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는 15일 화성시 서신면 전곡2리 마을회관에서 녹색 건강마을 조성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과 건강증진사업을 연계한 녹색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화성시 서신면 전곡 2리를 비롯, 남양주·동두천 등 6개 마을과 상반기 중 협약을 체결한다. 또 하반기까지 인천·성남·김포 등 21개 마을과 협약을 체결, 내년까지는 공단 1개 지사와 1개 마을의 협약 체결로 총 40개 마을로 확대할 예정이다. 건민건강보험공단에서 추진하는 ‘녹색 건강마을 조성 프로그램’은 ‘건강 마을 가꾸기’와 ‘녹색 마을 가꾸기’로 운영된다. ‘건강 마을 가꾸기’는 마을주민들의 혈당·혈압·골밀도 등을 측정과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건강 체조·금연·절주·비만예방 교실 등을 운영해 개인별 건강 이력을 관리하게 된다. 조국현 경인지역본부장은 “녹색 건강마을 조성 사업은 그 근본이 ‘사람’을 중시하는 만큼 먼저 마을주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마을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 특산품에 대해 직거래 장터와 농촌 체험활동을 통해 마을 소득 증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웅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15일 의왕소방서를 방문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최웅길 소방재난본부장은 송병일 의왕소방서장으로부터 2009년도 주요추진업무 및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안전을 위해 소방업무에 정진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이어 최 소방재난본부장은 대형화재취약대상인 제일모직(의왕시 고천동 332-2번지)를 방문하고 소방시설등을 둘러본뒤 제일모직 관계자에게 화재 등으로 인한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지 않도록 앞장서서 화재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장애우와 함께 땀흘린 아름다운 산행은 오래도록 기억에 간직될 것 입니다” 오산시청산우회(회장 전형국·예산담당)는 최근 장애인의 달을 맞아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산행에 나섰다. 산우회는 지난 14일 이웃과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수동 소재 성심동원 장애우 40여명과 산우회원들과 1대1로 손잡고 ‘장애우와 함께 하는 산행’이란 행사로 김포시 문수산(해발 376m)을 등반했다. 장애우와 함께 하는 이들의 특별산행은 벌써 10회째를 맞았고 앞서 올 1월 회비를 모은 100만원으로 생활필수품을 구입해 성심동원 장애우들에게 선물도 했다. 이날 산행은 오전 8시 오산을 출발, 문수산에 도착한 뒤 약 3시간여 산행을 했으며 회원들은 손수 준비한 식수, 간식 등을 장애우들과 함께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산우회는 91년5월 첫산행을 시작으로 자체계획에 따라 월 1회 정기등반과 특별산행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애우들과 등반한 문수산 산행이 153차로 지금까지 한라산을 비롯, 전국의 명산을 두루 섭렵할 정도로 시청내에서 전통을 자랑하며 다수의직원들이 가입해 활동하는 동호회로 자리매김했다. 전형국
신구대학은 오는 17일 신구대 식물원을 정식 개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정구 상적동 121 번지 임야 57만여㎡에 조성된 신구대 식물원은 지난 2003년 임시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6년여간 각종 식물원 시설 등을 확충 이날 정식 개원하게 됐다. 이 식물원은 등산 명소인 청계산 인근 대왕저수지 옆에 위치하고 판교신도시와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찾는 이들이 많을 전망으로 경쟁력 있는 식물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이숭겸 대학 총장의 식물원 공간에 대한 관심과 위치상 강점 등은 경쟁력 확보의 좋은 보기가 될 것이다. 이곳 식물원은 대왕저수지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다 청계산 자락의 낮은 산림으로 둘러쌓여 자연형 식물원으로도 호평을 받을 것이 기대된다. 식물원에는 동백나무, 후박나무, 후피향나무, 먼나무, 돈나무, 허브 등 아름답거나 희귀식물에다 통종 자생 식물까지 2천여종이 식재돼 있고 에코센터, 곤충생태관, 놀이시설 등 가족단위, 또 어린이 학생 등의 견학코스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정식 개원과 함께 식물원측은 입장료를 받기로 했다. 성인 5천원, 중·고생 3천원, 유아 2천원 등이다. 이영우 신구대 식물원 부장은 “우리 자생식물과…
한국농어촌공사 여주 이천지사(지사장 김용수)는 지난 14일 금사면 장흥리 소재 금사저수지에서 안전영농 기원 통수제를 갖고 관내 4,252ha의 농경지에 급수를 시작했다. 이기수 여주군수, 김성수 여주교육장을 비롯한 여주군 유관기관장, 여주 이천관내 농업인 120여명과 한국농어촌공사 배부 경기지역본부장, 여주 이천지사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 재해없는 안전영농을 기원했다. 통수제에 이어 열린 물관리 보고대회에서는 지사 물관리 계획 설명에 이어 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등 농업인들의 물관리 서비스를 완벽하게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통수식에서 김용수 지사장은 “여주 이천지역의 통수식은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쌀을 생산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급수계획을 수립,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주 이천지사는 오늘 통수식을 시작으로 묘대급수는 오는 5월 10일까지 이앙급수는 6월 10일까지 이앙급수가 끝나면 풍수기 홍수피해에 대비하고 단수는 오는 9월 15일 실시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장한장애인 부문에 시각장애인 박숙자씨와 재활도우미 부문에 김순희씨를 제1회 장애극복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각 1급장애인인 박씨(55)는 지난해 대입검정고시를 통해 금년 2월 사이버대학에 입학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의왕시지회 재활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재활도우미 