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당시 민족을 위기에서 구하고자 목숨을 바쳐 싸우고도 그 시신을 찾지못한 호국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찾기위한 2009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이 지난 18일 북면 이곡리 탄약중대에서 있었다. 이 날 개토식에는 이진용군수, 정갑철 화천군수를 비롯한 2군단장및 27사단장, 군부대 관계자, 6.25참전전우회, 지역주민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토식에서 이진용 군수는 “유해발굴추진단원들을 격려하며 조국을 위해 귀중한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선배 전우들의 소중한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해발굴추진단은 오는 7월17일까지 2달간 가평군 북면, 화천군 사내면, 춘천시 서면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벌이게된다.
의정부교육청(교육장 김학진)은 지난 16일 의정부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손으로 마음으로, Fun ! Science !’ 라는 주제로 제2회 의정부과학한마당축제를 개최해 학생, 학부모, 교사는 물론 지역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지난 해에 이어 제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개최되었으며, 초등학교만 참여한 지난 해와는 달리 금년에는 의정부 관내의 모든 초·중학교가 부스운영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63개의 다양한 과학체험 부스 외에도 사이언스 매직쇼 공연과 의정부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전시한 ‘신비한 과학교구 체험’ 및 의정부소방서의 ‘지진, 풍수해 안전체험’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개막식에서 김학진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과학 기술의 우위가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는 현실에서 학생들이 이공계 진학을 기피하는 현상이 매우 안타깝다. 오늘 이 행사가 과학을 어렵기만 한 학문이 아닌 재미있고 연구하고 싶은 학문으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오초 6학년 노재원 학생은 “솜사탕에 고체의 액화, 깡통의 원심력 등 이렇게 많
인자한 성품에 맞춰 세심한 베려심과 해맑은 미소를 지닌 그는 천상 파주청소년들의 벗과 친구로서 부족함이 없다는 지역민들의 평을 듣고 있다. 그런 그가 파주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며 파주청소년들의 역량을 키워온지 어언 9년째.... 군사보호지역과 접경지역이란 미명하에 파주청소년들의 문화는 불모지로 불릴만큼 열악하고 보잘것 없었다. 그러나 파주시가 지난 2001년 문산청소년문화의 집을 개관하고 김동규 관장이 취임하며 파주청소년들의 문화생활에 문이 활짝 열리게 된것이다. 파주 출신인 김관장은 이때부터 지역발전을 위해 자원봉사의 현장에서 뜻을 함께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로부터 신임을 쌓아왔고 그로인한 인연으로 얻어진 인적자원을 이용해 파주청소년들의 앞을 비춰주는 촛불로 자신의 생활을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개관과 함께 김관장은 장애인과 함께 하는 ‘우리는 하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가족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테마여행’ 지역의 특성상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청소년 병영체험’ 등 특화된 사업 실행으로 지역주민들의 대폭적인 참여도를 이끌어 냈다. 이렇듯 양질의 프로그램만을 운영하
이천시와 시의회,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등 이천관내 14개 기관이 맞춤형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천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들 기관장과 실무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에스오에스지원단 참여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시는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기업애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업민원과 애로사항 처리에 관련이 있는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기업에스오에스지원단’ 구성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첫 단계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시의회,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상공회의소, 농협시지부, 한전이천지점, 경기신보이천지점, 한국전기안전공사이천여주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제2항공여단, 노동부성남지청이천고용안정센터, 대한도시가스(주) 등 14개 기관이 참여하여 맞춤형 기업애로 해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의 정책실무자가 참여하는 ‘이천시기업에스오에스지원단’을 구성하고, 기업애로를 현장에서 청취하는 ‘기업현장기동반’ 운영에 합의했다. 또, 여러 기관이 연관되는 복합애로에 대해서는 &lsqu
