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관내 19개 동에 ‘사랑 나눔 쌀 항아리’를 설치, 저소득 주민들이 자유롭게 쌀을 가져갈 수 있게 하는 등 덕양구만의 특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나가고 있다. 정구상 구청장은 덕양구가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랑 나눔 쌀 항아리’는 쌀이 없어 끼니를 거르면서도 타인의 눈을 의식하여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운영을 시작한 덕양구만의 특별한 기부문화가 2009년 현재까지 4,345명의 이웃이 혜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덕양구는 지역인사들에게 쌀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쳐 사랑 나눔 쌀 항아리의 좋은 취지가 널리 알려져 꾸준히 도움의 손길이 증가하여 현재 421명이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동 주민센터를 들를 때마다 ‘사랑나눔 쌀 항아리’에 쌀을 나누는 보이지 않는 후원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아무리 힘들고 삭막한 세상이지만 아직도 우리사회에 따뜻한 정이 넘치고 있는 모습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ldquo
군포경찰서는 제18대 군포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조용섭(55)서장이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서장은 취임사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정성을 다하는 역동적인 치안활동과 내부 혁신으로 진정한 국민의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 조 서장은 지난 1982년 간부후보 30기로 경찰에 입문해 1998년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경북청 영덕서장, 서울청 종합청사 경비대장, 서울 종암서장, 서울청 장비과장, 서울청 생활 아전과장을 거처 24일 군포서장으로 취임했다.가족사항으로는 1남 1녀다.
수원남부경찰서에서는 24일 김종길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장이 제19대 신임서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종길 서장은 전북 정읍 출생으로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 행정대학원을 나왔다. 1985년 경찰에 입문해 전북 완주경찰서장, 전북지방청 청문감사관, 인천지방청청 수사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이번에 수원남부경찰서장에 임명됐다. 이날 김 서장은 “직원 여러분들이 하나되고 인화단결해 ‘변화의 시대에 발맞춘 선진경찰’로 거듭나달라”고 말하고 “일의 성과를 존중해 경쟁력 있는 수원남부경찰서가 되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경찰행정 분야에 능통하고 합리적이며 직원들 간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고, 업무에 대한 추진력과 판단력이 뛰어난 소신 있는 공직자로 정평이 나 있다. 부인 신금숙(45) 씨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시민에게 항상 친철, 겸손하며 감동을 주는 경찰상을 정립하고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등 엄정한 법과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제 56대 김포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강성채(52)총경의 취임 일성이다. 강서장은 충북 제천 출신으로 충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경찰에 입문해 인천중부서 수사과장, 경북청 경비교통과장, 문경서장, 경기청 생활안전과장, 시흥서장, 경기청 기동단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과 직원 화합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수사, 경비, 생활안전 분야 등 민생치안 분야를 두루 거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4년 근무유공으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각종 범죄 예방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고 사랑 받는 경찰을 최대 화두로 삼고 있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광명 경찰서 제21대 서장으로 취임한 김규현(47세) 총경의 취임일성. 김 서장은 원칙적이고 정성을 다하는 치안 활동을 펼쳐 나가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지난 1986년 경찰 대학 2기생으로 경찰에 입문, 경찰청 정보국·서울 강서 경찰서 경비교통과장·강원 지방청 영월서장, 경기 지방청 1부 경무과장을 역임. 경찰 행정 분야에 능통하며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자상함을 두루 갖춘 스타일로 정평이 나있다.
