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본부장 심평강)는 지난 13일,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역 광장에서 위기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민·산·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무료급식 제공하는 ‘경기 무한돌봄 119한솥밥’운영을 개시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의 흥겨운 사물놀이와 국악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오픈행사에는 의정부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정성스레 마련한 무료급식 뿐 만 아니라 일반시민이 기증한 음식·생필품 배부, 혈압·혈당 측정, 이· 미용 봉사, 의료진료 봉사, U-안심콜 서비스 안내 및 등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최홍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고창수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이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John Cook 주한미군 제2사단 소방대장과 대원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한·미간 우정과 이해를 증진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북부 상공회의소(회장 노시청)에서 식자재비 등 운영경비를, 그리고 KORAIL에서 급식장소 부지 및 부대시설을 각각 지원하고,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산하 의정부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자원봉사자를 운영인력으로…
남양주시의회(의장 공명식)는 14일 제1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9일간 의사일정에 들어 갔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남양주시 의정동우회 설치 및 육성조례 폐지안’등 14건의 조례안과 ‘2008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승인안 등 회부안건을 심의한다. 또,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및 협의와 관련 현장 확인 등을 실시한다.
오산시는 공직자들이 능동적이고 창조하는 마인드 제고로 주민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공직자 한마음 연수회를 갖고있다.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한마음 연수회는 전체 직원들을 4기로 나눠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워크샵 형태로 진행된다. 강사진과 특강 내용은 롯데그룹연수원 이인수 자문교수의 ‘변화의 개념과 필요성의 효과적인 이해’, 임성훈 삼성그룹자문단 강사의 ‘조직변화관리 및 공공기관 행정 마케팅전략’ 등이다.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의 용인 노인요양센터가 증축을 마치고 14일 개관행사를 가졌다. 온누리요양센터는 지상 4층, 건물 2개동으로 이뤄져있으며 2,637㎡ 규모로 만 65세 이상 노인 또는 만 65세 미만 노인성질환이 있는 장기요양 1~2등급 중증 대상자들이 입소할 수 있다. 이 요양센터는 용인시에 있는 35개소의 노인요양시설 중 도내에서 가장 많은 정원인 133%의 충족률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날 개관행사에 참가한 서정석 용인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시설과 환경을 만들어주신 관계자와 가족같은 보살핌으로 헌신적인 봉사를 하시는 요양시설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육군의 선봉주자 1사단이 14일 사단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사단장을 비롯한 장기기증 서약자 대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기증 서약서 전달식’을 갖고 박진택 (재)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장에게 장기기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장기기증 운동 추진경과보고, 장기기증 서약서 작성, 그리고 637명이 작성한 장기기증 서약서를 장기기증 운동본부장에게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장기기증 운동 캠페인에 동참한 637명의 장병은 사후 각막기증, 뇌사시 장기기증, 살아 있을 때 장기기증 등의 내용으로 본인의 희망에 따라 서약서를 작성했다. 사단은 지난 3월말부터 장기기증 운동 홍보동영상과 교육자료를 사단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홍보팀의 지원을 받아 4월 8일 사단 사령부를 시작으로 한 달간 전 부대를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25회에 걸쳐 실시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 홍보교육을 통해 장병들에게 장기기증에 대한 선입관을 분식시키고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을 추진한 정진산 중령(44)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육군 6군단이 군단장(중장 이홍기)을 비롯한 장병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6군단은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본부장 박진탁 목사(72세)를 초청해 ‘장기기증을 통한 나눔 실천’이란 제하로 강연을 실시했다. 이 날 강연을 들은 후 장병 100여명은 사후 각막과 장기기증에 서약하고 진정한 이웃사랑 나눔에 뜻을 함께했다. 