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27일 시·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5천만원 전액을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엑셀스타트 사업에 지원하기로 결정해 명품시정이었던 시가 감동시정으로 변모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있다. ‘능가하다, 빼어나다, 탁월하다’라는 의미의 엑셀스타트 사업은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거점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 인성교육, 문화체험, 멘토링, 집단상담 등을 통해 위기가정 어린이들의 생활안정과 빈곤 대물림을 방지하고자 안양 관내 부흥, 비산, 율목 등 3개 사회복지관이 운영하고 있다. 시의 이번 조치에 따라 시상금 5천만원은 3개 복지관이 엑셀스타트 사업을 펼치는데 필요한 학습도서 및 책걸상과 책장 등을 구입하는데 쓰이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 8일 도가 주관한 ‘2009 시·군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로부터 특별교부세 명목의 시상금 5천만원을 받았고 이렇게 받은 시상금을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기로 방침을 정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 자녀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빈곤 해소와 함께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육
5월 마지막 주말 용인 동백호수공원으로 오세요 제7회 용인예술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동백호수공원 일대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진다. 용인예총(회장 박수자)과 미술, 문인, 국악, 음악, 연극, 연예, 사진작가 등 소속 회원단체들이 함께 꾸미는 야프 용인예술제는 용인시민들에게 오월의 마지막 주말을 싱그럽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야프의 첫 무대는 국악협회 주관의 ‘국악과 양악의 크로스오버’로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에 개막행사와 함게 변진섭, 육각수 등 초대가수 공연과 국악 분야 각 장르의 공연이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인 정소녀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풍물패 우리문화연구회의 신명나는 울림과 나면 경기시조합창단이 들려주는 민족의 혼이 서린 고요한 시조의 선율에 맞춰 몸짓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또 둘째날인 30일에는 개그맨 엄용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 형식의 ‘시민대화합의 밤’ 행사가 연예협회 주관으로 펼쳐진다. 행사에는 인기가수 쥬얼리(박정아, 서인영)와 테이의 초청무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효녀가수 현숙, ‘부끄부끄’의 쌍둥이 가수 윙크, &ls
의정부 YMCA는 최근 백석천근린공원(YMCA앞)에서 ‘2009년 어린이평화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YMCA에 따르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개회식과 함께, 제6회 평화기원 어린이 마라톤 대회, 평화를 염원하는 동아리공연 뮤직페스티발, 어린이 체험 놀이터, 세 개의 마당으로 나눠서 이뤄졌다. 개회식에서는 정지관 목사(의정부기독교연합회회장)의 평화기독문낭독과 어린이들의 평화 선언문이 낭독됐다. 제6회 평화마라톤 대회는 근린공원 앞을 시작으로 예술의 전당~소방서~시청 앞~예술의 전당~전화국사거리~근린공원(행사장)의 코스를 다함께 평화를 기원하며 달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른 먹을거리 홍보, 무료법률 상담 등의 시민들을 위한 코너도 진행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포천시 내촌면은 불우이웃돕기 ‘알뜰시장’을 최근 가산농협 내촌지점 광장에서 개최됐다. 내촌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임순) 주관으로 열린 이 시장은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취지의 행사로 많은 면민들의 관심속에 이뤄졌다. 이날 알뜰시장에는 김, 다시마, 미역 등 청정지역에서 올라온 해조류와 폐기름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무공해비누, 매실고추장, 꽃 등 다양한 종류의 물품들이 판매됐고 또한 많은 먹을거리로 알뜰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궜다. 아울러 이날 점심시간에 맞춰 ‘알뜰시장’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잔치국수를 제공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는 제184회 의정부시의회(임시회)를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김태은·김효열 의원 등 13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의정부 시장이 제출한 ‘의정부시 부조리 신고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 및 ‘의정부시장애인 주간(단기)보호시설 곰두리네 집 운영사무 민간 재위탁 동의안’ 등 6건의 동의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27일 기획·복지위원회에서는 김태은·김효열의원 등 13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의했으며 같은 날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의정부시 옥외광고물 등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을 심의했고, 다음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해당 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김태은·김효열 의원 등 13명이 발의한 ‘의정부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국가보훈기본법’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의거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하남농협은 27일 지역사랑예금으로 적립한 기금을 조성,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관내 경로당 80곳에 물품구입권을 전달했다. 