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GTX-B노선 변경 반대’와 관련된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이정두 교통국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인천시와 국토교통부는 GTX-B의 노선 변경 없이 당초 안대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2년 하반기 조기 착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TX-B노선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80km 구간에 급행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8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GTX-B 사업이 확정되면서 역사의 추가나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GTX-B노선 변경으로 인해 송도의 각종 개발계획 지연을 우려하며 GTX-B 노선 송도역 경유 반대와 GTX-B노선을 서울남부광역급행철도와 환선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 간 총 3063명이 공감을 표했다. 이 국장은 “송도역을 경유하도록 GTX-B노선을 변경할 경우 경제성 저하로 사업추진 동력 자체를 상실할 우려가 크다”며 “청원해주신 내용처럼 GTX-B노선 변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이어 GTX-B노선을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인천 경인아라뱃길과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를 연결하는 자전거길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 서구는 '서로e음 자전거길' 구축 사업을 1·2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1단계로 이달부터 내년까지 인천시 서구 경인아라뱃길과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을 연결하는 자전거길을 조성한다. 이어 2단계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인아라뱃길 정서진에서 최근 착공에 들어간 제3연륙교를 잇는 자전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3연륙교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해상 교량이다. 자전거길의 총 길이는 9.5km이며 공사비는 30억원 규모다. 서구는 이미 1단계 사업과 관련한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마쳤고, 현재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서구의 자전거길 구축 사업은 제3연륙교 건설에 맞춰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2일 제3연륙교 착공식을 개최했다. 제3연륙교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와 서구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 2025년 12월 완공 예정인 제3연륙교의 전체 길이는 4.67㎞로 자동차도로뿐만 아니라 자전거도로·보도·전망대 등이 설치된다. 서구의 자전거길 구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국토 종주 자전거길의 시작점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내 지하차도 및 교량의 안전사고 예방이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은 청라국제도시 내 중봉 등 지하차도와 13개소의 교량에 설치된 총 180개의 신축이음 시설에 대한 유지관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획기적으로 사고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신축이음이란 콘크리트 구조물의 온도, 하중, 건조수축 등에 의한 신축량 수용을 위한 연결 부위로, 적절한 유지관리가 수반되지 않을 경우 노면의 파손 등이 일어나기 쉬우며 이는 교통안전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난 3년간 신축이음과 관련한 교통 불편 민원은 매년 5건 정도로 차량의 주행과 안전에 지장을 주었으나 올해부터 체계적인 점검과 현장에 적합한 최적의 신축이음 공법 도입으로 단 한 건의 민원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수시 순찰을 통한 노면점검과 매월 현장점검 및 상태평가를 실시하고 점검기준에 따라 안전등급을 부여하여 파손 최소화와 기능 최적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환경적 요인과 중차량의 통행량 등을 감안해 가장 적합한 공법을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문화도시 지정사업에서 인천 서구가 예비도시로 선정됐다. 서구는‘회복문화도시’를 표방하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한것과 관련 문체부로부터 ‘제3차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통보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문체부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서를 제출한 4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및 현장검토를 거쳐 비대면으로 진행된 최종발표회 결과를 토대로 인천 서구를 포함, 10개 지방자치단체를 예비도시로 선정했다. 구는 지난해 선정에 실패를 거울삼아 조성계획을 원점에서부터 다시 검토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토대로 조성계획을 작성한 점이 예비도시 선정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예비도시로 선정시, 1년간 자체예산으로 진행되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통해 최종선정을 위한 심사가 진행되며,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향후 5년간 국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이번 예비문화도시 선정을 통해 서구가 문화 분야에서도 앞서가고 있음을 증명했다”며,“앞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누리는 문화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가정 내 아동들의 돌봄서비스 지원에 공기업이 나섰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돕기 위한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더좋은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초등학생 발달 돌봄 사회서비스’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돌봄 서비스는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돌봄 교실 운영, 방문 돌봄 지원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방역소독, 발열체크 등을 철저히 할 계획이며, 돌봄 교실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대상은 단봉초, 백석초 등 수도권매립지 주변 10개 초등학교 학생으로 인천시교육청 등을 통해 수요를 파악 후 선정할 계획이다. 안상준 SL경영본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발달 돌봄 서비스 진행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올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자 공공기관 노사 간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23일 제30회 인천시산업평화대상 단체 분야 중 노동조합 부문에서 인천환경공단인(人)노동조합이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평화대상은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는 것으로, 지역의 산업평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지역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회째를 맞았다. 인천환경공단인(人)노동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자세로 협력하여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공단인(노동조합의 이번 산업평화대상 수상은 공단인(人) 노사의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앞으로도 꾸준한 신뢰와 상생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인천시 ‘안전속도 5030’ 전면시행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발생으로 인한 사망자 감소를 위해 도시지역 내 일반도로의 기본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주택가 주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이면도로는 30km로 하향 조정하는 정책이다. 구는 지난 9월 착공에 들어간 이후 구가 관리하는 도로 1154개, 244km 구간을 대상으로 속도제한 노면표시 3399개와 안전표지판 965개를 정비했다. 속도 하향은 시설물이 설치되는 시점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수막 19개를 제작, 지난 11월부터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인천시, 인천경찰청과 함께 각 동 및 구 홈페이지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안전속도 5030을 적극 알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했다. 구 관계자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교통안전 정책의 중요성을 감안해 제한속도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온라인으로 2020년 ‘제1차 부평 비전 2020위원회 정기회의 및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정기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인터넷 줌(Zoom)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이뤄졌다. 회의는 ▲2020년 위원회 활동성과 공유 ▲채택 제안 실행 우수공무원 시상 ▲정책과제 추진실적 보고 ▲인천형 뉴딜정책 영상 상영 ▲위원 간 친교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올해 총 25차례의 분과 회의를 열어 구민과 공무원의 정책 제안 292건을 심의했으며, 2번의 제안 공모와 분과별 연구과제 정책화 논의를 통해 ▲VR을 활용한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굴포 먹거리타운 활성화 방안 등 7개의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2021년에는 구의 중요 의제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자문과 지난 3년 간(2018년~2020년)의 불채택 제안을 재검토해 부평의 미래발전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은 물론 제안 채택률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최도현 위원장은 “위원들의 열정과 활발한 활동으로 올해 좋은 성과가 나와 감사하다”며 “2020년이 부평구의 정책을 공부하고 역량을 키워가는 한 해였다면 2021년은 그동안 쌓은 역량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
인천시 부평구 청천도서관이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문학적 정신을 확산하고 인문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기여한 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청천도서관은 총 85개의 수행기관 중 1차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으며, 인문정신 고양 및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배창섭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지역 특색에 맞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인문학 정신을 발견하고 독서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 하반기 인천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4개 사를 선정 발표했다. 이 사업은 수출 500만 달러 미만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수출 지원기관의 우대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선정된 기업은 삼영쎌레트라(주), ㈜우석엔프라, ㈜임산업, ㈜하이베로, ㈜한스코리아 등 34곳이다. 이들 기업에는 내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 간 20개 수출유관기관에서 수출지원사업 가점 혜택,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환전수수료 우대 등 77개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34개의 수출유망중소기업이 글로벌 판로 확대에 성공하고, 인천 중소기업 수출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