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아토피 피부염에 ‘천식 치료 주사’ 치료가 효과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는 면역 억제 치료 등 다양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한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천식 치료제 오말리주맙(omalizumab)을 사용, 2주에 한번씩 6개월간 주사치료를 한 결과 아토피 증상을 평가하는 SCORAD INDEX가 48점에서 35점으로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은 연령과 상관없이 외부 물질 등에 의해 혈청면역글로불린(IgE·항체)이 생길 경우 가려움증이나 짓무름 같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일으킨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80% 이상이 높은 혈청 면역글로불린 수치를 보이고 있다. 허창훈 교수는 천식 치료제로 최근 소개된 오말리주맙이 혈청의 IgE와 결합해 면역세포의 작용을 방해하는 성분을 지녀 비슷한 원인의 아토피 피부염에도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 34세 남자의 난치성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료를 시도한 결과 좋은 치료 성과를 냈다는 것이다. 허창훈 교수는 “아토피 피부염은 보통 보습제 사용, 항히스타민제, 국소 스테로이드, 국소…
포천 교육청(오정순 교육장)은 최근 제31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역예선대회를 포천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 대회는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과학발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계발하고 과학에 대한 탐구심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품한 작품들은 생활과학,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부분으로 총 114작품으로 다양하게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포천이곡초에서 ‘잡아라!(자바라) 다각도 물뿌리개’의 주제로 전국학생과학발명품 특허청장을 수상한 바 있어 관내 많은 선생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지도하여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천이곡초는 올해 발명영재학급을 신설하여 학생들에게 무한한 도전의 꿈을 심어주고 있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발명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 출신의 변리사와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인 낙생고 서재흥 선생님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특상 3작품, 우수상 4작품을 선정하여 도에 추천한다. 심사는 작품의 주제 선정 및 제작 과정에서의 창의성 40%, 일상생활에서 실제적 실용성 30%, 작품의 제작…
과천시가 최근 ‘제1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 주제 및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주제 분야 최우수작은 이재영(과천동)씨가 체험수기 분야 최우수는 한남순(문원동)씨가 각각 선정됐다. 또, 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는 이재영씨가 ‘학습향기가 스며드는 과천-평생학습의 바다로!’로 응모,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주제 분야 일반 우수상은 정은영, 장려상은 윤진구, 중고등부 우수는 장수진, 장려는 홍지호, 초등부 장유리가 각각 선정되었다. 체험수기는 ‘충실한 오늘, 보이는 미래’를 제출한 한남순씨가 최우수를 받은 것을 비롯, 우수 원영미, 장려 유정옥 등 3명이 당선되었다.
이천시의회 이현호의장은 장애인의날을 맞아 지난 20일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천시 모가면 원두리 소재 새생명의 집(원장 박영서)을 방문하여 장애우들의 마음에 훈훈한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10여년째 후원의 손길을 건네고 있는 이의장은 “몸은 남들처럼 소소하고 평범한 삶을 영위하기에 힘이 들지만 여러분의 몸짓은 진실되고 꾸밈없는 천사의 날개짓처럼 아름답다”며 굳건한 마음으로 축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했다.