장병들에 앞서 맨 먼저 장기기증 서약을 한 인사참모 박종섭 대령(46세)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에게 새생명을 전하는 뜻깊은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장병들과 군인가족들이 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6군단은 이번 장기기증 서약 외에도 지난 3월에는 간부 4,700여명이 소외계층을 위한 봉급 자율기부에 참여하는 등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김상용)는 최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하는 ‘2009 찾아가는 자원봉사박람회’에서 ‘농협에서 전하는 Cool한 선풍기 나눔’이라는 주제로 남양주시 지역 12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선풍기 200대를 전달했다. 농협에서 전한 선풍기 200대는 관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120곳에 나누어져 사회복지시설의 소외대상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날 경희의료원에서 33명의 의사진이 의료봉사를 나와 무료의료진료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2009 찾아가는 자원봉사박람회’는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남부권에서 실시했고 오는 23일은 북부권인 진접읍 장현초등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홍중표 경제생활국장은 노사정 대표자를 만나 경제위기 사항을 설명하고 어려운 지역경제 극복을 위해 노사 협력을 당부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사정 공동 협력으로 경기침체 조기 극복하자’는 내용의 공동선언문 선포와 함께, (주)팬택과 경기삼원교통 노사 각 대표가 “노사화합 분위기를 김포시 전 사업장으로 확산하자”며 노사상생 협력 방안 내용이 담긴 노사합의서를 채택했다. 또한, 이들은 “위기의 근본적인 힘은 사람과 환경에 있다”고 보고 일자리 나누기 등 고용안정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비상경제대책반, 기업SOS지원단, 1인3기업 도우미제 등을 운영 중에 있다. 고용창출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 운동, 예산조기 집행, 직원들의 고통분담 등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노사정은 당면한 위기 극복과 고용안정, 미래도약을 위해 공동 책임의식을 갖고 타협의 정신을 확산시켜 협력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시 승격 이후 최초로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준우승의 영광을 거둔 용인시선수단이 갖가지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5년 연속 입상을 차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특히 시의 지원이 변변찮은 상황에서 쟁쟁한 국가대표와 실업으로 구성된 타 시군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끝에 용인시의 종합준우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 진정한 스포츠정신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화제의 주인공은 도민체전을 통해 국가대표 잡는 총잡이로 유명해진 원충연, 원병석, 이철우, 오대균씨. 이들은 국가대표와 실업팀으로 구성된 의정부시와 수원시에 이어 클레이사격 중 트랩부분 종합 3위를 차지해 금메달 못지않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용인지역 사격동호회는 시범종목이었던 지난 5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정식종목이 된 지난해와 이번 55회 대회까지 한차례도 거르지 않고 모두 3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용인시 단체 20개 종목 중 유일한 비가맹단체로 대회가 끝난 지금도 이들의 노력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기도사격연맹 부회장을 맡고 있는 원충연씨(49)는 십수년간 홀로 연습을 거듭하며 사격 동호인 늘리기에 앞장서 왔고, 과거 실업팀에서 활약
수성인들은 모이면 “대유평 솔바람에 기세좋게 달리는...”으로 시작하는 교가를 부르는 것을 자랑스러워 한다. 이 교가가 오는 17일 수원시 행정연수원 운동장에서 울려 퍼진다. 이날은 2만5천여명 수성인들의 축제인 ‘수원 수성고 총동문 한마음 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올해 제19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김영욱 회장(수원지방법원 사무국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수성고 총동문 한마음 축제는 수성인 전가족이 우애를 다지는 가족잔치가 되도록 하겠다”며 “수성고 동문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1955년 개교 이후 약 2만 5천여 명의 졸업생들로 이뤄진 총동문회는 특정 동문 중심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하는데 주력하면서, 동문회 내 소모임의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부자(父子) 기수’ 만들기와 10년 차이나는 기수의 동문끼리 자매결연, 30기 이후 온라인 세대 후배 기수 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시도 등이 그것이다. 올해 한마음 축제를 주관하는 27기 동문회의 최홍근 회장은 “19대 총동문회 출범 후 열리는 첫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