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3일 본부 내 경제사업부와 자매결연마을인 가평군 북면 멱골마을에서 일손돕기 및 농업인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이병국 부본부장을 포함한 경제사업부 직원 28명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포도 순 따기’와 ‘퇴비 살포’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 부본부장은 “현장 경험이 부족한 직원들이 일손돕기와 간담회를 통해 농촌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고 마을주민과의 따뜻한 결연의 정도 나눌 수 있는 하루였다”면서 “6년째 이어온 자매결연마을과의 교류를 보다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멱골마을 이득범 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마을을 방문해 모자란 일손을 도와주고 농촌 현실에 대한 대화도 나눌 수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 멱골마을과 경기농협 경제사업부는 지난 2004년 6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물품 지원과 일손돕기 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직원 성금을 모아 농사용 캡 200개를 지원했다.
원유철 국회의원은 최근 송탄소방서(서장 이민원)를 방문하고 최근 쌍용자동차(주)의 노사분규에 따른 위기극복과 관련해 그동안 전개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사항을 검토하고 추가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소방안전대책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원의원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신속한 현장대응태세 확립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설 것을 당부하는 한편, 위기 때마다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는 소방의 역할을 재차 강조하면서 불철주야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재 송탄서에서는 파업 중 공장내 화재 발생에 대비해 고성능 화학차를 전진배치 했으며, 직원 비상연락망을 점검하는 한편 기동순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고, 인근 소방서와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날 원 의원은 “이번 쌍용차의 파업에 대비한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고 “소방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용인송담대학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이 최근 처인구 역북동 백설웨딩홀에서 심노진 의장을 비롯해 최성식 용인송담대학 부총장, 동문회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3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용인시의회 김희배(57) 시의회 부의장은 법률실무학과를 졸업해 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원만한 대인관계와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임원진의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김희배 회장은 “총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동문간의 우의와 학교·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송담대학 동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송담대학은 지난 1995년에 개교해 1만8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특화된 학과개설로 수도권 중심 대학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명문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전세계 무형문화 교류의 장이 될 ‘2009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홍건표, www.bucheonexpo.org)’는 최근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생강과 인기가수 바비킴, 이민규가 참석해 이지헌 부천 부시장으로부터 ‘2009부천무형문화엑스포’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이지헌 부천 부시장은 “무형문화는 고루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인 이생강 선생과 현대적 감각을 잘 살린 인기가수 바비킴과 이민규씨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2009부천무형문화엑스포는 우리 문화의 멋을 세계 만방에 알릴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유구한 전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년에 비해 지역사회의 복지 여건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도 우리가 잊고 있는 소외계층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그날이 올 때까지 봉사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최근 경남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족통일 전국대회’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한 고광업(56·처인구 역북동)씨. 민족통일경기도협의회 부회장인 고 씨는 생업인 농업에 종사하면서도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홀몸 노인을 지원하는 ‘아이사랑봉사단’에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안양소년원과 요한의 집 등에서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아이들을 상대로 목욕, 청소, 학습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15년간 꾸준히 지속해 왔다. 그가 봉사하는 관련 단체만해도 10여개에 머문다. 그의 지역 사랑, 노인 사랑은 이 뿐만이 아니다. 처인구 역삼동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농사를 지은 쌀(80㎏) 10가마를 11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지원하고, 청소년 선도활동을 비롯해 가을철에는 노인들의 김장도 돕고 있다. 고 씨는 이같은 봉사활동을 ‘빈농출신으로 가난한 농갓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살아온 과거때문’이라고 말한다
<가평군> ◇5급 전보 ▲에코피아 추진단장 신동훈 ▲농업과장 김용기 ▲설악면장 이종기 ▲문화관광과장 조재희 ▲경제과장 김남식 ▲상하수도사업소장 윤세열 ◇5급 승진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직대 윤여일 <남양주> ◇7급 전보 ▲김원용 오남읍 ▲김용남 퇴계원면 ▲안윤섭 경제산업국 ▲박용운 경제산업국 <인천지방경찰청> ◇경정급 전보 ▲중부서 생활안전과장 오공명 ▲서부서 생활안전과장 이삼호 ▲삼산서 생활안전과장 김한식 ◇경감급 전보 ▲연수서 경비작전계장 장은석 <성남수정경찰서> 복정파출소 ◇경사 ▲박만열 ▲유신희 ▲권기승 ▲김종남 ◇경장 ▲이승열 ▲김한기 ▲최진성 ◇순경 ▲김대희 ▲이성근 ▲김성모 ▲홍성숙 ▲박승진
▲21세기분당포럼 녹색성장정책 선진화 토론회= 17일(수)오후 6시30분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강당(서울 중구 청계천로 소재),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주제발표, 박덕순 이화여대 교수 등 지정토론자 토론, 이영해 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 사회 연락처 ☎031-704-2741
시흥시보건소는 은행지구 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과 그 주변일대에서 약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09 HaHaHa 건강 페스티벌’ 진행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함과 아울러 ‘시민과 도시 건강한 으뜸 시흥!’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보건 및 건강관련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며 건강체험 및 홍보를 위한 건강부스 운영을 통해 건강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을 분야별로 전시하고 체험하도록 함으로 건강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실내인 한울림관에서 관내 보육시설 8개소의 원아들이 참여하여 그동안 배운 건강지식을 바탕으로 건강창작극을 만들어 발표하는 꿈나무 건짱 뽐내기 경연대회와 어르신들의 건강체조 등 다양한 건강주제를 발표하는 노인건강축제가 이루어져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즐기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는 자라나는 유아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 볼 수 있는 치아사랑그림그리기대회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이 참여하여 건강상식을 서로 견주어보는 청소년 건강골든벨이 운영되는 등 다양
팔달구보건소(소장 김재복)는 지난 12일 수원시 팔달구 팔달문시장 인근에서 세계금연의날과 치아의날을 맞아 무료진료 및 건강체험부스 ‘해피건강 사랑나눔터’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매교동, 인계동, 지동 등 의료이용취약 지역주민들에게 무료진료 등 의료서비스 제공 및 유익한 건강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무료진료는 성빈센트병원에서 내과, 안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등 6개 과에 대해 실시했고, 아울러 500여건 무료 투약도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 낙상예방을 위한 균형능력 평가측정 및 상담을 50여명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평소 건강검진에 소홀하기 쉬웠던 저소득층 및 의료 사각지대였던 차상위계층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혈압, 혈당, 소변검사 등 기본건강체크 뿐만 아니라 심전도 검사, 빈혈검사 및 신경과 검사 등을 실시했고 특히 안과검진과 구강검진 등 한층더 다양해진 의료서비스로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팔달구보건소 박정애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예방중심
송탄관광특구 활성화와 지역민의 화합을 위한 제6회 슈퍼평택 국제평화축제가 사단법인 송탄관광특구연합회(회장 정연홍) 주관으로 송탄출장소 앞 특설무대에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송명호 평택시장, 유해준 평택시의회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이민원 송탄소방서장과 도·시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송탄관광특구연합회 정연홍 회장의 축제선언 시작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몽골, 칠레,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1개 나라의 민속 및 예술공연이 무대에 펼쳐졌으며 각 나라의 풍물전시 부스를 운영해 전통의상 입어보기, 차 시음회 등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10만 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비보이 대표춤 비보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한 각 나라의 전통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러시아의 4인조 바이올린, 첼로 연주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개막행사에 이어진 KCM과 개그맨 양배추 등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은 시민들의 흥미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했다. 이번 송탄관광특구 국제평화축제는 지역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뿐만 아니라 국제평화도시로의 차별화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