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철 인천시볼링협회 신임 회장이 31일 "인천의 볼링 활성화와 볼링인들의 권익 향상과 함께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 회장은 12월28일 인천시볼링협회 제12대 회장 선거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됐다. 그는 1월26일 열린 대의원총회를 시작으로 임기가 시작됐으며, 총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앞서 인천시볼링협회는 이사회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단독 입후보한 지 후보에 대해 결격 사유 심사를 거쳐 당선증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홍인성 인천시 중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였다면 올해는 땅속에서 씨앗이 싹트는 봄을 기다리듯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출신인 그는 인하대학교를 다니면서 인천과 연을 맺었다. 노무현 정권 때인 2007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실 행정관을 지냈고, 이때 알게 된 박남춘 시장의 보좌관으로 인천 정치에 발을 디뎠다. 지난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많은 성과를 냈다. 또 그러한 노력 덕분에 중구는 2020년 제11회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행정대상을 받았고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 ‘한국 관광의 별’에서 개항장거리가 본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중구는 현재 원도심과 영종 간 대비가 두드러진다. 영종은 인구 10만 명에 육박하는 반면 나머지 원도심 전체의 인구는 5만 명이 채 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중구의 주요 행정 중심은 여전히 원도심에 있다. 따라서 원도심의 정주여건 개선과 영종국제도시 개발이 최대 과제다. 그는 올해 이 부문에 집중하면서 남은 임기에 매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그는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의 핵심으로 도시재생사
설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이 한우의 인기를 눌렀다. 지역화폐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 쇼핑몰 '인천e몰'은 2월14일까지 정육, 과일·농산물·건강식품 등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85% 할인하는 '설프라이즈 맞이 특가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설선물 베스트 상품 66개 중 상위 1~9위가 모두 건강 관련 상품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헬스케어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수요가 증가한 탓이다. 특히 '자연 그대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드리겠다'는 철학을 내세우는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만세'의 제품 양배추 브로콜리즙이 인기 1위를 달린다. 이어 천호엔케어의 석류즙, 나래식품논장의 강화사자발쑥진액, 건강대첩의 인진쑥즙, 한미헬스케어의 홍삼 등 순이다. 효도상품으로는 가수 홍진영이 전속모델로 홍보하고 있는 브람스의 다리 마사지기(BM 909),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국제바로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검진권 등이 대표적이다. 인천지역 상품은 캐시백 10% 혜택이 덤이다. 자연만세, 건강대첩, 강화마니, 왈순아지매 등 사회적기업 및 법인들이 각각 자사 제품을 내놓으며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밖에 매일 오후 5시 선착순으로 최대
육군 수도포병여단은 2월1일부터 5일까지 김포 등 경기 서북부 일대 및 인천시,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정례적인 ’2021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내한 적응 등 혹한기 극복 능력 구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병력과 장비, 차량 이동에 따른 불편이 예상된다”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적극 당부했다. 부대는 안전통제반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훈련 관련 문의 및 불편사항 신고(☎031-440-5058)시 적극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의회가 전국 의회 최초로 자체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자치분권 ‘동록개의 꿈’ 혁신연구회(대표의원 남궁형)는 지난 29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독감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지역 예측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인천형 방역시스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치분권 인천형 방역시스템 구축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을 비롯해 감염병예방과, 사회재난과 및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 10개 군·구 발생지역 분석에 따른 인천형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해 9월 전국 의회 최초로 ‘자치분권 시대 인천형 방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독감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지역 예측 분석 연구용역’을 실시했고, 여기서 인천지역의 코로나19 위험도를 골목까지 세분화해 발생 규모를 예측한 방역 지도를 만들었다. 연구 결과를 보면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대로는 20대 및 50대가 감염병(독감·코로나19 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20대와 50대에서 감염병과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빅데이터 비교 분석으로 인천시 153개 읍·면·동의 코로나19 발
