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11월 10일까지 도내 8개 시에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미래를 품다’라는 주제로 광주시, 안성시, 이천시, 수원시, 성남시, 의정부시, 구리시, 광명시 등의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다양한 교육, 캠페인 전개, 탄소줄이기 서명운동, 홍보브로셔 배포, 내 집 앞 텃밭 가꾸기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13일 수원 코리아컨벤션웨딩홀 1층에서 펼쳐진 프로그램에는 100여명의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송보경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녹색도시의 미래발전방향과 저탄소 사회’, 도금옥 NAP 교육연구소 소장이 ‘미래성장의 키워드, 녹색도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수원 법원사거리에서 수원버스터미널까지 거리캠페인을 벌였다. 이금자 회장은 “많은 이들이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귀찮아서, 다른 누군가가 하겠지 등 내가 먼저가 아닌 남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환경보호에 등한시한 것이 사실”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살기 좋은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는 14일과 11월 11일 2회에 걸쳐 베트남, 탄자니아, 아제르바이잔 등 20개국의 여성 공무원 및 NGO 리더 등 60명을 대상으로 ‘직업능력 개발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교육, IT 교육, 창업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상세하게 실무적으로 전수하고 여성센터 교육생과 창업자 등 이용자와의 간담회로 이뤄진다. 교육을 통해 저개발국가에 여성 인적자원개발의 성공모델을 제공해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센터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국제 네트워크 구축 기반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UN여성지위위원회, UNDP, UNESCO, OECD, APWIN 등 국내외 인적자원개발 유관기관 및 전문가 그룹으로부터 ‘IT를 이용한 여성의 경제세력화 우수사례(Best Practice)’로 선정돼 해 지식정보화사회 여성인력개발의 세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마다 40개국 100여 명의 여성이 센터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e-러닝센터 구축·운영, 여성IT/CT 전문교육, 여성창업지원사업, 여성정보네트워크사업 등 잠재 여성인력의 활용에 대한 모범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 지난 5월부터는 평생교육 e
제3회 광주여성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12일 청석공원에서 열렸다 . 이번 체육대회는 여성단체 회원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로 조억동 광주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회의장, 11개 여성단체 회원, 다문화가정 여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시여성문화센터 난타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체육 프로그램 및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등을 통해 단체간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조억동 시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여성들간의 정보교환의 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은 10월 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생각해 볼 때, 핵심 사안은 공교육의 본질과 의미를 저해하는 ‘사교육 열풍’을 들을 수 있다. 얼마 전까지 해도 사교육 문제는 주로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에게 적용되었으나, 영유아기 때부터 사교육을 시키는 부모들이 증가함으로써 ‘사교육의 저 연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영유아가 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적인 보육기관은 보육시설과 유치원으로, 보호와 교육서비스가 동시에 제공되고 있다. 요즘은 빠르면 만 2세부터 놀이학원을 다니는 경우가 있으며, 만 3세 이상이 되면 미술이나 영어학원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서울과 경기도 지역을 비롯한 대도시 지역일수록 두드러진다. ▲대형 유아 놀이 및 영어 학원 경기도 및 서울에 집중 현재 유아학원에 대한 정확한 통계치는 파악하기 힘들지만, 대규모 프랜차이즈 유아학원은 경기도와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 이들 학원은 오전에 시작하여 오후 3~4시까지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며 결국 부모들은 자녀에게 특기(예: 영어)교육 및 보호를 동시에 제공하는 학원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현재 대도시를 중심으로 성행을 이루고 있는 영어유치원은 전국에 273곳으로, 서울
“‘걸오앓이’라…. 들어보긴 했는데 실제로 그런가요?감사하고 쑥스러울 따름이죠.” 배우 유아인(24)이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걸오 문재신 역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 폐인’들은 ‘걸오앓이’라는 말을 만들며 걸오 때문에 잠 못 드는 심경을 연일 토로하고 있다. 13일 현재 인터넷 댓글이 12만 건을 넘어선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내 ‘성균관 스캔들’ 갤러리는 유아인 때문에 상사병에 걸린 팬들의 고백으로 뜨겁다. ‘미친 말’이라는 뜻의 걸오는 외관상 다분히 마초다. 말보다 주먹이 앞서고 터프함이 절절 묻어나는 캐릭터지만 여자 앞에만 서면 딸꾹질을 하고, 김윤식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내는 면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2003년 데뷔해 영화 ‘하늘과 바다’, ‘서양골동품양과자점 앤티크’,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 ‘최강칠우’ 등에 출연한 유아인은 그간 주로 곱상한
