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국가보훈처장은 3일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김주용)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한 후, 의정부시 자일동 소재 현충탑을 참배한 후 포천시 소재 6군단을 방문 군 관계자들을 위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군부대 위문계획의 일환으로 방문한 6군단은 육군 최정예부대로서 이홍기 6군단장 예하에 5개사단과 3개여단이 있다. 이 날 위문은 김양 국가보훈처장, 김주용 의정부보훈지청장, 이홍기 6군단장, 조성수 기무부대장, 보훈단체장 등과 영내직할대 전 장병이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가졌다.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에 마음이 든든하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또한 국가보훈처가 국민들의 나라사랑정신 고취를 위해 보급하고 있는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장병들에게 직접 달아주면서 격려하기도 하였다. 위문행사가 끝난 후에는 부대 내 식당에서 의정부보훈지청 관할 11개 시.군 보훈단체장 50여명과 함께 오찬을 나누며 국가유공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강화군 서도면 아차도리 마을과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꾸준한 일사일촌 교류가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아차도리 마을회관에서는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 조춘구 사장 일행과 아차도리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조춘구 사장은 아차도리 전경식 이장에게 농기계(트렉터) 1대를 기증했다. 이어 공사측은 아차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협조키로 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행사후에는 아차도 앞바다에서 병어, 숭어 등을 잡는 어로작업 체험과 즉석에서 신선한 회를 맛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아차도와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는 지난 2007년 10월 26일 1사1촌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계기로 매년 상호 교환 방문행사를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마을입구 선창가 주변에 1천여 그루의 해송을 주민, 공사, 면사무소직원과 함께 심기도 했다.
가평군 하면 산바라기 마을(하판리)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이 상생의 손을 잡았다. 3일 가평군 하면 산바라기 마을내 녹색농촌체험관에서는 주민과 검찰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농산물 수입개방 호가대에 따른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공감해 이를 극복하기위한 교류협력의 틀을 마련한 결연식에는 박신환가평부군수, 이정복 농협중앙회부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진영 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유서깊고 아름다운 산바라기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게된 것이 매우 행복하다”며 “부드럽고 친근한 검찰로 국민과 함께하며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도록 협조를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자매결연후 관계자들은 체험관 옆 포도밭으로 자리를 옮겨 포도밭에 이름표를 달고 배수로 정비활동을 전개한후 가평특산품인 포도를 이용해 생산되는 기능성 와인인 아카페 시음행사를 가졌다. 이날 서부지방검찰청은 “마을에 필요한 대형천막을 전달하며 따뜻하고 소중한 인연을 계속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을 대표해 양철종 이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검찰에 감사의 마음을…
“평소 대화가 적었던 아빠와 함께 이틀 동안 실컷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이 ‘가족과 함께 추억 만들기’로 1박2일간 가족야영캠프가 최근 성황리에 끝났다. 행사에 참여한 23가족 80명은 각종 놀이와 게임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가족 간 도타운 정을 가슴 가득 쌓았다. 청소년동아리 ‘쇠북징고’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가족과 함께’는 ‘가족신문 만들기’, ‘추억의 도시락 만들기’, ‘마술쇼와 레크매직’, ‘도미노게임’, ‘공포체험’ 등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삼삼오오 둘러앉은 가족들은 지난 1년 간 찍었던 사진과 기사, 제목을 오리고 붙이느라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아빠 엄마가 학창시절 먹었던 추억의 도시락은 양은도시락에 김치와 옛 소시지, 계란반숙 등의 반찬을 흔들어 비빔밥을 만들어 맛있데 먹으며 정겨운 대화를 나눴다. 각자가 전날 배운 마술을 선보이며 비법을 설명하기도 했고 도미노게임엔 ‘가족
광명시는 지난 2일 광명시청 공보담당관에 최현기 소하1동장을 전보 발령했다. 최현기 공보담당관은 대림대학을 졸업 경영정보학과를 전공했으며 지난 1979년 9월 시흥군 광명 출장소 시절부터 광명시 승격과 함께 사회과, 청소과, 기획담당관실, 동사무소, 주택과 등 시청요직을 두루거치며 청내에 많은 인맥을 구성하고 있으며 성격은 반듯하고 차분하지만 업무에는 빈틈없는 정확성을 요구하는사람으로 알려지고있다. 가족사항으로는 부인 최경숙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여행.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1일 ‘1일 명예시장’으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 이건표 교수(학과장)를 위촉하였다. 