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29일까지 온라인 수련관 유튜브 채널에서 ‘청소년 참여’ 청소년정책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가 확대되는 시대 변화에 따라 청소년들이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의사결정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소년정책 전문가인 최창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박석준 국가교육회의 청년특별위원장이 각각 40분 동안 다양한 청소년 참여 방식을 이야기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교육 영상은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또 영상 시청 후 오는 31일까지 각 영상의 설명란에 작성된 링크를 통해 시청 인증 및 만족도조사에 참여하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수련관은 1·2강 영상을 모두 시청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선정하고, 수령방법은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정책의 대상인 청소년들이 ‘참여의 의미’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로 활동에 많은 제약이…
인천시 부평구가 인천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격리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긴급돌봄 서비스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부평구 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부평인복드림 종합재가센터에 요양보호사 코로나19 교육용 방호복과 위생물품을 전달하고 자가격리자 지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의는 노인이나 장애인, 아동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이 어려운 복지취약계층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로 분류될 경우 감염 우려로 요양보호사의 돌봄을 제공받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면서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 따라 부평구 보건소가 방역 현장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중 긴급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파악하면, 종합재가센터는 코로나19 방역 교육을 마친 요양보호사를 파견해 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구 보건소는 이날 요양보호사들이 현장 투입 전 실습 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레벨-D 방호복 20벌과 손소독제 30개, 살균제 20개 등을 지원했다. 김하나 부평인복드림 종합재가센터장은 “부평에서 인천지역 최초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긴급돌봄 사업을 시작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며 “부평구 보건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기후 위기 대응 및 자연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100개 교에 학교 텃밭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텃밭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두 차례에 걸쳐 학교 텃밭 실태조사를 벌였다.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5년 간 총 150개 교에 학교 텃밭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에는 100개 교에 500만 원 안팎의 예산을 지원하며 희망교는 학교 여건과 환경에 따라 노지, 화단, 상자, 틀밭, 옥상 틀밭 등 다양한 유형의 텃밭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시교육청의 공모사업 혁신운영제 상한제 적용 예외사업으로 추진되며 2월1일부터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학교 텃밭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위해 ▲학교 텃밭 활용 역량 강화 연수 ▲교육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지역연계 학교텃밭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교 텃밭 활용 생태교육 워크북’ 제작·보급 ▲지역 텃밭 강사 발굴 및 학교 연계 등을 추진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텃밭 교육을 실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환경문제는 당면한 현재의 위협이자 더 큰 위기로 다가올 수 있다”며 “학교 텃밭을 통해 학교가 생태환경교육 및 친환경 먹거리 교육의 장이 되고, 마을과…
인천시 남동구는 15일 ‘2020년 국정평가 추진 및 외부재원 확보’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행사는 효율적인 국정시책 업무 수행과 주요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외부재원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 공무원은 국정평가 부문 ▲공원녹지과 지우찬 ▲소통협력담당관 신희자 ▲토지정보과 김연식 ▲안전총괄과 조용근씨 등 4명과 외부재원확보 부문 ▲안전총괄과 김동일 ▲서창2동 최정아 ▲공영개발과 허성모 ▲생활경제과 유효성 ▲청소행정과 문기상씨 등 모두 9명이다. 구는 지난해 국정시책 군·구평가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62건의 공모사업을 신청해 54건, 총 3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다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비하고자 각종 혁신과제를 적극 도입한 결과 2020 주민생활 혁신챔피언,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맡은 바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성과를 창출한 수상자들에 박수를 보낸다”며 “올해도 구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외부재원을 확보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인천 남동논현도서관이 책과 사람, 자연을 잇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문을 연다. 남동구에 따르면 신축 구립도서관인 남동논현도서관 건립공사를 마치고 18일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남동논현도서관(논현동 611-7)은 연면적 2378.4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 개방형열람실, 멀티미디어실, 청소년실, 동아리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북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췄다. 1층 중앙 로비에는 타워형 서가를 조성하고 계단이 2층으로 이어져 개방감을 높였으며, 외부계단과 공원산책로가 브릿지로 연결돼 독서뿐만 아니라 가벼운 산책도 가능하다. 특히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ICT 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 대상 전문동화 프로그램 및 놀이학습 콘텐츠가 다양하고 이용자 스스로 디지털 도서 검색과 대출·반납, 설문조사 참여 등을 할 수 있다. 시범 운영은 이달 31일까지로 정기휴관일인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도서 대출·반납 및 회원증 (재)발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열람실 이용과 착석은 불가하다. 이강호 구
