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MIOS 피아노 5중주와 함께하는 11시 해피 콘서트(11.17)=수원장안구민회관 한누리 아트홀.(031-224-0533) △뮤지컬 ‘빨래’=(11.18~21)=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국악아동극 ‘아기돼지 꼼꼼이’(~11.24)=경기도국악당.(031-289-6433) △2010 VISION ‘우리춤’(~12.18)=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031-230-3440) △수원시립합창단 제131회 정기연주회(11.15)=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031-228-2736) △자력갱생 프로젝트(11.20)=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500-2000) △소리꾼 김용우의 아침소리(11.24)=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전시 △백남준아트센터(~11.21)=‘트릭스터가 세상을 만든다’.(031-201-8553) △경기도미술관(~12.5)=‘The Trickster: 도깨비 방망이’.(031-481-7007) △수원화성박물관(~12.5)=‘정조의 명신을 만나다’전.(031-228-4205) △하반기 책테마파크 어린이 체험행사(~12.18)=성남 책테마파크.(031-708-3588) △실학박물관 2010년 하반기 특별
‘12월愛 김장훈과 함께’ 공연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김장훈은 ‘사노라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히트곡을 색소폰 연주자와 댄서 등과 함께 획기적이고 기발한 무대를 연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재미, 김장훈만의 무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공연관람 희망 시민은 오는 15~19일 닷새간 과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와 부천영상미디어센터는 ‘제3회 전국 판타스틱 UCC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촬영의 메카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내 촬영세트들의 시대적 변화에 따른 역사적 흐름을 기록하고, 영상미디어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UCC에 관심있는 모든 개인과 4명 이내의 단체이면 참가 가능하다. 참가 작품은 자유형식으로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영상기기로 촬영한 손수제작의 동영상이어야 한다. 5분 이내의 창작물로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 내에서 촬영된 작품으로 전화 및 인터넷을 통한 사전접수로 스튜디오 내 촬영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만 13세~만18세)들의 영상 미디어 창작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분야’를 추가했다. 청소년은 12월 20~23일 나흘간 영상미디어 교육, 촬영, 편집 등을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단, 40명에 한해 지난 15일부터 인터넷, 전화 등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반 및 청소년 분야 대상 각각 1팀에게 문화상품권 50만원, 우수상 각각 1팀에게 문화상품권 30만원, 장려상 각각 2팀에게 문화상품권 10만원씩 지급된다. 선정된 작품은 추후
‘3세대 문화사랑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거리갤러리에서 ‘Santa, santa, Merry christmas!’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미국, 일본, 터키,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크리스마스 소품과 카드 50여점으로 전시한다. 매년 12월이 되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생각하며 우리는 조그마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거리에 흘러나오는 캐롤에 맞춰 노래 부르고 눈이 오면 친구들과 눈싸움과 눈사람을 만들며 지내왔던 어린 시절이 있다. 이번 전시는 겨울의 상징인 눈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졌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스한 크리스마스 카드같은 전시이다. 3세대문화사랑회 김은경 대표는 “어린 시절을 손편지와 유선 전화 등 아날로그 시대를 살아왔던 부모 세대와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 트위터 등 최첨단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 간의 소통 방식의 세대차이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통이 부족했던 이유를 생각하며 따뜻하게 손을 잡고, 꼭 안아주며 백 마디 말보다 말없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따뜻한 체온의 손글씨로 마음을 전해보는 실천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시인 이상(李箱)의 작품과 내면(內面)세계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창작연극 ‘이상 12월 12일’이 다음 달 18~26일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초연한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한국 초현실주의의 대표 작가 이상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대학로를 대표하는 연출가 김낙형이 작품을 쓰고 연출을 맡게 되며 MBC 드라마 ‘동이’를 끝낸 배수빈이 이상역(役)으로 캐스팅돼 열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기획 공연은 한국문예회관연합회와 경기공연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공연 창작 활성화와 지방공연장의 제작 시스템에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상 역을 맡은 배수빈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BC 드라마 ‘동이’를 마치고 ‘천사의 유혹’ 해외 프로모션, 일본 단독 팬 미팅, 단편 드라마 출연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학로 인기 연극시리즈인‘연극열전’을 기획한 조재현 경기공연영상위원회 위원장의 제안을 받고 출연을 흔쾌히 수락했다. 