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이 존 모건(John. W. Morgan Ⅲ) 주한 美 2사단장과 참모 등 주요 직위자 30여명을 지난 27일, 부대로 초청, 선물교환 및 기념사진 촬영, 부대소개 및 양국군의 각 참모별 소개, 오찬, 친선 족구시합 등 한·미 야전부대간의 군사동맹을 강화한 후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육군 1군단이 현 안보상황에 대한 한·미 양국 야전부대간의 정보 공유와 업무협력 증진, 연합작전태세 완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러한 친선 초청행사를 통해 상호간의 우정과 동맹의 돈독함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황중선 1군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으며 이어 모건 美 2사단장은 “반세기 이상 유지되어온 양국의 혈맹관계는 21세기 안보환경 속에서 보다 성숙해지고 강력해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된 노블레스 오블리주 서약자들의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서동기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 임희동 포천시법원장, 오정순 포천교육청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홍을표 차의과대학교 대외협력관, 이인숙 성진식품 대표, 이미자 영진산업 대표, 김병규 (주)SK니트 대표, 이금종 (사)대한노인회포천시지부 지회장, 윤충식 한국청년회의소 부회장, 박영웅 대동분체도장 대표, 강용수 유진종합식품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서약자들은 솔선수범하여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봉사활동의 문화와 환경을 질적으로 성장시키며, 의무적인 봉사보다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진정한 참 봉사를 하는데 모두가 지속적인 열정을 키워나가리라 다짐했다.
(사)대한어머니회 전국대회 및 제47차 정기총회가 지난 27일 오후 2시 이천시에서 개막하여 1박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개회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이현호 시의회의장, 강은성 대한어머니회중앙연합회장, 김순자 경기도연합회장, 대한어머니회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이 끝난 뒤에는 변도윤 여성부장관이 ‘21세기 여성단체의 미래’를 주제로 90분간 특강을 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날 개회식 축사를 통해 “지난 1958년 창립되어 반세기를 넘긴 대한어머니회는 민주적인 가정과 평등한 사회, 평화로운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해 왔다”고 격려했다.
성남시와 모란민속 5일장축제 추진위원회, 모란시장 상인회 등은 완연한 봄기운이 드는 내달 다양한 공연을 시장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주요 공연으로 ▲9일 시립국악단 및 시립교향악단 공연, 주민자치센터 작품공연, 각설이 공연, 민속놀이 체험행사 ▲14일 오리뜰 두레농악, 남사당줄타기 ▲19일 국악퓨전, 김용만, 삼태기 등 향토가수 출연 공연 등이 열린다. 모란시장 상인회는 재래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9일 장날에는 물품 구입금액에 10% 할인행사를 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성남문화재단은 29일 오전 11시 모란시장 공연장에서 제 3회 성남국제무용제 공연의 하나로 아일랜드 댄스팀(DTI) 초청 공연을 갖는다. 전통민속시장 무대에 올려지는 해외 댄스 공연작으로 시장보기에 나선 이들에게 또하나의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 공연에는 성남향토 국악단체 풍물소리사위가 공동출연 국내·외 예술의 진수도 맛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5일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여주행사장(Yeoju Special Venue)과 이천행사장(Icheon Venue)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대학생 도예대회(world ceramic art jamboree)가 화제다. ‘불의 모험’이라는 주제로 2009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대회는 터키, 일본, 중국, 덴마크, 이스라엘, 나이지리아, 스위스, 우간다, 미국 등 15개국 도예관련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작품완성 전 과정을 고스란히 관람객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앙대, 대불대, 대구예술대, 대구공업대, 단국대, 동부산대, 이화여대, 한양여대, 호남대, 전남도립대, 강남대, 공주대, 국민대, 서울대 등 24개 대학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세계대학생도예대회 관계자는 “도예전공이 개설된 세계 여러대학의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공동작업을 진행하며, 나라와 대학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으로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이론과 실기를 조화해 나가는 세계도자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회”라고 간추려 말하고 있다. 노천 소성장에서는 본 대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의 교수와 학생
<병무청> ◇ 국장급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송두표
▲성남시자원봉사센터 ‘2009 재난재해대비 봉사단 발대식= 29일(수) 오후2시 성남시청 시민회관 소강당, 지역 300여개 자원봉사단체 참가, 봉사단 발대 및 재난·재해 위급 상황 극복 응급처치 요령 교육, 연락처 ☎031-729-4814
제87회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안양 종합운동장 일대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급 이벤트의 장으로 변신한다. 안양시는 가정의 달이자 어린이 날을 맞아 가족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고 어린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펼쳐보이도록 하기 위한 풍성하고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5일 메인스타디움인 종합운동장에서 축구축제를 여는 것을 포함해 빙상장과 롤러경기장 그리고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지역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열리는 축구축제는 안양유소년 축구클럽이 4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갖게 된다. 운동장 주변에서는 자원봉사자센터가 주관하는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꼬리잡기 등 전통놀이가 진행되고, 풍선아트와 그림그리기 등의 체험코너가 마련된다. 따라서 이날 종합운동장을 찾는 어린이들은 열띤 응원과 함께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도 누리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바로 옆 빙상장에서도 이 못지않은 흥미로운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피겨스케이팅 시범경기 관람과 전문강사로부터 스케이팅 강습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유투 놀이를 통해서는 KT&G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진 사인볼, 학용품
5월을 맞아 의왕시의 미래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09 어린이 축제’가 오는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개최된다. 특해 올해에는 시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의왕시의 특색인 기차와 환경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축제로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의왕 전국어린이 스타짱 선발대회’에는 인기개그맨의 행사진행으로 전국의 재능 있는 어린이들의 숨은 기량을 겨루는 대회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 5월 5일에는 시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어린이 축제를 알리는 축하퍼레이드가 의왕역에서 자연학습공원까지 이어지고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방정환 선생 사진전과 가족로봇볼링대회, KTX 영어체험, 환경영화상영등의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로 다체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의왕어린이동요제, 비보이공연, 마술쇼, 서커스등의 다양한 공연과 꼬마기차타기, 에어바운스, 어린이붕어낚시 등의 즐길 거리도 이어진다.
군포시는 오는 5월 5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어린이 및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7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연다 시가 주최하고 YMCA 등 청소년단체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해 4시 30분까지 과학마당, 배움마당, 건강마당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기념식은 생략하기로 했다. 이번행사의 기획마당에서는 추억의 도시락을 나눌 수 있는 나눔장터, 가족떡방앗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어린이 및 유아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과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은 과학마당에서 단계별 레고로 로봇만들기 과정을 체험하고 아이스케키도 만들어볼 수 있다. 투호놀이, 굴렁쇠굴리기 등 전래놀이마당, 찰흙으로 다양한 그릇을 빚어 보고 물레를 체험해보는 문화마당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며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