부분에 선정된 김씨(60)는 현재 대한적십자사 솔방울봉사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2001년부터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등에서 시각장애인이면서도 행사도우미로 활동하며 따뜻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장애인들의 재활에 헌신해 오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20일까지 후보자를 접수받아 2개 부문 6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2명의 장애극복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되는 제2회 의왕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때 시상하게 된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경기 한파가 몰아치면서 기업도산, 실직자 증가 등 작금의 화두는 당연히 일자리 창출이다. 이 일자리 나누기 사업은 최근 도내 자치단체도 적극 동참, 이제 실질적인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력시장을 운영하면서 일자리창출에 노력하는 이가 있다. 특히 윤증현 기획재경부장관이 부임 초기 경기한파 현장 스케치 일환으로 일용직근로자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유명세를 탄 두리건설인력파출부 대표 김두일 사장을 만나 일선 직업 현장 실상의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현재 각급 지자체에서 경기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최대 시정운영을 일자리 창출과 사업비 조기 집행 등을 해오고 있다. 성남시는 강도를 높여 노·사·민·정 각계 인사로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구성했고 공무원 급료 및 수당 기부운동 등을 펴 일자리 창출을 강구 중에 있다. 이같은 조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공직자 등이 급료와 수당을 기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는 일은 백번 잘하는 일이다. 일자리 없는 시민들을 흡수해 제공하는 일보다 중한 건 없다고 본다. 하지만 청소년인턴제 등 일자리 창출 방식이 실질적인 직업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입할
대한적십자봉사회경기도지사 포천지구협의회장(회장 윤옥순)은 지난 13일 화현면사무소에서 화현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했다. 이 자리에 윤금영 경기도지사협의회장 를 비롯하여 연효숙 등 관계직원들과 포천시의회 의원, 화현면장, 화현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첫 발을 내딛는 화현적십자봉사회원들을 위해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그 동안 화현면에는 적십자 봉사조직이 없어 인근 일동봉사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 및 소외된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해 오던 중 화현면에 적십자봉사회가 없는 것에 대하여 평소 안타까움이 컸던 장미환 화현면장의 적극 주선과 봉사의 싹을 피우기 위해 노심초사 지원한 윤옥순 포천지구협의회 회장 및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양영학 전 의용소방대장의 봉사 의지에 따라 결성이 이뤄지게 됐다. 총 22명(남 7명, 여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화현적십자봉사회(회장 양영학)는 “출발이 늦은 만큼 앞으로 선배 봉사원들의 뒤를 따라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 이번 신규결성은 봉사의 체계 및 개념정립이 잘 이뤄지지 못한
지난 12일 밤, 강화문학회(회장 최연식 시인)는 벚꽃 축제를 맞아 강화북산 광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제20회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안덕수 군수, 이경재 국회의원, 유천호 인천시의회부의장, 구경회 강화군의회의장, 이효순 부의장, 인접한 김포시의 김포사랑추진본부 조한승 본부장을 비롯해 서울, 인천, 김포지역 등의 문인들이 참석해 이날 시 낭송을 함께했다. 강화문학회원들은 함민복 시인을 포함해 16명의 회원들이 낭송을 했으며 관중석에서 자원하는 즉석 애송시 낭송자를 무대에 불러 낭송을 듣고 상품권을 주기도 했다. 최연식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 “겨우내 황해를 건너온 차가운 바람이/ 낙가산 보문사 풍경을 흔들고/ 봉천산 나목의 목을 시리게 하더니/ 어느덧 고려산 진달래 피멍들게 하고/ 학교 담장 개나리 노랗게 물들이며/ 화사한 벚꽃을 피워/ 천지사방 꽃 사태를 이루었다”며 “이 아름다운 밤에 강화문학회원들의 영혼의 노래가 누군가 단 한사람의 가슴에 감동으로 전해져 문학이, 시가 전율로 살아 숨쉬게 된다며 이를 기쁨으로 알겠다”고 피력했다.
안양시가 ‘제2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20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해 함께 더불어 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필운 안양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연합회장,장애인과가족,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모범장애인 및 유공자 17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장애인이 꾸미는 전시회와 공연을 중심으로 열려 장애극복 의지 및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행사는 휠체어 및 시각장애 체험행사에 이어 2부 행사인 관악장애복지회관 ‘밴드(보컬)공연 및 지적장애인복지협회 하모니카공연, 시각장애인협회의, 사물놀이 등 장애인 회원들의 숨겨놓은 끼와 멋을 발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3부에서는 기념식에 이어서 안양대학교 전애리 교수의 가곡 금수강산과 레크댄스, 탭댄스, 안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무대행사로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장애인 화가들의 모임인 소울음갤러리의 일어서는 사람들의 기록전과 교통장애인협회 교통사고 사진 전시회 등 40여점이 시청 홍보홀(민원실 2층)에 전시되며 장애인 생산품 홍보 및 판매가 민원실 동문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