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29일 항만·물류부문 신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공사 창업공간 입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스타트업 루키 챌린지’ 공모 우수아이디어에 대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스타트업 루키 챌린지는 공사가 인천대 창업지원센터에 조성한 창업공간 사용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공사는 이를 통해 항만·물류부문 육성기업 풀을 확대하고 지난해 문을 연 창업공간의 운영 실적과 활용사례도 모니터링했다.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이번 공모에는 11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이 중 7건이 외부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 제품 및 인식개선 캠페인(대상 임소현), 인공지능과 이미지 합성기술을 사용한 굿즈 커머스 플랫폼(최우수상 박성원), 지역 의류상품을 1시간 안에 배달받는 플랫폼(최우수상 김민선) 등 3건이 인천항만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스타트업 루키 챌린지 수상팀에는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우수상 4명 각 2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창업동아리에서 시작해 대기업 투자유치 및 정부 R&D 사업 추진성과를 창출하고 창업성공을 이뤄낸 공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통 큰 기부’가 꽁꽁 얼어 붙은 세밑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껑충 뛰어올랐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9일 인천공항공사가 사회공헌성금 22억7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성금 전달식과 온도탑 시연을 함께 진행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공헌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2019년까지 누적 성금은 모두 54억5000만 원에 달한다. 올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항공수요가 전년대비 90% 이상 급감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공사 경영진도 성금 마련 대열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의 이날 통 큰 기부로 지난 1일 시작된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도 무려 34도나 올라갔다.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과 노숙인 등 인천지역 사회적 약자 지원을
인천송도소방서는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안전하게 피난할 수 있는 경량칸막이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량칸막이는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할 수 있도록 석고보드로 만든 벽체다.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의 존재 여부를 모르고 부족한 수납공간을 해결하고자 비상대피 공간을 붙박이장, 수납장 설치 등 다른 용도로 변경해 화재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 경량칸막이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난을 목적으로 설치됐다”며 “경량칸막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28일부터 내년 1월22일까지 신규 임용자에 대한 부서 배치 전 현장 실습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임용자 현장 실습은 부서배치 전 4주 간 화재·구조·구급·행정업무 등 분야별 실습훈련을 1대 1 전담지도관을 지정, 현장 적응력 배양 및 배치 후에 빠르게 실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시하며, 신규 임용자 13명은 3개 조로 나누어 각 분야 현장 실습훈련을 받은 뒤 부서에 배치된다. 차명균 행정팀장은 “신규 임용자들이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현장실습에 임하고 있다”며 “실습을 안전하게 잘 마치고 시민의 안전에 이바지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연수e음 혜택+ 추가 캐시백을 내년에도 연장 실시한다. 최근 인천시가 내년도 인천e음 카드 결제액의 최대 10% 캐시백 지급에 따라 구도 지역 내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지원책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연수e음 카드로 연수구 혜택+ 점포 이용 시 기본 캐시백 10%에 연수e음 혜택+ 추가 캐시백을 포함,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20~24%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연수e음 혜택+는 혜택+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결제액 3~7%를 선 할인하면 시 지원 기본 캐시백 10%에 더해 구 추가 캐시백 7%(기존 2%와 5% 코로나 특별 캐시백)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존 연수e음 혜택+ 할인에 5%와 코로나 특별 캐시백을 더해 인천에서 가장 높은 20~24%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월 시 기본 캐시백 확대 지원 이후 연수e음 매출이 크게 증가해 11월 기준 누적 매출액 5700억 원을 달성했고 지난 11월 혜택+ 가맹점에 대한 구의 일평
