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의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수산 하역원들을 초청해 하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하역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수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노조 관계자,하역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에서 공사는 도매시장 내 전체 하역원 212명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역원 대표들은 “특히 지난해 건의했던 경매장 바닥 보수와 공기질 개선을 신속히 반영해 주시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하역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하역원 대표들은 ▲시장 내 원활한 물류배송을 위한 무단적치물 정리 ▲ 컨테이너 적정 수량 유지 ▲ 공기질 개선을 위한 설비 추가 구입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시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공사 조직에 재난안전팀을 신설했으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사와 도매법인, 하역사와 협력하여 다함께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조성해 나
남양주시는 10일 화도새마을금고가 개최한 정기 총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내동·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관이 협력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할 방침이다. 신기문 이사장은 “앞으로도 화도새마을금고는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공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정순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도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가 통학 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의 현실을 반영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에 나선다. 통학 과정에서 반복되는 환승과 장거리 도보 이동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돼 왔으며, 안성시는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행정 대응에 착수했다. 안성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안성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을 추진하고, 해당 사업을 수행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공공이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관련 면허를 보유한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2년간 학생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안성시는 서류평가와 대면평가 등을 통해 사업 수행 역량과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달 중 최종 운송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노선 구성과 지원 규모 등 세부 사항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인순 안성시 미래교육과
안성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 안성시는 9일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열고, 안성사랑카드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상공인 매출 구조 변화 등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기준 완화에 따라 병원과 약국 등 의료업종의 경우 가맹 제한 기준이 연매출 30억 원 초과로 완화된다. 또한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도 매출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안성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화폐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재혁 일자리경제과장은 “물가 상승과 소상공인 매출 규모 변화를 고려할 때, 가맹점 기준의 현실화와 사용처 확대가 필요했다”며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이번 완화 조치가 2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돼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5일간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원산지 표시 위반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 명태와 견과류, 떡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세트·축산물세트·건강식품 등이다. 점검에는 명예원산지감시원과 관련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관내 음식점과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소 등 소비자 이용 빈도가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15개 읍·면·동 전역을 대상으로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미표시 또는 거짓표시 여부 등으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표시방법 위반 시에는 미표시 과태료의 절반 수준이 부과된다.…
안성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 상황실을 중심으로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점검·관리 ▲의료기관 이용 정보 안내 등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병·의원 및 약국 248개소가 연휴 중 순환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나, 운영 일정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공동주택 게시판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기도 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똑똑’, 안성시청 및 안성시 보건소 누리집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박선옥 보건위생과장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적 평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안성시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시사저널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체계, 모금 실적, 기금 활용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안성시는 수도권 지자체라는 제약된 환경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운영 방식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도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운영 전략이 수도권 혁신상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하며 제도 운영 전반에서 성과를 이어왔다. 이번 수도권 혁신상 수상은 이러한 성과가 단발성이
구리소방서는 문화재 화재안전주간을 맞아 10일 동구릉에서 구리소방서장 안전지도와 함께 문화재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조건축물과 산림 인접 등 화재에 취약한 문화재 특성을 고려해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중점을 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리 동구릉을 대상으로 주요 문화재 시설을 시찰하고, 전기·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시설별 위험요인을 분석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맞춤형 안전컨설팅도 병행했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동구릉은 조선 왕릉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문화재를 재해로부터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서는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각 도서관의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각 도서관의 놀이 공간의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