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에 위치한 송암천문대에서는 2009년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제2회 영어우주과학캠프에 참여할 학생들을 4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작년보다 더욱 특별하고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미래우주과학에 대한 관심과 배움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고환율 시대에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더라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송암 여름캠프에 함께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NASA의 우주왕복선 제작에 참여하고 계신 현지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별, 우주, 행성 등의 다양한 주제로 비행선의 발사원리, 무사귀환을 위한 미션, 미지의 행성에 우주선은 어떻게 안전한 착륙을 할 수 있을까? 등 미국 JPL(Jet Propulsion Laboratory)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직접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우주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식 프로그램 미국 현지 선생님들이 직접 준비한 PROJECTS와 송암천문대의 PROGRAM이 그 어디에서도 경험 할 수 없는 살아있는 영어수업으로 우주 과학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집기간은 4월부터 선착순 신청(starevent@starvalley.com 온라인 접수(031-894-6004…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이 지난 8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태평로 소재) 19층에서 ‘시민-기업이 함께 하는 장애재활병원 건립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은 화성시 향남읍 상신리 일원에 조성하는 의료복지타운 내 ‘푸르메 재활병원’의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시민의 힘으로 모으기 위함이다. 김성수 이사장, 강지원 변호사 등 푸르메재단 이사진을 비롯해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최영근 화성시장, 박형규 목사 등이 참석해 건립비용 모금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날 서강대학교 김용해 교수는 ‘푸르메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시민 호소문’을 낭독하며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김 교수는 매년 30만명 이상이 교통사고와 질병, 재해로 장애인이 되고 있지만, 취약한 재활프로그램, 정부의 관심부족으로 재활치료를 받기 힘들다며 환자가 중심이 되고 가난한 이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병원이 건립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호소한 것. 푸르메재단은 본격적인 모금 운동을 위해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이은미(가수), 나경은(MBC 아나운서), 김세진(12살,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3
양평 절골농원(대표 박용업·48) 유기장류가 최근 국내최초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농수산식품부의 식품진흥법에 따라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식품연구원은 지난 6일 양평 절골농원 유기장류를 비롯해 음성 (주)풀무원 유기농두부와 순천 남도농협 유기배추김치를 국내 첫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했다. 절골농원(양평군 개군면 내리 17-1)은 박 대표와 부인 곽정숙(48)씨, 장모 이봉순(80)여사 3명이 장류를 만드는 가족형 업체로 지난 2007년 5월부터 유기적 생산조건을 완벽하게 준수한 유기인증 농산물의 사용과 유기 기준을 적용한 제조 및 가공 등을 통해 된장, 고추장, 간장, 막장, 청국장 등 유기장류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모든 제품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전통항아리에 보관, 숙성시키는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비유기농 원료의 혼입 가능성 또한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인증으로 단순히 유기농산물을 원료로 한 제품과 원료뿐 아니라 생산 방식까지 유기 기준으로 관리되는 진정한 ‘유기농 제품’을 구별할 수
광주시 파발극회가 ‘제27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파발극회는 16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한달간 열린 대회에서 일제시대와 해방이후 분단시대에 살았던 광대들의 비극과 치열한 삶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그려낸 작품 ‘격정만리’를 공연해 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주인공 홍경민 역의 이이림씨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고 진경숙 역의 김민들레씨가 우수연기상을 수상, 뛰어난 연기력을 과시했다. 조억동 시장은 9일 시장실에서 이기복 광주시연극협회장 등 연극인 9명을 접견하고 연극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27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는 심사위원들이 극단별 공연장을 직접 방문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대회는 다음달 28일 구미시에서 개최된다.
