천하고, 자담치킨 송도2호점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치킨을 각 가정으로 배달할 예정이다. 또 배달과정에서 위기사항과 어려움이 발견될 경우 즉시 송도1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을 취하는 인적안전망의 역할도 함께 한다. 노승은 자담치킨 송도2호점 대표는 “오래 전부터 이웃돕기에 뜻을 품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저소득층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회만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 더불어 살아가는 송도1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내 마스크 자체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현재 마스크 자동화 생산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상태이며 올해 상반기까지 마스크 제조업 허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KF 인증 취득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이강호 구청장은 마스크 대란이 일었던 지난해 4월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공적 마스크의 안정적 공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스크 직접 생산을 지시했다. 이어 장애인의 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마스크 완제품을 생산하도록 결정했다. 생산 설비가 본격 가동되면 하루 7000장씩 연간 100만 장 정도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스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3만 명에게 우선 보급될 예정이며, 구는 중증장애인생산시설로 지정해 일반인에게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최근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열린 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국민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자체 생산하는 것은 구민들에게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맞물려…
인천시 강화군의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원도심 도보여행)’가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1일 군에 따르면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 5회 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는 강화읍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숨은 이야기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도보관광 길이다. 고려 고종이 몽골의 침략을 피해 강화도로 천도하면서 축조된 강화산성을 중심으로 용흥궁 공원, 성공회 강화성당, 대명헌,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등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면서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강화 문화재 야행’은 고려궁지, 용흥궁, 성공회성당 등을 활용한 야간문화 향유 축제로 이미 한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강화읍 원도심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남문공영주차장 등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시설을 대폭 확
한국기업경영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주현태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제2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한국기업경영학회는 대학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 등 2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영학회다. 주현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존의 학회 학술활동 및 벽소학술상 시상 등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 한편 2021년 주요 신규 사업으로 회원들의 산학협력 활동 기반으로서의 산학협력연구플랫폼 구축과 융합혁신커뮤니티 소그룹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특허청이 지원하는 ‘제품기반 지식재산 패키지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장의 요구에 따라 제품별로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하고 제품으로 구현되지 않은 특허의 실현 가능성을 수요기업과 함께 검증(시제품 제작)해 기업에 효율적으로 특허를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인천대는 ‘에너지 고효율화 네트워크’ 기술을 테마로 선정,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뒤 기술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에너지 고효율화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군은 웨어러블 전자기기, 제조업 기반 스마트 팩토리, 계측 제어용 임베디드, 의료기기 및 바이오 제품, 드론 및 항공장비 베터리 경량화 산업군 등이 있다. 옥우석 인천대 산학협력단장은 “이 사업을 기반으로 인천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공공기술의 기업 이전을 통해 에너지 고효율화에 크고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품격 있는 도시경관 창출을 위해 경관심의・자문 대상 및 절차, 심의도서 작성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IFEZ 경관심의 매뉴얼’을 마련, 시범운영을 거쳐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축물 등 경관심의 과정에서 도시경관 관리목표가 설정된 ‘경관계획’과의 연계 검토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그 동안 인천경제청은 도시경관의 중요성을 인식, 상세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경관심의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도시경관 관리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가 추구하는 목표이미지를 보다 실효성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경관심의 절차 및 방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매뉴얼은 IFEZ 경관계획 체계와 도시개발 특성에 따라 사업시행자 및 설계자가 경관심의를 이행하는데 혼선이 없도록 하고, 궁극적으로 경관관리 목표를 지향하는 일관된 심의운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개선을 통해 IFEZ 경관심의 도서에는 ‘통합지침도’와 ‘종합계획도’를 반드시 제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경관계획과의 연계성을 경관심의 전에 점검하게 되고, 심의위원은 경관관리 목표와의 정합성을 판단하
영종도와 도심을 잇는 해상케이블카 도입이 추진된다.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월미도)을 잇는 해상케이블카 도입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국제공항이 자리한 영종과 대한민국 관광지 100선에 등재된 개항장, 차이나타운 등이 있는 원도심 간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두 지역의 직접연계 교통수단 불편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8일 ‘영종·월미 해상관광 케이블카 도입방안 연구’를 인천연구원에 정책연구과제로 의뢰했다. 과제는 수도권 해양관광 수요증가에 따른 선제적 해상관광 특화시설 도입의 필요성을 검토하고, 상위계획·사례연구·해상케이블카 구축방안 등 연구와 도입에 따른 효율적 관리·운영방안 수립을 중점내용으로 이뤄진다. 구는 기존 영종대교, 인천대교와 함께 제3연륙교가 2025년 개통되고 영종·월미 간 해상케이블카가 운영되면 공항경제권 확대와 내항 항만재개발사업, 개항역사·문화 인프라 연계를 통한 수도권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한걸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원도심 해상항만복합벨트와 영종국제도시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를 연결해 중구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해상관광 케이블카 도입이 필요하다”며 “정책연구과제를…
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자율감사를 본격 도입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존 대면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감사 시스템 도입 필요성에 따라 지난해 총 33개 학교(초등 19, 중등 8, 고등 6)에서 자율감사를 시범 실시했다. 그 결과 모두 116건의 문제점을 확인, 조치했으며 230건의 자율 시정 및 개선사항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자율감사 시범 실시 학교 교직원들은 지난해 말 진행된 설문을 통해 학교 자율감사의 장점으로 업무 전문성 신장(56.7%), 학교 자율성 함양(48.5%)을 꼽았으며 학교 자율감사단 운영과 외부컨설팅단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91.9%, 91.2%로 높게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2월 말까지 자율감사 매뉴얼과 점검표를 정비하고 실시 계획을 마련한 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율감사 점검 항목을 줄이고 자율감사를 통한 문제점 발굴 시 처분 요구를 감경하는 등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교육청 컨설팅단을 통해 학교 자율감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자율감사제도 확대를 통해 학교 구성원 중심의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은 물론 자율적으로 업무를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