인천본부세관은 1월의 인천세관인에 특송통관국 변은주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변 행정관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급감해 해외카드사용은 전자상거래에 한정될 것이라 판단하고 면세범위 초과 고액결제자들의 수입신고 내역에 대해 정보분석을 실시, 선결제 후 분할배송수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건강기능식품 등 수입신고 8808건(약 12억7000만 원)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관은 또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 일반행정분야 유공자에 통관현장 상황별 실전 중국어 교육 영상 30강을 자체 제작해 한·중 화객선 휴대품통관 세관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이미옥·우소현 관세행정관, 수출입통관분야 유공자에 면세담배 15만 갑을 국내로 밀반출하고 빈 보루케이스에 스펀지와 고무판을 적입해 위장 수출하려던 업체를 적발한 최경민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항공·면세업계 지원책으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여행자 신속통관을 위한 전용구역과 면세점 구매내역확인서 양식을 마련해 업계 위기극복을 지원한 공항휴대품1과 서주희 관세행정관은 휴대품통관분야, 잠자는 과납금 찾아주기 활동으로 157개 기업에 2억6000만 원을 환급해준 심사정보1과 서주희 관세행정관은 심사분야 유공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조수진
인천송도소방서는 후면 주차장에서 119구조대 신입직원 대상으로 차량 문개방(파괴)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차량의 교통사고 및 전복사고 등 각종 구조 활동 중 잠겨져 있는 차량 문을 개방해 안에 있는 요구조자를 구조하기 위해 실시했다. 문 개방 시 각종 2차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는 요구조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하우와 매뉴얼을 숙지하고, 구조대원 스스로의 안전사고 또한 방지하며 여러 상황의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종류별 파괴 및 유압 장비 사용법 ▲차량문 개방 현장 활동 매뉴얼 ▲구조 활동 중 위험예지 사례 전파 ▲문 개방 시 주의사항 및 안전관리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김팔환 현장대응단장은 “잠겨 있는 차량 문을 개방하기 위해선 위험한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안에 있는 요구조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선 구조대원의 장비사용능력이 숙달돼야 한다”며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11개 학과가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ABEEK) 공학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받은 학과는 기계공학·화학공학·생명공학·신소재공학·사회인프라공학·환경공학·공간정보공학·건축공학·전기공학·전자공학·정보통신공학과이다. 그 중 공간정보공학과는 최우수, 기계공학과 외 9개 학과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ABBEK가 주관하는 공학교육인증제도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공학사 학위를 보장하는 제도다. ABBEK 인증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이 산업체의 요구와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족하는 역량을 갖춘 우수한 엔지니어로 인정받는다. 2020년 5월 기준 전국 77개 대학, 402개 프로그램에서 시행 중이다. 인하대는 공학교육인증제도가 한국에 도입됐던 2002년 도입해 현재 수도권 대학 중 최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도부터는 인증 학과에 입학한 모든 학생이 공학교육 인증과정을 이수하게 하고 있다. ABEEK을 이수한 졸업생은 ABEEK과 협정을 맺은 국내 200개 이상의 기업체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등 혜택을 받으며, 별도의 교육과정 없이 국제기술사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해외 진학이나 취업(인턴십) 시 워싱턴 어코드 정회원인 미국, 호주, 캐
인천시는 집합금지·제한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인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2월1일 12시부터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 1월20일 박남춘 시장이 발표한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에 따른 조치로, 재난관리기금 454억 원을 활용해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24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인천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시행한 집합금지·제한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더해 집합금지유지업종은 150만 원, 집합금지완화업종 100만 원, 집합제한업종은 50만 원을 각각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무등록 사업자, 휴·폐업 및 매출액이 없는 사실상 휴·폐업, 인천시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며 2월26일까지 시(https://www.incheon.go.kr/) 또는 군·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월1일부터 10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 해당 일에만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이 곤란한 소상공인은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8일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과 나눔과 돌봄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연수구 소재 시 산하 공공기관 Hand In Hand는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장애인 위기가정,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등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들에 정기적으로 기술봉사, 후원물품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따뜻한 복지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상호 보완적이고 협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함께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따른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한 시점에 Hand In Hand와 함께 동참하기로 했다”며 “지역주민 및 고려인 가정들과 유관기관이 양방향으로 소통하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참여는 물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