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보건소에서는 금년도 말라리아등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최근 파주스타디움에서 민·관·군 방역반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방역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종 방역장비와 모기, 바퀴등 위생해충를 전시하고 분무소독 및 연막소독 시연행사와 아울러 친환경 모기유충 방제 시범행사를 병행 실시해 방역관계자는 물론 일반 주민들이 방역사업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올해부터 관내 전 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민간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소독 방법도 연막소독 위주에서 연무·분무소독 위주로 전환하고, 친환경 모기유충 방제사업을 대폭 확대 실시하는 등 효율적인 방역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부터 2월말까지 지하실, 정화조, 하수구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방제를 실시한 바 있다.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 효친사상의 계승과 동민화합을 위한 경로잔치가 각 직능단체, 강현석 고양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고양시 곳곳에서 개최됐다. 고양시 행신2동은 새마을 부녀회(회장 윤정희)가 주관하고 각 직능단체협의회 후원으로 행신동 소재 음식점(백두산)에서 어르신 1,400여명을 초청, 경로잔치 한마당을 개최해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떡과 과일, 음식 등을 직접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또 흥도동 주민센터(동장 윤은로)는 관내에 위치한 원조설악추어탕 음식점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하여 추어탕을 대접했으며 이어 신도동 주민센터(동장 이영희)는 새마을 부녀회와 새마을 지도자회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개최했고, 일산2동 주민센터(동장 서병하)는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설매)가 주최하고 각통별(단지별)부녀회, 통장 주관으로 지난 6일부터 3일간 식당, 경로당 등 14개소에서 관내 어르신 800여명에게 점심식사 대접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 위안 잔치를 개최했으며, 행주동 주민센터(동장 김학용)는 능곡 스카이부페에서 행주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
광명시 광명2동 주민센터(동장 안진호)가 최근 주관한 경로잔치가 이효선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 문화행사로 광이 어린이집 7세 어린이 21명이 ‘흥겨운 산도깨비’라는 재롱을 선보였으며 한국으로 시집온 필리핀 여성 5명이 펄리쉘이라는 필리핀 민속춤을 추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무용교실 수강생들의 전통 무용에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행사로 이어져 어르신들의 어깨가 들썩이는 등 그간의 단순식사 대접에만 치중하던 경로잔치의 틀을 깨는 행사가 되었다.
군포시 재궁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재궁공원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었다. 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가 합동으로 주관한 이날 경로잔치는 관내 5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위안 공연과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백영자 재궁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하면서도 보람이 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병점2동이 지난 9일 안화고등학교에서 관내 어르신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최영근 화성시장, 이태섭 의회의장, 박보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표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최 시장은 “오늘 하루 자녀걱정, 집안걱정 모두 털어버리시고 이제는 어르신 자신을 위해 즐겁게 사시면 됩니다”라고 말하며, 항상 자식 걱정에 노심초사는 부모들의 심정을 덜어 주었다.
화성시가 11일 화성 최초의 교육기관으로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했던 남양향교(화성시 남양동 335번지)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거행했다. 남양향교 홍사홍 전교 등 관내 유림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최형근 부시장이 초헌관으로 이태섭 시의회의장이 아헌관으로, 기봉서 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제례를 올렸다. 경기도문화재자료 제34호(1983.9.19지정)인 남양향교는 1397년(태조 6년)에 건립된 것으로 한양에 성균관을 두고 전국지방에 명하여 향교를 세워 유교부흥에 힘쓰게 할 목적으로 세워졌다. 향교의 처음 위치는 남양부 음덕리면 역골(驛谷)이었는데 1873년(고종 10년)에 현 위치로 이전했다. 건물의 배치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형태로 앞쪽에는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던 강당인 명륜당과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 서재가 있고 뒤쪽에는 제사 공간인 대성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교의 대성전에는 중국의 공자를 비롯한 5성 2현과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공자기일인 5월 11일에 춘계석전대제를, 공자 탄신일인 9월 28일에는 추계석전대제를 봉행해 왔다. 5성은 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를 2현은 정이, 주희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18현은 최
지난 10일 폐막한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헬멧과 자전거를 타고 행사장 곳곳을 순찰하며 치안을 돌본 또 묵묵한 자원봉사를 지원한 이들이 있어 화제다. 이들은 일산경찰서 자전거 순찰대 대원들로 고양꽃박람회 기간 중 기초질서 및 교통질서 등 박람회 치안을 도맡아 큰 몫을 했다. 꽃 박람회 장소인 호수공원 특성상 순찰차의 이동이 불가능하고, 녹색치안에 발 맞춰 자전거 순찰대가 행사장 곳곳을 돌며 순찰활동에 만전을 기했다는 것.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어머니 방범대와 시민경찰대 등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활약도 컸다. 이들은 박람회장 노점상들에 대한 근절 홍보와 행사장 질서 유지를 통해 관람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유도했으며 행사장 주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 대한 휴대폰 조회기, PDA등의 활용으로 도난 및 수배차량 조회로 범죄 예방 분위기 조성 등에 기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고양고등학교 박지은(16, 여)학생은 “임시치안센터에서 분실물을 찾아줘 고마운 마음으로 찾아갈 수 있었다”면서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은 “꽃 박람회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했다&rdq
동두천경찰서(서장 오동욱)는 지난 8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2009년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시청관계자와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녹색어머니회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행사를 실시했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서는 허순옥 녹색어머니 연합회장 및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 했으며 동두천 경찰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와 시민 모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 교통시설을 개선하고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동두천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안양지역 유관 기관장 및 지도층인사 20여명은 지난 9일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 식당에서 즉석 자장면을 손수 만들어 300여명에 수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안양지역 유관 단체장과 지도층 인사 안양시장, 안양시의장 김국진, 국회의원 심재철 등과 안양 자원 봉사 센터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리더스 볼론티어 봉사단’이다. 이필운시장은 “손수 자장면을 만들어 수용자들에게 제공 하면서 아직도 사회에서 이들을 기억하고 보듬어주는 손길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이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을 찿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처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기수 안양교도 소장은 “자장면은 교정시설 밖에서는 흔한 음식이지만 수용시설 안에서는 구경하기가 어려운 음식”이라며 “방문해 손수 자장면을 만들어 제공해준 봉사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수용자들이 사회와의 연대감을 회복할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회 도시재생선진화포럼 토론회= 14일(목) 오후 3시 경원대 새롬관, 성남발전연합 공동주최, 발제 이영 경원대 교수 ‘성남 구시가지 도시재생의 방향과 제안’ 이희정 서울시립대 교수 ‘도시재생사업의 특징과 과제’ 발표 및 패널 토론 연락처 ☎031-732-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