◇SBS ‘자이언트’…“하던 대로 한다” = ‘자이언트’는 ‘동이’의 퇴장으로 상승세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이언트’는 초반 열세를 뒤집고 지난 8월부터 ‘동이’와 3%포인트 안팎의 시청률 접전을 벌여왔다. 지난주부터는 2주 연속 ‘동이’를 추월해 월화드라마 1위 자리에 올랐다.1970~1980년대 강남 개발기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파란만장한 삶과 주인공의 성공담을 그리는 ‘자이언트’는 선 굵은 시대극으로 방송 초기부터 다른 드라마들과 차별화했다. 초반 캐릭터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월드컵으로 편성이 불규칙해지면서 ‘동이’에 크게 밀리기도 했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긴박한 이야기 전개에 이범수, 박상민, 정보석 등 배우들의 열연이 흡입력을 발휘하며 상당수 고정 시청층을 확보했다. ◇KBS ‘성균관 스캔들’…멜로라인에 기대= ‘성균관 스캔들’은 초반부터 ‘동이’와 ‘자이언트’의 거센 기세 속에 한 자릿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그러나 10대 청춘들의 풋풋한 멜로라인과 아름다운 영상, 메시지를 담은 대사 등이 경쟁작들과 차별화하는 요소로 부각하면서 이달 들어 시청률이 두자릿대로 상승했다.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 시대 최고 두뇌들이 모인 성균관을 배경으로…
MBC 대하사극 ‘동이’가 막을 내리면서 지상파 월화드라마 판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동이’와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여온 SBS ‘자이언트’가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보인다. ‘동이’의 후속작 ‘역전의 여왕’ 역시 ‘내조의 여왕’ 시즌2로 방송계 안팎의 기대를 모은 작품이란 점에서 만만치 않은 경쟁상대가 될 전망이다. ‘동이’ 떠난 그후…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는 16일 밤 11시10분 ‘일본을 강타한 한국 걸그룹 열풍-신한류(新韓流)의 비밀코드’를 방송한다. 일본에 진출한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등 한국 걸그룹의 앨범이 연이어 오리콘 차트 상위에 랭크되고 일본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한국 걸그룹 따라하기 열풍이 불고 있다. NHK TV 프라임 뉴스에서도 이 같은 현상을 톱뉴스로 보도했으며 일부 일본 언론에서는 비틀스의 미국 진출을 상징했던 ‘브리티시 인베이젼(British Invasion)’에 빗대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진출을 ‘코리안 인베이션(Korean Invasion)’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일본 대중음악 전문가들은 한국 걸그룹의 일본 열풍을 ‘신한류’라 부른다. 지금의 K-POP과 걸그룹 열기는 일본의 대중문화를 선도하
◆공연 △10월 평촌아트홀 아침음악회 노래의 날개 위에2(10.19)=평촌아트홀.(031-687-0500) △과천시립여성합창단 제28회 정기연주회(10.15)=과천시민회관 대극장.(02-507-4009) △심생(무언가에 마음이 쏠리어 헤어나오지 못하는…)(10.22~24)=통진두레문화센터.(010-8860-0476) △러시아 국립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댄스 앙상블(10.23)=오산문화예술회관 대극장.(031-378-4255) △연극 ‘이(爾)’(10.23)=안양아트센터 관악홀.(031-687-0500)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수원시교향악단 ‘Beethoven Cycle 6’(10.12)=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28-2814) ◆전시 △수원 대안공간 눈(~10.21)=‘Connessione’전.(010-5610-1836) △사랑나눔갤러리(~10.17)=김영조 초대전.(031-236-1533)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10.31)=‘산성의 풍경, 역사의 기억’전.(
가을을 맞아 부천수석박물관과 부천교육박물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풍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부천수석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개관6주년 기념특별전 ‘부천시수석인총연회 회원’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우수 소장석을 발굴·전시해 시민과 수석인들에게 다채로운 수석문화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16일 오후 2시부터 부천수석박물관 자료실에서는 수석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수석용어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한 제4회 ‘부천수석박물관 심포지엄’도 함께 펼쳐진다. 전화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30일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탐석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탐석은 강이나 산, 바다, 물가의 돌밭을 거닐며 돌을 고르는 활동을 통해 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탐험 레저 스포츠다. 경기도 일대 탐석지를 직접 방문해 수석에 대한 간단한 이론을 듣고 본인이 손수 탐석을 해볼 수 있다. 40명을 모집하며 전화(032-655-2900) 및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부천교육박물관은 11월 말까
실학박물관은 오는 17일 열리는 10월 실학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북학파의 실학사상과 북촌이야기’를 테마로 마련된 이번 실학여행은 실학 이용후생학파의 중심 그룹인 북학파 학자들인 박지원, 박제가, 이덕무 등이 거주하며 모임을 가졌던 서울 원각사지 백탑 주변과 북촌 일대를 도보로 둘러보고 이들의 실학사상과 문학사상의 의의를 알기 쉽게 공부해 본다. 답사 코스는 서울 파고다공원 내 원각사지 백탑→박규수집터(백송)→북촌 한옥마을→운현궁 등이며 한국박물관교육연구회 손기인 회장이 전문적인 해설을 곁들여 안내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다. 신청은 전화(031-579-6011), 팩스(031-579-6043), 실학박물관 홈페이지(www.silhakmuseum.or.kr), 담당자 이메일 (yangsh@kg21.net)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실학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매달 1회 일요일마다 당대 실학자들의 고택과 묘소, 관련 유적지 등을 전문가들의 설명과 함께 돌아보는 유적답사 프로그램 ‘실학여행’을 운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