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4급(서기관) 전보 ▲화성 직업훈련교도소장 정명철 ◇4급(기술서기관) 전보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보건의료과장 이종기
“정말 기뻐 펄쩍펄쩍 뛰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 독자들이 널리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글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낮에는 서울경마공원에서 마필관리사로 말(馬)을, 밤에는 언어를 가꾸는 이원문(49)씨가 월간 문학광장 6월호 시 부문 신인상에 당선돼 시인으로 정식 등단했다. 틈나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시어를 꿰맞춰 완성한 시들을 고이 간직한 지 12년 만으로 그간 일간지 신춘문예부분에 쓴 고배를 여러 차례 마신 뒤라 기쁨은 두 배로 컸다. 그 나름 주옥같은 글들로 한올한올 엮었다고 생각하는 시는 책나무출판사에 의해 ‘백마의 눈물’이란 글제로 탄생돼 그의 품에 안기는 감격도 동시에 맛봤다. 책자에 담긴 시들은 /동녘에 먼동 터 별빛자취 감추고/새벽녘 말 울음소리 애닮이 들리네/주암리 닭 울었다/내 사랑하는 말들아 어서들 가자/저 과천 벌 경주로로/로 시작하는 ‘애마의 질주’외 70여 편이 담겨있다. 정부가 추천한 마필관리사란 직업을 13년째 걸어왔으나 말(馬)에 관한 시는 단 4편 밖에 없다. 대부분 인생의 고뇌와 회한, 탈출구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시어들의 행진인 경우
대명 양평리조트(지배인 이희락) 인조잔디 축구장이 지난 22일 본격 개장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안형식 개군면장을 비롯해 박장수, 이순자 군의원, 대명리조트 홍보대사인 전 축구 국가대표 이상윤 선수, 관내 기관 단체장, 리조트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지난 4월 8억여원을 투입, 2개월의 공사 끝에 완공된 인조구장은 연면적 8,677㎡ 규모로 축구장 1면과 그린광장, 족구장, 농구장 등이 완비 됐으며, 기업체 연수를 비롯해 내방객 체육활동, 야외결혼식 및 체육대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개장된 인조 구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화상을 입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는 최신 제품이 사용됐으며,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제 역시 친환경 자제로 사용된데다 배수 효과가 뛰어난 투스콘을 사용, 우천시에도 이용이 가능토록 시공됐다. 또한 리조트 측은 잔디구장 주변에 조경석과 조경목 등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1천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을 완비해 단체 행사 수용에도 차질이 없도록 했다. 이희락 지배인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명의 이미지에 맞춰 자연친화적인 설계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제1회 전국소방가족 한마음 테니스대회’에서 첫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테니스팀은 지난 22일 목동테니스장과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펼쳐진 제1회 ‘전국소방가족 한마음 테니스대회’ 결승에서 서울소방재난분부를 3대2로 누르고 이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전국 16개 시도 각 소방본부 대표 19개 테니스팀이 출전한 가운데 단체전 5복식 3선승제 방식으로 치루어진 이번대회에서 경기소방재난본부 테니스팀은 예선 1위로 본선에 올라 준결승에서 강적 인천소방안전본부팀을 만나 2대2에서 마지막조가 타이브레이크 까지 가는 접전끝에 힘겹게 누르고 3대2의 전적으로 결승에 진출 서울팀을 이기고 이대회 첫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한국소방안전협회(회장 김한용)가 Safe Korea구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전국 소방가족의 화합과 친선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것으로 앞으로는 소방가족들의 건전한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해 매년 도별로 순회하며 개최 될 예정이라고 한국소방안전협회측은 밝혔다.
