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희망을 싹틔워 군민이 행복한 옹진군을 만들겠습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경기신문과의 신년인터뷰에서 “2021년 신축년 새해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일상이 무너지고, 끝을 알 수 없는 경제 위기에 처해 있지만 우리와 마주하고 있는 현안 사항들을 차근차근 정리해가며 군민께 약속드린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장 군수는 올해 5가지 역점시책으로 군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보건 서비스 구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기반시설 구축,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매력이 넘치는 도서 구축,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 옹진 구현, 공정하고 차별없는 환경정의 실현을 내놨다. 군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보건 서비스 구현을 위해 장 군수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복지의 실효성을 높이고, 각 가구의 특성과 처한 상황에 맞는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발굴과 지원으로 군민 어느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내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 그는 이어 “의료 취약
인천시 계양구는 지난해 역동적이고 희망찬 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구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을 펼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안전한 행복도시 계양’ 건설을 위해 애 쓰고 있는 박형우 구청장으로부터 올해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사업을 들어본다. 활력 넘치는 경제자족도시 현재 109개 업체가 자리한 서운일반산업단지 입주가 올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다.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계양산업단지에는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첨단산업과 청년들의 창업공간,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시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계양테크노밸리는 10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규모 첨단 산업벨트로 조성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는,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경제도시로 나아가는 성장 동력으로 만들 예정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안전 으뜸 도시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인천시 군·구 최초로 감염병 관리 전담 조직을 정비했다. 구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첨단장비와 쾌적한 시설을 갖춘 보건소 건립이다.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송도 10공구에 이어 11-1공구 매립지 구간도 연수구 관할로 최종 판가름났다. 인천시 연수구는 5년 간의 법정다툼 끝에 송도 10공구 매립지에 이어 송도 11-1공구 매립지 구간도 구 관할로 최종 판결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14일 ‘인천 송도 11-1공구 매립지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남동구청장의 주장을 기각하고 연수구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송도 11-1공구 매립지구간의 관할 지자체는 당초 결정에 따라 연수구 관할로 최종 확정됐다. 연수구는 송도 1~9공구 매립지 관할 지자체 결정 이후 그 동안 10공구 매립지 일원과 11-1공구 매립지 구간의 관할 지자체 자격을 놓고 남동구와 대립해왔다. 국토균형발전과 세수격차를 논거로 관할권을 주장해 온 남동구에 대해 연수구는 공유수면의 매립목적, 그 사업목적의 효과적 달성 등을 고려해 관할이 타당하다는 입장으로 일관되게 대응해 왔다. 이번 판결에 앞서 지난해 12월24일 대법원은 남동구가 제기한 ‘인천 송도 10공구 매립지일부구간 귀속 지방자치단체 결정 취소 소송’을 기각한 바 있다. 대법원은 이번 11-1공구 판결문을 통해 11공구는 통합된 관리 및 규율이 필요
인천지역 소매유통업계의 경기전망지수(RBSI)가 지난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며 올 1분기에도 코로나19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지역 구·군별 소매유통업체 124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1·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가 ‘61’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62)보다 하락세는 미미했으나 역대 최저를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 이후 줄곧 소폭 상승해오던 지수가 올해 1분기 들어 다시 하향추세로 돌아선 것. 모든 업태가 기준치 이하로 부정적인 전망을 보인 가운데 슈퍼마켓(75)은 지난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며 2분기 연속 상승을 보였지만 대형마트(40)와 편의점(65)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형마트는 지난 분기 대비 10포인트 하락하며 역대 최저 전망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소비형태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대형마트는 불특정 다중 이용시설내 코로나19 감염 노출 우려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난해 1분기 최저점 기록 이후 3~4분기 연속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 들어 다시 큰 폭 하락세로 전환됐다. 편의점은 지난 분기 업태 중 유일하게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에 온
인하대학교는 이장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과학기술부문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대통령(의장) 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자문회의와 정책 및 예산을 심의하는 심의회의로 구성된다. 이 교수는 심의회의 기계소재전문위원회에서 정부 연구개발 계획 및 사업에 대한 심의와 R&D 정책 수립에 기여하게 된다. 자문회의는 공공우주전문위(19명), 에너지환경전문위(19명), 기계소재전문위(19명), ICT융합전문위(19명), 기초기반전문위(17명), 국방전문위(16명) 등 총 128명의 위원으로 심의회의를 꾸릴 예정이다. 이 교수는 2005년부터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산업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장현 교수는 “공학자로서 그간의 연구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는 과학기술 정책을 도출해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인재개발에 기여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경찰이 인천의 한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편의점 직원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A(66)씨가 인근 편의점 직원 B(63)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툼은 아파트 경비원이 편의점 쪽으로 눈을 몰아서 치우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미추홀경찰서 생활안전과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경장은 전날 오후 9시45분쯤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그 일대에서 단속을 벌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0.08% 미만)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추홀경찰서 관계자는 "A 경장의 직위 해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징계 절차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와 미추홀구민 우선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쿠팡은 오는 8월 인천 소재 물류센터 신축에 필요한 인원 1000여 명을 미추홀구민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양 측은 양질의 일자리창출 및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구직활동 참여를 위한 노력 등 상호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미추홀구 일자리창출에 더욱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쿠팡 측과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기업 간 협의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가족 간 관계증진을 위한 온라인 비대면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미추홀구드림스타트는 이달부터 연간 6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전체 240가구를 대상으로 양육자 역량강화 등을 위한 ‘슬기로운 부모생활’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첫 번째 교육은 ‘오은영의 부모십계명’으로 부모가 아이의 말을 끊는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주제로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다. 미추홀구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참여한 양육자에겐 후원물품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며 “장기간 실내생활로 인한 부모와 자녀 간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미추홀지역 전체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권역별 온라인 컨설팅을 실시했다. 하루 3~4개 동씩 6일 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난해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실시 후 올해 21개 모든 동으로 확대 운영되면서 주민자치회 위원을 위한 첫 번째 컨설팅교육으로 언택트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11일은 대상자 96명 중 85명이 참여하면서 88%의 높은 수강률을 보이는 등 교육기간 내내 주민자치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임원 구성, 운영세칙 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교육을 수강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마을 문제를 스스로 설정하고 책임지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민자치회에 참여했다”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