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지난 1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지난 2013년 2월 13일 가산면 공장화재 진압 중 순직한 故 윤영수 소방장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을 위한 추모식를 가졌다. 올해로 13번째 추모행사를 가진 소방서는 유가족과 임찬모 서장 등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故) 윤영수 소방장과 함께 근무했던 포천소방서 동료들은 “윤 소방장에 대해 현장 활동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주변 동료들의 신뢰가 깊었으며 같이 근무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많았던 친구였다”며 그를 기억했다. 한편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고(故) 윤영수 소방장이 보여준 용기와 책임감은 우리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굳건한 사명감을 갖고 포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 소재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금년도 주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공유를 비롯해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TP의 이번 간담회에선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과 김용국 기업성장팀장, 입주기업 1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일정 및 추진방향 안내 ▲입주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대진테크노파크는 금년도 경기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계획 설명에서 북부지역 내,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KOLAS 인증 지원, 스타트업·예비창업자·취업희망자 대상 취·창업 지원사업을 자세히 안내했다. 특히 경기 북부지역 내, 신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드론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강조한 TP측 관계자는 관련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입주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입주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대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교육대학원 1급 양성과정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진대는 특히 “1급 양성과정 부문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전국 대학 중, 본교가 유일하다”며, “현직 교원 재교육 과정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국가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진대학교는 ▲교육대학원 2급 양성과정 ▲일반대학 교직과정 부문에서도 모두 양호한(B) 등급을 달성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등급에 따라 정원 감축 등 제재가 뒤따르지만, 대진대는 주요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정원 감축 없이 기존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대진대학교는 경기 북부지역에서 유일하게도 31년의 역사를 가진 교원양성기관이다. 이러한 학교 운영에 따라 이번 역량진단 결과에서 대진대의 오랜 노력과 지역사회 내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를 받게된 것이다. 대진대학교 윤재근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교원 양성과 재교육 분야에서 쌓아 온 독보적인 노하우와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교육 현장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에 선정 돼 오는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 간,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이같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가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대학을 선정,인증을 위해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학사 운영의 체계성, ▲학생 지원 시스템, ▲불법체류율 관리 등 국제화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교육부로부터 이렇게 인증을 받게된 대학은 정부로부터 교육국제화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동시,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그동안 대진대학교는 유학생 입학·학사·생활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한국어 교육 ▲튜터링 ▲상담 ▲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유학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해외 자매대학 확대를 비롯해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단기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교육 품질 제고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 왔으며
포천도시공사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해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평가에서 포천도시공사가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와 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한안부의 정보공개 평가에선 포천도시공사가 평균 92.67점 보다 6.02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여 공사의 정보공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도시공사 김효진 사장은 “공사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것은 정보공개 제도가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과 공사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의회 의원들은 12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화재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과 시 관내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격려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 의원들은 이번 위문 활동은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 힘쓰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를 방문한 시의원들은 소방대원들에게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헌신하는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시의원들은 이어서 신읍동 소재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한 가운데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준비한 명절 선물인 컵라면과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 뿐만 아니라 의원들은 유일사랑의집과 노아의집, 소망원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도 방문하여 별도로 마련된 위문 물품을 전달하면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대원들과 우리 이웃들이 있기에 포천시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
포천시 백영현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금년도 제1차 포천역사문화관 유물 기증자에게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유물 기증자를 초청해 감사패를 수여한 백 시장은 포천역사문화관 운영과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근현대 유물과 탁본, 고문서 등을 기증한 시민들에게 감사 전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기증자들은 포천시에 총 21건 44점의 유물을 기증했으며, 기증된 유물은 포천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탁본 및 고문서와 근·현대 자료(유묵, 1988 서울올림픽 기념품, 사전 등)로 구성된 유물들이다. 이러한 유물은 수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증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서 시는 시립박물관 내,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지난해는 탈곡기, 뒤주, 자개 등의 민속품과 1980년대 텔레비전, 세탁기, 타자기 등 근현대 자료 약 240여 점의 기증이 수증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밝힌 가운데 “역사문
대한전문건설 포천시협의회가 포천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시 관내 저소득 가정들의 생계 지원 등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포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원들도 설 명절을 앞두고, 시 관내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성금 300만 원을 시에 기탁했다. 안보자문협의회원들은 평소에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성금을 지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대한전문걸설 포천지회와 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데 대한 감사와 더불어 기탁한 성금을 취약계층과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기본소득국민운동 포천본부 이현자(53) 상임대표가 "잘 사는 포천을 만들겠다"며 12일 오전 10시 포천시청 신관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현자 포천시장 출마예정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밝히며 "포천지역 발전상을 지켜본 결과 새로운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이를 바꾸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포천시장 출마 결심을 갖게 된 이유에 대해 같은 당 내에서 박윤국 전 지역위원장과 시의회 연제창 부의장, 손세화 의원, 강준모 전 의원이 출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자신이 참여해 역선택의 우려 차단 및 권리당원 투표로 당당한 경선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와 더불어 이 출마예정자는 "포천은 오랫동안 안보와 규제, 개발 제한이라는 구조 속에서 수십여 년 동안 도시의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내리기 어려웠던 곳"이라며 "포천이 멈춘 도시로서 정체 돼 있는 만큼, 현 정부의 지원을 받아 현재의 구조를 바꿀수 있는 잔이 적격"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인연을 갖고있다"며 "현재 포천이 갖춰져 있는 모든 역량과 시대의 흐름은 자신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산림식물종 보전과 과학적 적응 전략 마련을 위해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사업’에 따른 국·공립수목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지난 11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12일 국립수목원 관계자에 따르면 국·공립수목원이 공동으로 시작한 기후변화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 돼,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국가 차원의 장기 연구사업이다. 그동안 국립수목원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식물종을 대상으로 분포 변화와 생육 특성, 식물계절(개화,결실,낙엽 등) 변동 양상을 지속적으로 조사를 축적해 왔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0개 공립수목원인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물향기수목원, ▲미동산수목원, ▲금강수목원, ▲대구수목원, ▲경남수목원, ▲대아수목원, ▲완도수목원, ▲한라수목원, ▲서울식물원이 참여한 가운데 금년도 추진계획 공유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목원 협의회는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역할과 시민과학 프로젝트의 향후 일정 공유 등 올해 사업이 기존의 취약종 중심 모니터링을 넘어 한 단계 도약하는 의미를 담았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전문 연구자 중심의 조사 체계 보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