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 패턴이 소규모·가족·비대면 국내여행으로 변화함에 따라 이에 맞는 상품개발과 관광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2021년 관광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힐링‧캠핑‧비대면‧소규모‧근교 비대면 여행을 트렌드로 전망했다. 군은 이에 맞춰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DMZ 평화의 길 프로그램 ▲모바일 스탬프 투어 ▲관광지 모바일 미션 게임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관광택시 등 비대면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온라인 채널과 여행 플랫폼을 통한 랜선 여행 ▲여행작가·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포스팅 ▲마을별 우리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자체 제작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가족단위 소규모 방문객 유치를 위한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KT빅데이터 관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강화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2019년보다 오히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인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연 풍경, 나들이, 드라이브 관광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강화군을 꾸준히 찾은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
인천시 부평구는 2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부평교회로부터 설맞이 이웃사랑 백미 1만2000kg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부평감리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부평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등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특히 법적 지원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동행플러스(사회안전망) 사업(2020년 3억4000만 원 지원)’과 저소득 가정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사업으로 부평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손웅석 부평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산동 영구임대아파트와 부평2동의 저소득 가정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에 근무하는 김효선 간호사(외상프로그램매니저)가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외상프로그램매니저는 2001년 입사 이후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로 재직하며 서해 도서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2009년 이후 중증외상특성화센터 외상코디네이터로 재직하며 2012년 인천권역외상센터가 문을 여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외상프로그램매니저로 지역 내 외상진료체계와 데이터 관리, 중증외상환자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는 등 외상의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해 5월6일 실용신안 등록을 받은 비상용 옥외소화전의 통상실시권 허락에 관한 공고를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상실시권이란 특허권 등을 제3자에게 해당 특허기술을 이전하여 기술 사용, 제품 제작,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공단은 최근 동절기를 맞아 취약 시설에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상을 고려해 비상용 옥외소화전 통상실시권 기술 허락 공고 실시에 중점을 뒀다. 비상용 옥외소화전은 전국 공기업 최초로 실용신안 등록을 받은 공단 자체 제작 제품으로, 소방시설을 설치하기 힘들거나 소방차가 신속하게 도착할 수 없는 화재 취약시설에 신속한 초동조치를 가능하게 한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이번 통상실시권 허락 공고를 통해 기술이전을 활성화하고 소방산업 분야 및 제조업 등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 사회적 경제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허락 공고 접수는 오는 2월10일까지 우편(등기)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 클린아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 6명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며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세트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 가정 예비 초등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금을 통해 추진했다. 책가방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책가방을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아이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 양동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오극 만수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잘 살펴서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인천시의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분야에서 인천 기초단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안전관리를 통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개선사업의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추진을 위해 5개 지표 6개 세부지표로 나누어 진행됐다. 평가지표로는 ▲음식문화개선사업 ▲식생활안전관리 ▲식품제조 및 유통식품 안전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공중위생업소 안전관리 등으로 분야별 우수사례와 특수시책 등을 평가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안심식당 정책 발굴 확산과 민·관 합동 생활방역단 구축,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 등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식품·제조·유통·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식품사고 예방 등 주요평가 항목에 대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필요시 현지 확인을 통한 서면평가와 시·군·구의 합동평가를 병행했으며,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등 식품제조와 유통식품 안전 관리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배정했다. 연수구는 앞서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20 음식문화개선사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갑)은 27일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가 선정하는 사학민주화상을 수상했다.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는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 시민단체와 국회의원, 기자를 선정·발굴해 상을 수여해오고 있다. 박찬대 의원은 제21대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로 사학혁신법을 발의해 사학의 공공성 강화와 책무성 확보에 진력한 점과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족발사학의 고질적 병폐를 세심히 지적함으로써 사학혁신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이사장의 인사정횡과 신입생 허위입학 사건 등 무분별한 학사개입이 이뤄지고 있는 김포대학교에 종합감사를 촉구했고, 이사장 횡령혐의와 부당해임 교수의 복직 조치를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경성대학교에 대해 교육부 차원의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며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박찬대 의원은 “대학 분규로 인한 피해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가 고스란히 떠안는 만큼 사립학교의 투명성을 높이고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공교육의 한 축으로 기능해온 사학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사학 혁신을 중심으로 국정감사를 채워나갔다”고 밝혔다.
인하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특화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에 6회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오는 2024년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전자상거래 수출지원 전문화를 추진한다. GTEP사업은 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운영하는 산학협력사업으로, 매년 무역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선발해 15개월 동안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한 청년무역전문가로 양성한다. 인하대는 지난 2007년 제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시작으로 14년 간 예비전문가 400여 명을 양성했으며 2년 연속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 이 사업으로 관내 제조기업과 수출역량이 부족한 사회적기업 등 200여 곳이 수출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진출했다. 화장품 생산업체 등 기업 40곳은 유럽,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현지 시장과 아마존, 이베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출에 성공했다. 정인교 인하대 GTEP사업단장은 “4차산업 기술의 응용과 코로나19 사태가 촉발한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새로운 무역패러다임과 무역교육이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며 “인하대는 이에 맞춘 무역인재 양성과 지역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역량 강화
인천본부세관은 우리나라 대표 관문이라는 공항의 특색에 맞춰 여행자 통관분야에 대해 고객 중심의 메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개편한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세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공항업무 특성과 이용자가 자주 찾는 메뉴를 고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화면구성으로 찾아보기 쉽게 메뉴 체계를 정비했고, 콘텐츠를 현행 실무 절차에 맞도록 개선했다. 우선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여행자통관 안내’ 아이콘을 전면 배치해 인천공항과 여행자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했으며 여행자통관 메뉴 안에는 홈페이지 내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정보를 취합, ‘입국시’와 ‘출국시’로 나누어 여행자가 해외 출입국시 꼭 알아야 하는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구체적으로 그간 민원수요가 많았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통관’, ‘한-EU FTA 관련 원산지증명서 구비’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수요자의 입맛에 맞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여행자가 입국하거나 출국할 때 외국환 신고를 어디에 가서 해야 할 지 장소를 몰라 신고하지 않아 처벌받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과 관련, 카테고리 하단에 신고장소를 약도와 사진 등으로 시각화해 안내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임성순 인천연수경찰서장은 28일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강헌수 인천논현경찰서장에 이어 참여한 임성순 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석훈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장 등 3개 기관장을 지목했다. 한편 연수서는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등하굣길 고위험 초등학교를 선정, 경찰관 배치 및 순찰 강화와 함께 단속카메라 등 시설물 점검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임성순 서장은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은 시설보완, 경찰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스스로가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운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어른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