“우울증 치료 편안히 이야기 할 수 있는 세상이 돼야 합니다”. 1천200여명의 우울증·조울병 환자를 진료해 단일병원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만난 것으로 알려진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하규섭(49)교수는 공개적인 정신과적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003년도부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해오고 있는 하 교수는 4년여간 병원 기획조정실장으로 일할 때 정신과적 환자를 입원시켜 진료하는 폐쇄병동을 없애고 우울증클리닉과 조울병클리닉을 개설하는 등 사회적 공감대가 절실한 질환으로 특화시켜 진료, 단일병원 중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1천200여명을 상대로 진료에 나서 이들 환자들에게 삶의 용기를 심었다. 하 교수는 이에앞서 또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프란시스코의대와 스탠퍼드대 교환교수로 2년여간 근무하며 언어가 다른 정신과 환자들에 대한 진료를 무난히 해내며 그곳 사회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 교수는 병원 전자의무기록 개발팀장·기획조정실장 직을 수행하며 대학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종이차트를 없애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최초의 완전 디지털 병원 으로 탄생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하 교수의 근면&mi
안성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에서는 지난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로비를 비롯 8개소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산물 무인판매대를 연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인 농산물 판매대는 특색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텃밭 가꾸기를 통해 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와 새로운 소득창출 기회를 만들어 줘 생활의 활력소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농산물 무인판매는 시금치, 쪽파, 냉이, 고구마, 야콘 등의 야채류와 서리태, 찰흑미, 백태, 찹쌀 등의 잡곡류를 노인회에서 공동 수집하여 정성껏 선별 포장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별도의 유통비용 없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1봉지당 1~3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관공서 4개 농산물 무인판매대를 시범 운영하여 벌어들인 판매 수익금 천740만원을 참여 노인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 내에 들어서는 전곡선사박물관 기공식이 김문수 경기도지사 및 김규배 연천군수, 문화재청 관계자, 학계인사,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 23일 11시에 역사문화촌 건립부지에서 열렸다. 오는 2010년 10월 완공예정인 전곡선사박물관은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176-1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사업비 554억 9천여만 원을 들여 7만2천599㎡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의 연면적 5천㎡규모로 건립된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외관은 지난 2006년 4월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랑스인 건축가 니콜라스 데마르지에르의 작품으로 프랑스의 X-TU사와 한국의 서울건축이 공동으로 설계한 것으로 뱀이 길게 누워 있는 형태를 하고 있는 형태를 하고 있으며, 건물외부도 관람객들이 선사시대에 와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스테인리스 재질로 ‘뱀의 비늘’을 형상화할 계획이다. 내부는 전곡선사유적지에서 출토된 구석기 유물과 추가령지구대의 자연사, 인류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화석인골 모형, 환경에 적응하는 인류와 동물, 동굴벽화 재현 등을 전시하는 상설전시관과 고고학체험교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재 선사체험마을에서
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신용철)에서는 지난 20일, 20세 미만 여자집중보호관찰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안양소년원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하여 수용시설에서 생활하는 또래를 보며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재범의 위험성이 높은 여자집중보호관찰대상자들은 이날 소년원 시설 견학 및 특강(안양소년원장 강호성)을 통해 보호관찰준수사항 위반시 보호처분 변경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보호관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고 한다. 대상 보호관찰대상자는 견학을 마친 후 보호관찰소에서 소감나누기 등 다함께 하루를 돌아보며 지난날에 대한 반성과 함께 앞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것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집중보호관찰대상자 박○○(여, 16세)는 “잘못된 행동을 하였음에도 법원의 관대한 처분으로 사회에서 자유롭게 생활하게 된 것에 대하여 새삼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학교도 잘 다니고 보호관찰도 잘 받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가평읍주민자치센터(주민자치위원장 서흥원)는 바쁜 농번기철이 아닌 시기를 고려하여 지난2월부터 주2회 정기적으로 31개리 마을을 찾아가 노래교실을 운영하고있다. 각종 문화활동의 제약이 많은 농촌마을을 찾아가 노인들이 선호하고 즐거워하는 프로그램이 노래교실을 선정하여 여가활동의 체첨을 제공함은물론 즐겁고 활기가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고있어 농촌마을이 즐거워졌다. 이번 마을 방문 노래교실 프로그램은 가평의가수 민기선씨가 함께 동행하여 약2시간에 걸쳐 마을노인 25명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들이 쉽게 배울수있는 가요인 ‘꽃잎사랑’과 히트곡, 인기트로트 등을 부르며 다양한 내용으로 노래교실을 진행하여 많은 인기를 누리고있다. 한편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노인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건강증진을 위해 매주 마을을 방문하여 풍선아트, 수지침, 웃음치료,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봉사활동도 펼치고있다. 서흥원 주민자치위원장은 “가평읍은 노인인구가 약18%를 차지하고 대부분의 어르신이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이용하고있지만 그에맞는 마땅한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이번 찾아가는 마을방문 노래교실을 비롯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