인천시 연수구가 옛 송도역사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수인선 협궤열차 2량의 보존을 위해 보존처리장이 있는 경기도 화성시로 객차 이전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송도역에서 수원역까지 운행되던 객차 2량이 1995년 수인선 운영 중단 이후 충청북도 진천 목인박물관 김의광 관장의 기증으로 25년 만에 다시 연수구로 돌아오게 됐다. 화성 처리장으로 이전된 물품은 실제로 수인선을 오가던 협궤객차 2량과 레일 16개, 침목 약 160개, 표준형 바퀴세트 8개 등 부속 유물들을 포함하고 있다. 객차들은 먼저 그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보존처리 과정을 거친 뒤 옛 송도역사 전시실과 2022년 예전 모습 그대로 복원될 예정인 송도역사 문화공원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다음달 송도역사 복원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보존처리 세부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들어 이르면 내년 4월까지 보존처리 관련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는 협궤객차 2량과 함께 수인선 유일의 역사로 남아 있는 옛 송도역사와 급수탱크, 전차대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고 KTX 송도역을 기점으로 시립박물관, 문화마을을 거쳐 송도국제도시로 연결되는 문화관광벨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 연수구와 송도2동 주민자치회가 올해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나란히 제도정책분야 우수상과 주민자치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분야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총 309건의 사례를 접수, 온라인 인터뷰심사 등을 거쳐 68건을 선정했다. 인천지역에서는 모두 10건이 응모한 가운데 최종 3건이 선정됐다. 올해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시상식은 집합행사 없이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람회 사전행사로 지난 2일부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을 열어 홈페이지에 전시된 주민자치 우수사례 중 접속자가 마음에 드는 사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정과정에서부터 주민 참여를 유도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동반 수상에 따라 구는 앞으로 주민자치회 기능과 권한이 강화되는 등 주민이 원하는 마을사업 구상에서 결정, 집행까지 주민 소통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인천 최초로 14개 모든 동의 주민자치회 전환과 주민자치사업단 직영체제 운영, 비대면 온라인 주민총회 개최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송도2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에 곳곳에서 이웃을 돕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활천교회는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들이 50포, 간식키트 25개, 문화상품권 25매를 기부했다. 강영주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꽃동네어린이집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성금으로 온열 허리벨트 50개를 기탁했다. 배영진 꽃동네어린이집 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안4동 통두레모임 ‘토박이’도 회원과 어린이들 정성을 모아 21만2000원을 전달했다. 김지영 통두레모임 대표는 “조금이나마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나눔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남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이웃사랑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물품들은 학산나눔재단을 거쳐 주안4동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전한용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가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DI동일 본사에서 열린 ‘제41회 정헌섬유산업상’ 시상식에서 학술부문 정헌섬유산업상을 받았다. 동일그룹 재단법인 정헌재단은 1980년 정헌섬유산업상을 제정하고 기술·학술·경영관리·산업진흥·특별부문 등 5개 부문 중 매년 2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왔다. 전 교수는 섬유 관련학계에서 세운 현저한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교수는 토목섬유 분야의 독보적인 연구자로서 산업용 섬유와 토목섬유, 고분자 환경재료 제조, 응용 및 평가, 표준화, 규격화 등에 기여해왔다. 그는 27년 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논문 168편을 게재했고 연구논문 947편을 발표했으며 연구보고서 72편, 산업재산권과 기술이전 실적 32건을 보유했다. 또 전공서적 25권과 기타 저작물 20건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는 등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기술개발 지원과 컨설팅, 기술 워크샵과 정기 세미나를 통해 산학교류 활성화에도 큰 공헌을 세웠다. 그는 한국섬유공학회 회장과 한국지반신소재학회 회장, FITI시험연구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직을 맡아 섬유 관련 연구소와 기업
인천시 부평구는 28일 ㈜아파트너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관리에서 비대면 방식을 추진하는 ‘부평구 공동주택관리·운영 스마트앱 구축 협약식’을 진행했다.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다양한 서비스 및 의사 결정 등을 위해 입주민들이 관리사무소를 방문하거나 투표소를 찾는 등 필수적인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 또 관공서의 민원 방문 상담,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 신고 등을 위해 관리사무소 직원과 구청 공무원들의 접촉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와 ㈜아파트너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업무를 비대면으로 추진할 수 있는 스마트앱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두 기관은 향후 1년 간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효과를 검토해 비대면 방식의 공동주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비대면 스마트앱에서는 기존 방문 상담이나 우편, 팩스로 전달하던 공문서를 시스템을 통해 관리사무소와 구청 관련 부서가 수발신 확인 및 실시간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입주민들도 관리에 필요한 각종 안내 및 관리비 고지서를 휴대전화 알림으로 손쉽게 전달받을 수 있으며, 단지 내 주민투표도 안심번호를 활용한 전자투표로 할 수 있다. 이밖에 어린이 놀이터의 CCTV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