이날 하남농협은 농협 6층 컨벤션홀에서 유병훈 조합장을 비롯, 윤용덕 하남시노인회장,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영농단체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품구입권 전달식을 가졌다. 하남농협은 관내 경로당 80곳에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1개 경로당에 30만원씩 총 2천400만원의 물품권을 전달했다. 또 이날 전달한 물품구입권은 하남농협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각종 물품으로 교환해 쓸 수 있다. 경로당 복지 지원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억3천만원이 지원됐으며 하남사랑예금통장에서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기금을 조성했다. 유병훈 조합장은 “예금사업으로 조성된 사랑의 기금이 어르신들의 후생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오후 6시35분께 안산시청 2층 대강당에는 우리 시대 최고의 진보논객인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노 대표는 이날 안산시청 공무원노조 초청으로 ‘한국정치의 미래와 진보정치의 전망’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기 위해서 안산을 방문한 것. 그는 이날 자신의 강연과 질의 및 응답 등의 시간으로 무려 2시간 15분여 동안 하얀 칠판을 앞에 세워 놓고 올곧이 서서 마이크를 잡고 열강했다. 강연에 앞서 노 대표는 최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상하며 참석자들과 함게 깊은 애도의 묵념을 했다. 그러나 이어진 강연에서 그는 ‘과연 우리 시대 최고의 진보논객인가?’는 의구심을 자아내는 발언을 거침없이 설파해 참석자들이 한때 어리둥절(?)했다. “국민들이 제대로 먹고살지 못하면 정치가 무슨 필요가 있나”, “우리 정치의 실질적 선진화를 위해서는 이젠 각 정당들이 편향된 정책과 인물 및 계파 중심에서 벗어나 국민들이 먹고사는 실생활 경제 중심의 정치를 펼쳐야만 한다”, “정치인들 더 이상 싸우지 말아야 하고 그네들의 싸움은 모두 자신들의 이해관계
최신 의료기기와 각종 미용기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9 성남메디·바이오플라자가 27일 분당구 정자동소재 킨스타워에서 개막됐다. 이대엽 시장, 김대진 시의장,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이영희 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장윤영 도의원, 안계일 시의원, 해외 바이어, 참여 기업체 대표,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고 오는 29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전시와 판매, 각종 상담,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업체는 성남 지역의 의료·바이오산업 분야 49개 기업이며 주요 기기는 진찰, 치료, 병원 설비 등이다. 이대엽 시장은 “의료·바이오는 성남시 미래핵심전략 산업의 주체로 위례지구와 야탑벨리, 판교테크노밸리가 주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 소래지역회는 최근 방산동 고잔마을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27일 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모내기 행사는 오는 11월 농업인의 날 불우이웃돕기로 활용하기 위한 모내기로써 5필지 9천900㎡(약 3천평)면적에 실시했다. 매년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이 연합회에서는 지난 2008년에도 외롭게 홀로 살고 계신 독거노인과 장애우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 100포/20kg를 전달, 희망을 주는 활동으로 이웃사랑에 대한 귀감이 되고있다. 또한 올해도 9천900㎡에서 생산되는 쌀 중 2천kg(450만원 상당) 정도를 이웃돕기용으로 활용하기로 결의하고 오늘의 모내기 작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전개되는 제초작업, 웃거름시용, 병해충방제 등에도 모든 회원이 동참, 고품질의 쌀을 생산하기로 했다. 한편 농업경영인 시흥시연합회는 각 지역에서 선도적으로 영농활동을 하고 농촌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소래, 군자, 연성목감지역 3개 지역회로 구성, 99명의 회원으로 조직돼 있으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매년 전개하는 봉사활동이다.
청평양수발전소(소장 한은섭)는 지난 26일 가평군에 있는 13개 초등학교 5학년학생 1백여명을 청평양수발전소에 초청해 ‘제18회 가평군 초등학생 초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대회는 청평양수발전소가 매년 가평지역 초등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예능교육을 지원하기위해 진행하는 행사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오전에 발전소시설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호명호수공원에서 글짓기와 그림대회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자랑했다. 이번 대회 백일장 부문의 최우수상은 가평초등학교 김도영 어린이가, 사생대회 최우수상은 가평초등학교 유진솔 어린이가 수상해 선생님과 친구들의 축하를 받기도했다. 한편 청평양수발전소는 가평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해 매년5월 초등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장학금지원, 과학교실지원 및 교육기자재 지원 등 꿈나무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