파주시에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행사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새로운 청소년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파주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문화존을 금촌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동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관하여 파주교육청의 후원으로 ‘2009 청소년문화존 청소년 푸른 꿈과 희망의 터전 상상놀이터’를 개막식으로 2009년에는 교하, 금촌, 문산 3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개막식 행사에서는 금촌청소년문화의집에 소속되어 있는 청소년위원회 및 38개 동아리 및 학교연계 동아리의 등록증 전달식 및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가 있었으며, 소속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져 500여명 관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과 동시에 진행된 놀이와 체험 마당에서는 폼구술점토, 와이어, 비누만들기등의 공예와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가 진행되었으며, 가족들이 각 부스앞에 줄을 서서 체험을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김동규관장은 “개막식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보여줄 청소년들의 파워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오늘의 행사는 학생, 선생님, 시민, 시관계자 모두가 주인공이자 관람객이 되어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구시간(Earth Hour)’행사를 22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22일 미국에서 2천만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을 기념해 지정됐으며 지구시간 행사는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전력생산을 위한 화력발전을 줄이기로 하고 전 세계적으로 ‘한 시간 동안 불을 끄자’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정오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며 공공기관, 기업체, 가정 등 시민들은 최소한의 전기기구와 조명만을 남겨둔 채 모든 불을 끄면 된다.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관계자는 “지구시간 행사는 1시간의 소등시간을 통해 지구온난화가 몰고 오는 재앙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지구시간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안계철)는 제183회 의정부시의회(임시회)를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개회하고, ‘2008회계연도 의정부시결산검사위원 선임안’과 ‘의정부시주민투표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08회계년도 의정부시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며, 23일 기획. 복지위원회에서는 ‘의정부시주민투표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해당 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2008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된 위원은 2009.5.6~5.25까지 20일간에 걸쳐 ‘2008회계년도 의정부시 세입·세출’에 대한 종합적인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김포교육청(교육장 김용국)은 21일 김포제일고체육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관내 유, 초, 중, 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및 특수교육보조원,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어깨동무’ 통합캠프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단합과 경쟁력 고취,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학생 간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한 유대감 강화 및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과 자아발견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행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구분 없이 하나 되는 오전 체육활동과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는 오후 코너활동으로 구분되어 진행 됐는데 ‘날아라 슈퍼보드’와 ‘달려라 달려’ 게임에서는 느리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지체장애학생들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용국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최근 특수교육의 동향이 ‘통합교육’에 있는 만큼 장애를 가진 친구와 비장애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통합의 장이 마련되어 기쁘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통합과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야한다”고 했다. 행사 모습을 지켜본
<안양시> ▲정영오 박달1동장 직무대리 <김포시> ◇승진(지방서기관)▲경제생활국장 홍중표◇전보(지방사무관)▲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호성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 진상한 <의왕시> ▲행정지원국 세정과 세입관리담당 전후남 ▲행정지원국 경제농정과 기업유치담당 이영희 ▲주민생활지원국 사회복지과 여성가족담당 박동희 ▲주민생활지원국 문화체육과 평생학습담당 이혜경 ▲주민생활지원국 재난안전과 민방위담당 류재길 ▲ 지역개발국 교통행정과 교통지도담당 정유헌 ▲ 지역개발국 공영개발과 개발행정담당 임태성 ▲중앙도서관 자료실운영담당 권오종 ▲ 중앙도서관 내손분관담당 김춘남 ▲오전동 행정민원담당 노은래 ▲오전동 주민생활지원담당 방경미 ▲내손2동 주민생활지원담당 홍석일 ▲주민생활지원국 환경위생과 위생담당 이선주 ▲정책추진단 그린웨이담당 허상현 ▲주민생활지원국 문화체육과 문화복지타운담당 박정호 ▲지역개발국 교통행정과 교통시설담당 김영만 ▲지역개발국 건설과 도로정비담당 박명선 ▲지역개발국 도시주택과 건축담당 정용섭 ▲지역개발국 녹지공원과 공원조성담당 한동수 ▲맑은물관리사업소 하수담당 황은상 ▲부곡동 주민생활지원담당직대 한옥수 ▲행정지원국 행정지원과 안종서 ▲
군포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한다. 시는 능내, 궁내, 수리초등학교 등 3개교 2,521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하고 21일 능내초등학교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해 아토피·천식 유병률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질환의심 아동은 확진검사를 통해 질환을 확진하고 보건실에는 응급키트 및 피부 보습제와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보건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보건소는 아토피 천식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가정에는 확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규태 보건소장은 “최근 서구식 생활환경 변화로 아토피나 천식 같은 알레르기성 만성질환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향후 더 많은 학생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