이건표 교수는 동두천초등학교 43회 졸업생으로 미국 일리노이공대(국비유학생)와 일본 쯔쿠바대에서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세계디자인학회 사무총장과 한국디자인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 명예시장은 동두천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직원 월례조회에 참석, 모범공무원과 우수 멘토-멘티를 표창하고 직원들을 격려한 후 각 부서를 다니며 주요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재난관리시스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샘 안양병원(www.samhospital.com 대표이사 이대희)은 암의 진행상황이나 환자의 면역 상태 등 모든 것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암 치료에 있어서도 다양함을 고려한 통합적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판단, 양·한방 협진, 통합치료와 전인치유를 도입하여 암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더불어, 방사선 치료시간이 현저하게 단축되어 치료 시 불편함을 덜어주는 최첨단 3차원 방사선 치료기 토모킬러를 새로 도입해 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토모킬러의 도입은 샘 안양병원의 위상을 제고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암센터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2007년 개소한 통합의학암센터의 시술실을 병원 내 지하 2층에 오픈하여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화된 최첨단 기기로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9층 전체를 암센터 환자대기실과 진료실로 개조해 암 환자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기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샘 안양병원 암센터는 안양 뿐 아니라 서울 지역에서도 입소문을 통해 찾아온 환자로 붐비고 있다. 암센터를 찾은 한 환자는“심한고통을 경험하는 암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양·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지사장 한수우)는 지난달 31일 장애우 복지법인 사업장인 무궁화동산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장 암·검진을 실시했다. 무궁화동산의 2009년도 건강검진 대상자는 총 173명으로 이날은 40세이상 암·검진대상 40여명과 허리중증장애 10명 등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우들 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또 이날 검진은 받지 못한 나머지 120여명의 직원들은 3일과 4일 양일간 사업장 찾아가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보 동부지사의 무궁화동산 건강검진(암검진)은 소속 직원들이 모두 장애우들로 구성돼 거동불편 등 신체적인 문제로 일반검진이 어렵다는 점을 확인하고 건강검진기관인 KMI경기의원(소장 임재춘)측과 협의해 출장검진을 실시하게 됐다. 무궁화동산 담당 간호사 이순래씨는 “장애우만을 위한 건강검진(암검진 포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와 KMI검진기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한편 무궁화동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이번과 같은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우들이 어려움 없이 건강상태를 검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병대 청룡부대는 오는 5일, 김포·강화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에 위치한 부대연병장(통진두레문화센터 건너편)에서 제29회 호국문예경연대회를 개최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호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호국영령에 대한 단상, 나라를 지키는 군인, 해병대와 나, 나라사랑 등을 주제로 하여 시와 수필, 그림그리기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호국 문예경연대회 외에도 KAA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전차, 자주포, 교량전차, 벌컨, 헬기 등 일반인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부대 주요 장비가 전시돼 청소년, 학부모 및 교사들이 마음껏 견학하며 즐기는 기쁨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넘치는 패기와 칼 같은 절도, 최고의 예술성으로 무장한 해병대 사령부 군악ㆍ의장대의 공연과 ‘솜사탕 만들어 주기’ 행사도 계획되어 있어 참가한 학생들의 눈과 귀와 입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해병대 청룡부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출된 작품들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
고양시 일산동구는 시민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의 눈높이를 최대한 낮추고 민원인의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무한감동, 무한친절 등 차원 높은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임용규 일산동구청장은 이를 위해 우선 외부고객 감동을 위해 이달부터 교보생명(주) 다윈서비스와 연계하여 CS(customer Satisfaction)전문 강사를 초청, 전 직원( 동 주민센터 포함) 및 공익근무요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의 고객감동 서비스 실천교육은 총 8회(예상인원 520명)에 걸쳐 CS기본교육과 CS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업무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의무감이 아닌 친절의 생활화 체질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달부터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달 26일, 총무팀장과 전화친절우수공무원(2008년 전화친절도 평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전화친절 교육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고, 내달 30일까지 매주 2개 이상의 부서 (동 주민센터 포함)를 돌며 전화응대자세 및 상황별 전화 응대 방법 등을 연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