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송도1동 나눔 냉장고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후원하고 있는 우수업체 6곳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후원 우수업체는 행운마트, HC푸드,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사)한국해양안전협회, 로드801(주), 아이쿱생협 송도점으로 코로나19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기, 일시기부 등 꾸준하게 후원을 해왔다. 나눔 냉장고는 지역주민, 민간단체, 행정기관이 협업해 지역사회 자발적 식품 나눔을 유도하고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등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해 7월부터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월 2회(격주 수요일)운영 중이며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누적인원 240명)에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최동훈 행운마트 대표는 지난 25일 현판을 받은 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탠 일로 나눔가게 현판을 받게 돼 부끄럽지만, 이를 계기로 올해도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올해도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송도1동이 될 수…
인천시 연수구와 여성가족부는 지난 29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14개 신규 지정 도시와 7개 재지정 도시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는 ‘모두가 행복하고 열린 여성친화도시 연수구’를 비전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남녀 차별 없는 양성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여성의 일자리 발굴과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통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사업 ▲안전한 도심환경 조성사업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살피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 성 평등한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월1일부터 3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주요업무성과 분야별 5개 과제에 대한 주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분야별 5개 과제는 2020년도 구정 비전과 각 부서가 추진한 성과과제 중 구정평가위원회 및 내부평가단에서 선정했다.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에 가입해 각 분야별 1개 사업, 총 4개 사업까지 골라 투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이 지난 1년 간 주요사업 성과에 대한 평가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알 권리와 참여기회를 보장할 것”이라며 “구정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주민 온라인 투표에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구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구정 운영 방안에 대한 주민 공감도를 파악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세우는데 참고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연수구, 남동구 등 3개 기초 지자체로 구성된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는 생활폐기물 관련 용역 재시행과 남부권 전용소각장으로 송도소각장 지정 등을 골자로 한 합의문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고남석 연수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28일 제3차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를 열고 남부권소각장 생활폐기물 반입 총량제 기본계획 등을 담은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는 29일 시에 전달됐다. 협의회는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을 위한 인천시 민간용역 결과에 적잖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남부권 생활폐기물 발생량 산정을 위한 전문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시 용역에서 인천 도심을 4개 권역으로 구분했으나 실제 주민생활과 동 떨어진 권역설정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대표적인 예로 중구 소각장 입지에 정작 중구 주민은 거주하지 않고 미추홀구 주민이 대규모로 산다는 점, 남동구 소각장 후보부지로 선정된 곳 인근에 연수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또 남부권 예측 소각량을 생활폐기물 발생량 통계방식으로 산정함에 따라 과다하게 책정되는 오류가 생겼다고 지적, 지난 16년 간 송도소각장과 수도권매립지 데이터에 근거한 실제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 및 생산품 전시’행사를 진행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지정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기관 총구매액의 100분의 1 이상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행사는 군 직원들에게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별 회계 및 사업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컨설팅을 통해 예산서를 중심으로 우선구매 품목을 지정하고 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정보를 제공해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하며, 인천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를 함께 진행해 물건의 품질, 디자인 등을 확인하고 직접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복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주민자치회 시범운영 면(백령면, 자월면, 영흥면)의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자 및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2일부터 7일까지 6일 간 ‘2021년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되기 위해 필히 이수해야 하는 6시간 사전 기본교육으로, 주민 주도의 실질적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애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매회 2시간씩 ▲주민자치의 개념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우수사례 ▲주민자치회 운영 실무 등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 소양교육을 총 3강으로 진행한다. 군은 네이버밴드를 활용한 언택트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며, 인터넷 환경이 여의치 않은 소수의 인원만 현장 집합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직장인을 비롯해 시간에 제약이 있는 주민을 위해 야간 및 주말교육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시범운영 면은 이번 기본교육을 이수한 위원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면사무소에서 2월 중 공개추첨을 통해 면별 최대 50명씩 위원을 선정·위촉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3개 면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
인천대학교 총장 입후자들의 소신과 정책을 밝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인천대는 지난 29일 오후 2시 대학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제3대 총장 입후보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연설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합을 벌이고 있는 총장 입후보자는 박인호(65) 명예교수와 박종태(62) 전자공학과 교수, 임경환(59) 생명과학전공 교수, 최계운(66) 명예교수 등 4명이다. 이날 합동연설회는 2월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통해 후보자에 대한 정책평가와 함께 총장후보자 3명을 선정, 대학이사회에 추천하기 앞서 진행됐다. 이사회는 9일 최종 후보자를 정해 교육부에 추천하며, 장관의 임명제청과 대통령 재가가 이뤄지면 빠르면 2월 중 새 총장이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 측은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난 10월 개정된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 규정 제18조에 따라 정책평가의 모든 결과를 지체 없이 공표할 예정이다. 또 기존 선거제도와 달리 총장추천위원회의 평가 점수는 반영하지 않고 교수, 학생, 직원, 조교, 동문 등 구성원 등의 점수로만 평가하며 반영비율은 교수 70%, 직원 14%, 조교 6%, 학생 9%, 동문…
인천시 최초로 서구의회가 노인 보행기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을 오는 2월16일 개의하는 '제242회 임시회 부의안건'으로 대표 발의한다고 30일 밝혔다. 심 의원은 안건 발의에 앞서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시점에서,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행기 보급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이동 편의 증진을 우선적 챙기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조례는 서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고자 ▲대상 ▲ 기준 ▲신청 및 선정 ▲지원 제외 ▲지원 회수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심우창 의원은 제7대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엮임했으며 구의회 최다인 3선 의원으로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과 소통해오며 민생 현장을 챙겨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1월29일 오후 11시50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의 한 아파트 14층 발코니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인천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주민 30여 명이 연기가 퍼지면서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고, 발코니 바닥과 벽면 등이 타 35만 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정)가 발생했다. 화재는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발코니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원인으로 추정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동구의회는 윤재실 의원 발의로 ‘제2외곽순환도로 구분지상권 설정 문제 대책 촉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특위는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고속도로 지하구간에 대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구분지상권 사용재결결정과 관련해 구민이 입게 될 피해를 방지하고 향후 재개발·재건축 시 발생할 문제에 대한 대책 촉구를 위해 구성됐다. 이와 관련, 윤재실 의원은 1월29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제안에 나섰다. 특위는 50m 아래의 대심도 구간에 대해 합리적인 대책 없이 구분지상권 설정을 강행하는 인천김포고속도로주식회사와 이에 대한 사용재결 결정을 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를 대상으로, 주민의 재산권 손실을 감내하게 하는 부당한 행위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같은 날 열린 제1차 특위에서 윤재실 의원을 위원장으로, 허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가운데 오는 3월31일까지 대책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