인천시 강화군은 난방비 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에 나선다. 저녹스 보일러는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일반 보일러에 비해 79%가량 적게 배출하고 열효율은 91% 이상으로 높아 환경 보호뿐 아니라 가스비도 28%나 절감할 수 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인증을 받은 보일러다. 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위해 보일러 1대 당 일반가구는 20만 원, 저소득층은 60만 원의 보조금을 각각 지원한다. 신청기한은 18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이며, 지원수량은 180대다. 설치 후 2년이 지난 노후 보일러의 교체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신규설치 및 2년 미만 보일러 교체는 5월1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 지원신청 자격은 관내 소재 주택에 도시가스를 연료로 하는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주택소유자 또는 주택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설치 전 공급자(보일러 대리점 등)를 통해서도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각 가정의 구조나 설치여건을 고려해 접수 전에 보일러 제작사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올해 강화군장학관 입사생 선발 계획을 확정하고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장학관 입사생 모집 인원은 총 187명으로 신규 입사생 130명, 재입사생 57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세부적으로는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국가유공자, 도서지역, 대학원생 등을 일부 선발하고 그 외 일정 인원은 일반 대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학관 입사자격을 ‘고등교육법’ 제2조 1호 내지 제4호에 포함된 대학에서 ‘평생교육법’ 제31조 4항 및 ‘근로자직업능력개발원’ 제2조 제5에 포함된 대학으로 범위를 넓혔다. 강화군장학관 입사자격은 수도권 소재 대학(원) 입학생 및 재학생으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고일 현재 부 또는 모가 강화군에 2년 이상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재입사생은 조기에 장학관 입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오는 22일까지 접수해 26일 선발하며, 신규 입사생은 27일부터 2월10일까지 입사 신청을 받아 2월16일 선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전자추첨으로 진행되며, 군은 탈락자를 예비 입사 후보자로 관리해 중도 퇴사자 발생 시 추가 입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
인천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장제학(53) 전 주청두 총영사가 임용됐다. 시에 따르면 장 국제관계대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를 받았으며 1992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상공부 유통산업과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1998년 2월 외교통상부에 입부한 이후 2003년 주시애틀 영사, 2007년 통상정책총괄과장, 2010년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파견, 2014년 주인도공화국 참사관, 2018년 주청두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박남춘 시장은 “재외공관 및 국제기구 근무 등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신임 국제관계대사의 임용으로 외교역량 강화 및 전략적 교류협력 강화는 물론 글로벌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피해 정도가 심각수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중앙회에서 지난해 10~12월까1000여 소상공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일과삶의 변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일과 삶의 균형이 나빠졌다는 응답자가 71.3%에 달했다. 이에 따른 ‘만성피로·피곤함·우울감이 늘고’(78.5%), ‘일의 질이 저하되며’(74.1%), ‘일이 대인관계에 부정적’(37.2%) 등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월 평균 매출액은 25.9% 떨어져 영업이익 또한 35.6% 감소됐으며 특히 사업 전환이나 휴·폐업을 고려하는 소상공인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일에 미친 부정적 영향을 방증했다. 여기에 사업의 운영 만족도에 대해 월수입(불만족 58.1%), 노동시간(적정하지 않음 44.2%), 미래에 대한 불안(43.2%)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낮아 여가 생활·시간 및 생활비, 가계비 지출, 자기개발 투자 여력 등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낮아진 면을 보였다. 소상공인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협하는 요소로 ‘코로나19로 인한 내수불안 등 경기…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활용방안 심포지움이 14일 오후 2시 유튜브 라이브로 열렸다. 이번 심포지움은 인천대발전후원포럼(대표 최계운)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물포 역세권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캠퍼스와 지역의 상생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심포지움은 이순복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이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안승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가 ‘제물포캠퍼스 공간 활용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순복 센터장은 “제물포역 도시재생사업은 문화가 모이는, 사람이 모이는, 행복이 모이는 ‘더 모아(The More) 제물포’란 비전을 토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제물포역 일원을 문화 거점공간, 상권활성화, 정주환경을 목표로 지하상가 리모델링, 행정지원복합거리 조성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청년 창업을 위해 지하상가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존 상업기능은 지상 공간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빈집은행을 활용한 청년창업 및 주거통합공간 조성 등 2030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승범 교수는 ”제물포역 상권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에서 인천대가 하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