배수빈은 2007년 대학로에서 공연된‘다리퐁 모던걸’을…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과 남양주 청학고등학교(교장 이응상)가 수학여행 및 졸업여행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3일부터 2박3일간 청학고 2학년 300여명이 함께 한 이번 ‘맛춤형 현장테마학습’은 기존 수학여행에서 해왔던 유명관광지를 돌아보고 관람하는 형식적인 여행에서 벗어나 시작부터 새로운 시도와 색다른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수학여행 및 졸업여행은 학생들 스스로 기획부터 함께 했던 점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의 ‘특별 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했다는 점이 호평받고 있다. 먼저 청학고등학교는 선생님들에 의해 이미 정해진 관광지를 여행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미리 사전 설문조사를 받아,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과 먹고 싶은 것을 선정해 계획을 세웠다. 테마 코스를 보면 문화·여가활동으로 ‘호암미술관’을 거쳐 ‘에버랜드’를 방문 하는 등 내포지방의 과거와 현재라는 주제로 ‘외암민속마을’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견학과 한중 문화 교류 체험을 위해 ‘인천항’과 ‘차이나타운’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센터가 주최하고 청소년문화센터 봉사동아리 SYCC봉사단 유미소가 주관하는 ‘제1회 수원시 청소년자원봉사 수기공모전 시상식’이 다음달 11일 열린다. 열려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모범적인 청소년을 격려·포상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수원시 중·고등학교 청소년으로 접수기간은 지난 4일부터 일주일간 이메일로 접수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에 진행되며 수원시장상 2명, 수원시의회 의장상 2명,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상 4명,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장상 5명 등 모두 13명이 수상한다. 제1회 수원시 청소년자원봉사 수기공모전은 ‘2010 나를 행복하게 하는 봉사활동’이라는 주제로 2010년 1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이 경험한 봉사활동을 체험수기 형식으로 작성됐다. 심사는 사회공헌도와 봉사활동 내용의 순수성, 문학적 측면, 자아계발 등 네 가지 기준으로 평가, 합격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문의:031-218-0416)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5일 도내 주요 사찰과 교회, 성당에는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 수능 100일 전인 지난 8월10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합격기원 예불회를 여는 수원시 봉녕사에는 이날도 100여명의 학부모가 찾아와 자녀의 대학합격을 기원했다. 봉녕사 관계자는 “수능을 앞두고 사찰을 찾는 학부모가 두 배 가까이 늘었다”며 “수능 당일에는 200여명의 신도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기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안성시 칠장사에도 새벽 예불부터 수십명의 불자들이 나한전 법당을 찾아 불공을 드렸다. 이 사찰은 ‘어사 박문수가 한양으로 과거시험 보러 갈 때 칠장사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나한전에 유과봉양을 올린 후 꿈에 나한이 현몽하여 시제를 알려줘 장원급제를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칠장사 관계자는 “수능을 며칠 앞두고 자녀를 위해 예불을 드리러 오는 신도들이 특히 많아졌다”며 “모든 불자가 함께 수험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주교 수원교구 북수동성당에도 매일 오전 11시 열리는 순례미사에
영통청소년문화의집(원장 김병호)은 다음달 초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학기 문화강좌를 연다. 이 강좌는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의 평생학습욕구에 맞추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소년강좌로는 창의성계발을 할 수 있는 과학교실, 논리수학, 미술교실 등이 개설되고, 성인강좌로는 몸과 마음을 가꿀 수 있는 요가, 재즈댄스, 플라워아트, 맥간공예 등이 개설된다. 문화의집 김병호 원장은 “앞으로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접수는 16일부터 문화의집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의집 홈페이지(www.ilove7942.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지난 해에 이어 도내 고3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연다. 24~26일 2박3일간 열리는 이번 캠프는 ‘라이프 코디’라는 주제를 가지고 졸업을 앞둔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 80여명을 초청해 무료로 캠프를 열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졸업을 앞둔 고3 전문계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찾고, 진로에 대한 불안감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고,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준비한 캠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응급처치교육’, 타인을 인정하고 너와 내가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워보는 는 ‘인간관계활동’, ‘컬러리더십’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