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上白雲山上盖(산위의 흰 구름은 산위의 일산이요) 水中明月水中珠(물속의 밝은 달은 물속의 구슬이라) 사)한국서예협회 경기도지회(회장 황치봉)가 5~8일 나흘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전시장에서 ‘2010년 경기·전국 경기도전 심사위원 초청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서예대전을 제1회부터 제19회까지 심사한 심사위원들 55명의 작품과 함께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99명의 작품 모두 151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동안 경기도지회에서는 적국작가들과 소통하는 전시문화를 이루고자 지난 2006년 경기·경남 필묵동행전을 시작으로 2007년 경기·전국 필묵동행전, 2008년 경기·전국한글 묵향 초청전, 2009년 경기·전국 지회지부장 초청전을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지회 황치봉 회장은 “이번 전시가 서예인만의 잔치가 아닌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필요한 예술로 승화시키고 도민들과 아름다운 소통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서예예술이 우리 생활속에서 새롭게 활성화되고 서예인구 저변확대와 서예술의 깊이를 더해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 △토끼의 용궁구경(~11.5)=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연극 갈매기(11.5~6)=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로스아미고스기타합주단정기연주회(11.7)=성남아트센타 콘서트홀.(010-5247-6233) △제7회 고양들소리정기공연(11.11)=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10-8869-2040) △백제가야금연주단 천년의소리 세계의소리(11.1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MIOS 피아노 5중주와 함께하는 11시 해피 콘서트(11.17)=수원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031-224-0533)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수아아트갤러리(~11.6)=제21회 ‘어우름’전.(031-258-5652) △파주 갤러리 터치아트(~11.14)=‘Transposed Moment’전.(문의: 031-949-9437) △백남준아트센터(~11.21)=‘트릭스터가 세상을 만든다’.(031-201-8553) △경기도미술관(~12.5)=‘
◆공연 △토끼의 용궁구경(~11.5)=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연극 갈매기(11.5~6)=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로스아미고스기타합주단정기연주회(11.7)=성남아트센타 콘서트홀.(010-5247-6233) △제7회 고양들소리정기공연(11.11)=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10-8869-2040) △백제가야금연주단 천년의소리 세계의소리(11.13)=오산문화예술회관 소극장.(031-378-4255) △MIOS 피아노 5중주와 함께하는 11시 해피 콘서트(11.17)=수원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031-224-0533)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전시 △수아아트갤러리(~11.6)=제21회 ‘어우름’전.(031-258-5652) △파주 갤러리 터치아트(~11.14)=‘Transposed Moment’전.(문의: 031-949-9437) △백남준아트센터(~11.21)=‘트릭스터가 세상을 만든다’.(031-201-8553) △경기도미술관(~12.5)=‘
첼리스트 양성원 협연… 12일 ‘마틴의 서곡’ 등 선봬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 사령탑을 맡은 금난새 예술감독과 인천시향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12일 오후 7시30분 ‘제30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지난 달 인천시향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금난새 예술감독은 서울대 졸업 후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해설로 늘 청중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어 온 그는 인천시립교향악단 내에 새바람을 불어 넣는 등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로 시민들과 만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새로운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위한 첫 발걸음이 될 이번 연주회는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의 서곡으로 시작한다. 독일 민족의 고유한 자연 감정을 노래한 오페라의 서곡으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색채와 교향시적인 구성을 지니고 있다. 또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과 함께 슈만의 첼로협주곡 가단조 작품.129를 연주한다. 이곡은 슈만이 세상을 떠나기 3년 전에 완성한 곡으로 오케스트라에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첼로의 음색이 아름다운 시적 분위기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이 운영 중인 고양창작스튜디오는 1년의 입주 기간 동안의 창작 활동과정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연례행사인 ‘오픈스튜디오 6’를 5~7일 사흘간 개최한다. ‘오픈스튜디오 6’는 고양스튜디오에서 연중 가장 큰 행사로 입주 작가들은 단 사흘간 전시를 위해 개인전 못지않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는다. 지난 1년간 그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과를 선보이는 이 자리는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기자 등의 미술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창작스튜디오는 작업의 결과만 보여주는 미술관이나 갤러리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곳으로, 작가가 작품을 제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다양한 재료와 도구가 사용되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이 기간에는 작가를 직접 만나 대화하는 ‘학교연계프로그램’과 ‘릴레리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여 작품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고 상호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 또 전시실에 마련된 ‘홈&어웨이’ 전시는 국제교환 입주프로그램에 참여한 독일, 뉴질랜드 등의 외국 및 한국작가 4인이 2~3개월 동안 서로 각기 다른 나라에서 서로가 이방인으로서 보고, 듣고