초록빛이 짙게 물들어가는 지난 21일 저녁, 가평군 하면지역 농업인, 봉사단체, 군인가족, 다문화가정 부부 35쌍이 초청된 음악회에는 격조높은 클래식과 대중가요가 연주돼 감동과 열광을 선사했다. 이날 작은 음악회는 육군 최강의 부대인 수도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와 가평군청 음악동호회가 추억속의 7080세대음악 밴드공연,그리고 품위있고 수준높은 플릇, 첼로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전국단위노래 자랑에서 입상해 실력을 검증받은 지역가수들의 공연에는 관객모두가 하나가되어 함께 노래부르며 감성소통의 물길을 이루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의날 저녁에 개최된 작은 음악회는 가정과 부부의 소중함을 재인식시키고 이웃간의 소통을 위한 디딤돌이 됨은 물론 음악과 사랑이 충만한 문화감성을 충족시켰다. 한편 군은 다양한 정보문화제공을 통해 군민 문화욕구를 충족함은 물론 평생배움을 확산해 삶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자 도서관을 지역의 토탈 문화공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계절별문화학교, 시네마천국, 독서동아리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주민곁에 다가서고있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21일 병원 대강당에서 채병국 병원장과 병원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희탁 전 병원장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유 전 병원장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가정의학 전문의이며 분당제생병원 제 3~ 4대 병원장을 역임한 분당제생병원 맨이다. 또 유 전병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대한병원협회 감사 등을 지내며 활발한 대외활동도 펴왔다. 유희탁 전 병원장은 “해외 환자 적극 유치로 병원 글로벌 가속화에 적극 순응해나가는 한편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설립에 적극나서 인력양성과 직원 재교육 터전 마련이 완성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24일 군포시청 정문에서는 금정 뉴타운 반대 연합 대책위소속 주민 약 300여명이 군포시의 사업성 없는 뉴타운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는 집회가 열렸다. 이들 연합대책위는 역세권 1구역·역세권 2구역·금정 1구역·금정2구역·산본 3구역 뉴타운 반대 대책위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이다. 금정 뉴타운 지구는 87만 2082㎡에 세대수는 1만4천153세대 인구는 3만3천 670명이 살고 있고 지난 2007년 9월에 지정고시 됐다. 연합대책위는 뉴타운 개발 자체를 국가적 낭비라는 지적이다. 주민들은 뉴타운 지구내 공동주택인 빌라, 아파트 등은 10년 이내 된 신축 철근 콘크리트 건물(약15%)이기에 철거하고 새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국가적 예산 낭비라고 주장했다. 일반 주거지역은 지난 1986년 4월 신도시 개발을 하면서 원주민 이주 대책용으로 지은 비교적 양호하게 건립된 단독주택지역이다. 때문에 비록 지은 지 20년이 지났지만 노후 불량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이들은 뉴타운 개발을 추진하면 원주민 대부분(약90%)이 뿌리를 내리고 살던 곳에서 쫓겨날 것이 뻔하다고 주장했다. “보상가 보다 분양가가 훨씬 높을 것이 뻔하기에 어마어마한 추가 분담금을 내고
경기도 제2청(교통도로국 건설재난과)과 연천군이 한탄강댐 진입로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와 연천군이 한탄강댐 진입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유는 임진강유역 수해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연천과 포천 일원에 한탄강홍수조절댐이 건설되고 있으나, 댐 진입로인 국지도 78호선이 군 훈련차량으로 인해 일반차량의 교행이 어렵고 노선 불량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또 향후 댐건설 및 주변정비사업이 완료시 댐을 찾는 방문객의 증가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연천군은 댐건설 사업시행자인 국토해양부장관에게 여러 차례 진입도로 개선을 건의한 바 있고, 국토해양부에서도 도로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지난해 도로개선비 578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바 있으나 반영되지 않아, 국토해양부에서 계획을 일부 수정하여 사업비 362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재신청한 상태이다. 이에, 도와 연천군 관계자가 지난 1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한탄강 진입도로의 필요성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사항임을 설명하고, 예산편성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도 관계자는 “댐과 진입
그 주인공들은 군포경찰서 여경들에 봉사 모임인 ‘개나리 회’ 회장 한명자 경위(50·보안계장)와 25명에 회원들이다. 이들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모임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살고있는 ‘산돌사랑에집’(군포시 금정동)을 찿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21일에도 이들 여경 26명은 산돌 사랑에 집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 목욕, 방청소, 등을 해주고 여경끼리 모은 성금 30여만원도 전달했다. 갈곳이 없어 이곳 ‘산돌사랑에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이종희 할머니(여·96)는 “내가 낳은 자식들도 해주기 어려운 목욕도 시켜 주고 라면과 생필품을 주신것만도 감사한데 모금한 성금까지 전해주니 몸 둘바를 모르겠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이날 경찰관으로 임용된 후 첫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선영(27) 순경은 “야간근무를 마치고 피로한 몸이지만 참 보람 있는 하루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되도록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여경 봉사활동을
광주시 초월읍(읍장 이종봉)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촬영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와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초월읍은 20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26명을 초월읍사무소 3층 대강당으로 초청해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수사진 촬영은 초월읍이 이장들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대상자를 신청 받아 이루어졌으며 이날에도 이장들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직접 차량으로 이송해 촬영을 도왔다. 이날 행사는 서울 창동염광교회 참사랑봉사회에서 지원했으며 촬영한 장수사진은 액자에 넣어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