수원남부경찰서(서장 김종길) 교통안전계는 19일 오전 남부경찰서 사거리 인근에서 경기도 교통연수원관계자와 경찰관 시민들이 함께한 이륜자동차 안전운행을 위한 ‘운행습관 개선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도 교통연수원 및 녹색, 모범, 대한노인회 교통봉사단 100여명이 참석해 경찰서 사거리에서 이륜차 교통 캠페인을 실시하고 교차로를 통행하는 운전자 및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 그동안 이륜자동차들은 인도운행과 횡단보도를 질주로 보행자의 안전을 침해하는 등 대표적인 교통무질서 차종으로 지목돼 왔다. 이에 경찰은 지난 2007년 오토바이 운전자의 무질서한 운행 습관을 계도·단속하고자 ‘이륜차 운행문화 개선 운동’을 추진하는 등 운전자들의 운행습관 개선을 위한 계도에 앞장서 왔다. 이에 수원남부경찰서도 지난해 전체 사망사고의 41%가 이륜자동차 사고인 만큼 이들 운전자를 생명보호를 위해 ‘안전모 쓰기’ 홍보에 나서는 등 이륜차운전자의 생명보호와 보행자들에 안전보행을 위해 캠페인 및 계도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5월 한 달간 이륜차 운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단 ▲연구정책국장 양창범
남양주에서 민속채소를 유기농으로 재배해 오고 있는 이순영(66. 남양주시 지금동)씨가‘제48회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씨는 남양주시 지금동 소재 13,000여㎡농장에서 취나물과 산마늘 등 민속채소와 쌈채소를 생산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이씨는 지난 14일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주최 경진대회에서 대한민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을 했다. 이씨는 “짧지 않은 시간 묵묵히 친환경농업에 전념해 오면서 힘들고 외로움을 느끼기도 했는데 이처럼 큰 상을 받아 보람을 느끼고 그동안 나와 함께한 아내(유영애 여사)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남은 인생을 받은 만큼 봉사하는 정신으로 친환경농업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두번째로 출범한 민영통신사인 아시아뉴스통신이 19일 오전 군포시 금정동 사성빌딩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갖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노재영 군포시장, 이필운 안양시장, 이형구 의왕시장 등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장창희 대표이사는 “하나님의 자식으로 목사라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람이 한 언론의 대표를 맡은 것은 부끄러움 없는 회사를 운영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된다”며 “사훈인 믿음, 소망, 사랑과 함께 만인으로 부터 사랑과 존경받는 회사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7회 성년의 날을 맞아 동두천문화원(원장 안민규)에서는 지난16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사회단체장, 성년대상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성년례를 개최하였다. 올해 만 20세로 성년(1989년생)이 되는 청소년 23명이 참여하여, 성인의 문턱에 들어섰음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그에 걸 맞는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날 의식은 어르신과 부모와의 상견례, 성인이 입는 평상복·외출복·관복을 입고 거행되는 삼가례에 이어서 성년선서, 성년선언, 수훈장 수여, 명명장 부여 순으로 실시되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조차 가질 수 없으며 큰 꿈과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고 또한 어려움 앞에 좌절하지 않고 그것을 헤쳐 나가는 열정과 패기를 간직하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광주왕실도자기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는 경기도자박물관 한켠에 마련된 광주시 중소기업제품박람회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와 하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15일까지 20여일 동안 모두 4억595만원어치의 제품이 판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행사가 끝나는 오는 24일까지 6~7억원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중기박람회는 광주관내 중소기업 94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가구관, 전기가전관, 생활용품관, 식품관, 자연채관으로 나눠져 모두 117개의 부스가 설치돼 있다. 이들 참여기업 중 가장 인기를 끌며 판매고를 올린 기업은 새집증후군 등 유해환경을 차단하는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주)한국신화(오포읍 양벌리/대표 주효연)가 20일동안 5천500여만원의 판매량을 올려 친환경 제품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쌀국수와 쌀라면을 생산하고 있는 면나라식품(도척면 진우리/대표 권오기)이 2천800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려 2위를 달리고 있다. 세번째로는 안마의자를 생산하고 있는 유명의료기(실촌읍 신대리/대표 한 대수)로 2천700만원을 또 티프가구(도척면 궁평리/대표 김병희)가 2천200만원의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