포토프랜즈 동호회(회장 이민숙)가 4~9일 수원노송갤러리(장안구민회관 3층)에서 첫 사진전을 연다. 포토프랜즈는 수원 갤러리아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사진을 배우고 있는 17명의 회원들로 이뤄진 동호회인데 이번 전시회에는 13명 회원의 작품 60점이 선보인다. 지난 3월 발족, 자신들의 처녀작을 보여주고 사진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전시회를 열었다. 이민숙 회장은 ‘추억으로 가는 골목길’라는 타이틀로 첫 작품을 내놓았다. 도로위에 쌓인 눈을 걸으면서 자신의 발자국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추억 속으로 빠지게 되는데 눈위에 찍힌 발자국들은 그가 가진 추억의 깊이를 느낄수 있게 한다. 이 회장은 “우리 동호회는 실력은 아직 아마추어이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동호회가 만들어진 이후 8개월 동안 매달 2회씩 정기적으로 출사를 나가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해주고 있는 회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포토프랜즈 회원들은 1년 마다 정기적으로 주제를 정해 매년 10월쯤 사진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바비킴(본명 김도균.37)이 오는 17일 일본 데뷔 앨범을 출시한다. 산케이스포츠는 3일 한국을 대표하는 알앤비(R&B) 가수 바비킴이 17일 ‘MY SOUL’로 일본에 데뷔한다고 전했다. 앨범에는 드라마 ‘하얀거탑’의 OST로 히트한 ‘소나무’에 일본 록 그룹 루나 시(Lunar Sea)의 리더 가와무라 류이치(河村隆一ㆍ40)가 일본어 가사를 붙인 ‘추억의 바람’을 비롯, ‘Let me say Goodbye’ ‘사랑 그놈’ 등 10곡이 수록됐다. 가와무라는 “바비킴의 노래는 애틋함이 우러나온다”고 절찬했으며 바비킴은 “일본어 가사를 붙여줘 새로운 노래로 다시 태어났다”고 감사했다. 일본에 소개된 ‘하얀거탑’ ‘쩐의 전쟁’ 등 인기 드라마의 OST 주제곡으로 인기를 얻은 바비킴은 공식 팬클럽 사이트(www.bobbykimofficial.jp) 오픈과 일본 데뷔 앨범 발매에 이어 19일 도쿄의 아카사카 BLITZ홀에서 첫 라이브…
‘꽃선비 4인방 신드롬’을 일으키며 숱한 화제를 모은 KBS 2TV 수목극 ‘성균관 스캔들’이 시간 부족으로 허겁지겁 마무리를 해 시청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시청률 13.3%(TNmS)로 종영한 ‘성균관 스캔들’은 20회 평균 10%대의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3일 현재 인터넷 댓글이 40만 건(공식홈페이지+디시인사이드갤러리)에 육박하고 팬들 사이에서 ‘다시보기’ 광풍이 이는 등 시청률로는 재단할 수 없는 큰 인기를 모았다. 이런 열기로 광고 수주율은 75%에 이르렀고, 주인공 4인방은 드라마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인기를 누리게 됐으며 원작소설의 판매도 급상승했다. 하지만 드라마는 임금 정조와 주인공 성균관 유생 4인방이 내내 해왔던 ‘조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끝에서 얼렁뚱땅 봉합해버리며 용두사미의 우를 범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러한 결말에 대한 불만과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이 빗발치고 있다. ◇여운을 잘라버린 해피엔딩 영조가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 남겼다는 ‘금등지사’는 원작소설과 가장 다른 점으로
SBS의 최장수 TV 예능프로그램 ‘도전 1000곡’이 7일 오전 8시10분 10주년 특집을 방송한다. 3일 SBS에 따르면 이번 특집에는 김도향, 이은하, 노사연, 김종서, 홍경민, 채연, 슈퍼주니어 등 역대 왕중왕들이 출연해 우정의 대결을 펼치고 역대 MC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연출자들과 만나 당시를 추억한다. 2000년 10월 22일 방송을 시작한 ‘도전 1000곡’은 일요일 오전 이른 시간 방송됨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0%를 넘나드는 인기를 유지해 왔다. 현재까지 499회가 방송되는 동안 가수, 연기자, 개그맨, 스포츠 스타 등 3천941명이 출연해 1만3천733곡을 불렀다. 최다 출연자는 설운도와 자두로 총 21회 출연했고 원미연과 그룹 V.O.S가 20회 출연했다. 듀오 유리상자는 MVP로 9번 뽑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초대 MC 김승현, 이선진을 시작으로 정재환, 유정현, 이유진, 김빈우, 정형돈에 이어 현재는 개그맨 이휘재와 가수 장윤정이 MC를 맡고 있다. 최장수 MC는 정재환으로 2002년 11월부터 3년간 진행을 맡았다. 인상적인 에피소드도 많았다. 가수 김수희는 첫 출연에서 가사 외우기에 대한 부담 때문에 1차전에서 탈락했지만 몇…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이철범)은 지난 달 29일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15주년 개원기념식’을 갖고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최호순 기획실장, 이철범 병원장, 김순길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은 축사에서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15년간 도내 동북부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모든 교직원이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주어진 책임과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기에 지금의 한양대구리병원이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철범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솔선수범 해준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근면, 정직, 겸손, 봉사의 덕목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실천을 지속적으로 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한 교직원 10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심장내과 이재웅 교수가 총장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응급의학과 이용화 전공의(R4), 간호부 정경희 주임, 의무기록실 신재철 서무원이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을, 건강관리과 김운용 주임 외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