김헌정 고양지청장이 지난 8일 지청장실에서 학생 보호관찰청소년 10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양보호관찰소에 따르면 한국기독교교회복지원의 후원으로 “이날 장학금 수여식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불우·모범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평소 비행청소년의 교화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던 김헌정 고양지청장의 특별한 배려로 교화복지원의 지원을 받아 1인당 10만원씩 총 100만원의 사랑의 장학금을 수여 됐다. 이날 김헌정 고양지청장은 “순간의 실수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지만 이에 좌절하지 말고 학업에 충실하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거듭나 주기를 바란다”고 이들을 격려했다. 보호관찰 대상자 박 모양(17세, 학생)은 “그동안 말썽만 부려 부모님께 죄송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는 부모님 말씀과 또 이렇게 장학금까지 받게 되니 자신감과 희망이 생겨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고양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도해 이들이 재범에 이르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주택공사> ◇처.실장급 전보 ▲경제활성화지원단장 유영일 <오산시> ◇5급(승진) ▲세무과장(직대) 채용구 ◇5급(전보) ▲교통행정과장 서민택 ▲자치행정과 홍진호 ◇6급(승진) ▲중앙동(복지담당) 이동한 ◇6급(전보) ▲자치행정과(총무담당) 김강경 ▲자자치행정과 이인숙 ◇7급(승진) ▲대원동 황세현 ◇8급(승진) ▲대원동 이치훈 ◇8급(전보) ▲가족여성과 정대진 김효영 ▲초평동 서민혁 ◇8급(복직) ▲대원동 이해정
최근 남양주시 및 시의회와 교류하고 있는 외국 도시 관계자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시와 우호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몽골 울란바타르시(市)의 초그졸마 부시장을 비롯한 일행 8명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몽골문화촌내 신축 몽골민속전시관 개관식 참석과 우호교류 활동 등을 위해 다녀 갔다.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시(市) 교육연수국 따이 깡 딴 국장을 비롯한 일행 9명도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방문해 남양주시 교육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관련 시설들을 견학하고 돌아 갔다. 특히 이들은 체류기간중에 교육부장관 지정 디지털 연구학교인 예봉초등학교(교장. 황승택)를 방문해 원어민과 함께 하는 디지털 영어 수업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방과 후 활동을 참관하고 큰 관심을 보였다. 오는 12일에는 역시 자매도시인 중국 상주시 인민대표대회(시의회) 조충화 상무위원회 부주임 등 일행 6명이4일간 일정으로 남양주시와 시의회를 방문,교류활동을 할 예정이다.
용인시는 성공적인 용인경전철사업을 위해 한국철도대학과 관·학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한국철도대학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은 ▲철도지식과 기술 교류·지원, 상호협력체계 구축 ▲ 연구 및 기술개발 관련 인력, 연구기자재,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 ▲업무와 관련한 전문교유고가정 등 위탁교육 지원·협조 등을 주된 골자로 체결했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국내 최초의 경전철을 건설하는 용인시와 국내 유일의 철도분야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철도대학의 협력은 서로의 발전에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교류를 갖고 철도 전문지식을 접목해 용인경전철 사업에 도움을 받는 관·학 협력 체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1회 ‘안성청소년영상연기캠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알약 삼키기’가 제5회 ‘키즈포키즈어린이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안성청소년영상연기캠프’는 안성시와 교육청에서 예산 지원으로 동아방송예술대학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가한 초중고학생들이 그룹별로 5-10분 길이의 단편영화를 제작했는데, 그중 한 편인 ‘알약 삼키기’가 이 국제영화제에 초대된 것이다. 이 작품은 원곡초등학교 김지은 학생이 연출하고 이혜지 학생이 촬영한 작품으로, 여러 명의 어린이 연기자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알약을 삼키는 코믹한 내용을 담고 있다. ‘키즈포키즈어린이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이번에도 각국에서 출품된 500여 편의 작품 중 48편이 본선을 통과해 초청되었다. 6~12세 부문과 13~16세 부문 두 가지가 있는데 ‘알약 삼키기’는 6~12세 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올해로 3회를 맞은 ‘안성 청소년영상연기캠프’는 안성시가 지원하고 있으며 미래 예술인 탄생을 준비하는 이 캠프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제영화제인 ‘키즈포키즈어린이영화제’에서 ‘알약 삼키기’가 본선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동두천의 옛 역사를 알려주는 “동두천의 옛 흔적” 기획전시회를 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달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회에서는 2008년 ‘동두천 광주정씨가 소장 고문서전’에 이은 동두천 역사관련 2번째 기획전으로서 동두천시 관내 문화재 지표조사시 발견된 유물파편(破片)과 박물관에 기증된 유물 중 삼국시대~고려시대 유물 41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마차산 보루 및 상봉암동 보루 등 삼국시대의 보루 출토 유물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역사 교육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