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이 마음놓고 영어공부를 할수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가평군이 어린이교육 업체로 잘 알려진 대교CNS(대표 정윤희)와 제휴해 3월부터 6개월간 무료로 영어공부를 하게된다. 12일 가평군과 대교 CNS에 따르면 군에 운영하고있는 11개소의 공부방중 컴퓨터가 설치된 4개소의 공부방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콘텐츠가 제공된다고 밝혔다. 방과후 공부방에 제공되는 영어학습콘텐츠는 TV부라운관 형식의 초등영어 에듀테인먼트 사이트로 인기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보고 듣고 쓰고 말하면서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학습할수있다. 방과후 공부방은 소득과 물질적 격차에서 발생하는 교육, 문화, 건강등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연대를 통해 고른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교육부군을 이뤄가기위한 가평군의 핵심사업이다. 방과후 공부방은 300여 명의 초.중생들이 이용하며 학습향상은물론 자조적 문제해결능력을 높여 가며 자신감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걱정인 보육도 해결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두고있다. 뿐만아니라 자원봉사자와 군 장병들이 영어, 수학, 국어, 음악, 미술, 독서지도를 비롯한 심리상담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지적.정서적.심리적 안정을 꾀
“국가에 부름을 받고 위해 젊은날 치안질서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오다 운명을 달리하게 된 정수경의 명복을 빕니다” 12일 오전9시10분 부천중부경찰서(서장 김성훈)는 음주단속중 뺑소니 차량에 치어 끝내 숨을 거둔 정지우(23)수경에 대한 영결식을 거행했다. 6백여명의 경찰들이 모여 진행된 이날 영결식에서 김서장은 “경찰로서 범죄에 대한 원천차단을 위해 끝까지 임무를 수행해오다 순직한 정지우수경에 대해 안따까움을 금치 못한다”며 “그의 순직이 헛되이 되지 않토록 경찰 모두가 맘속 깊이 되세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경은 형 정지훈(23)과 쌍둥이 형제로 의무경찰에 함께 들어와 교통업무에 지원, 부천중부경찰서와 남부경찰서에서 각각 근무해 왔다. 특히 정수경은 전역 1개월을 앞두고 이같은 불의에 사고가 발생 주의를 더욱 안타까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뿐더러 의경에 대한 순직은 전혀 국가에서도 보상도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정수경과 함께 근무를 해온 H경위(51)는 “평수 정수경은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주위 동료들로 부터 칭찬을 많이 받아왔으며 책임감 역시 강해 자발적인 업무수행능력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사장을 지낸 박형식씨(사진·56)가 안양문화예술재단을 이끌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 11일 박형식씨를 오는 5월 1일 출범하는 재단법인 안양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이사는 한양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음과 아울러 교육사회학 및 평생교육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시립합창단 기획실에서 22년여 동안 근무한 실력을 인정받아 정동극장 상임이사 겸 극장장(3년 7개월)을 역임했고,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사장(4년 6월)을 지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로 임명되기 전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문화진흥원 비상임 이사로 있었다.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승진 ▲정부청사관리소 과천청사관리소장 정인환 <평택시> ◇5급 지방행정 사무관 ▲팽성읍장 백운기(승진) ▲청북면장 최헌화(승진) ▲송북동장 김학봉(승진) ▲신장2동장 최예승(승진) ▲비전1동장 이일수(승진) ▲비전2동장 김만수(승진) ▲서탄면장 임성수(승진) ▲농업기술센터 소득지원과장 여운오(승진)
“600여 회원들과 화합을 통해 하남시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새마을운동하남시지회 제9대 이연우(사진·56)지회장은 최근 실시한 지회장선거에서 회원들로부터 단독추천을 받아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 이 지회장은 “망월동 휴경지 1천여 평에 감자농사를 지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이웃들을 도울 계획”이며“배추도 함께 심어 해마다 해 온 김장봉사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지회장은 “문화원에서 더부살이하고 있을 정도로 도내 지회 중 자체 회관이 없는 5곳 중 한 곳” 이라면서 “임기중 회관건립을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연우 지회장은 덕풍3동새마을협의회장, 하남시자율방범연합회장 등 주민자치단체장과 강원도민회장을 역임했다.
화성시 국악·미술·문인·음악·무용·연예예술인협회 등 시 문화예술단체를 이끌 새로운 인물에 지현숙(사진·43) 지부장이 12일, 취 지난 2007년 2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화성시 지부를 이끌었던 박무웅 지부장에 이어 취임하는 (사)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화성시 제3대 지현숙 지부장은 화성 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다 새롭게 취임하게 됐다. 지 지부장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과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고 민주평통 자문위원, 대한어머니회 경기도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문학에도 뛰어나 현재, 한국문인협회 화성시지부장을 역임했으며 경기도 문인협회 윤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필집 ‘내 삶에 내리는 축복’과 시집 ‘목련이 피는 뜻은’이 있다.
올해부터 실시되는 학교보건 교육과 관련, 구리남양주교육청이 지난 10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보건담당 교사 119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가졌다. 이날 김동순 교육장을 대신한 이관주 학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의 체위는 향상되었으나 체력은 떨어지고, 사춘기는 빨라진 반면, 인터넷의 발달로 유해 음란물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인터넷 게임중독에 빠질 우려가 많아 정신건강교육이 절실히 요구 되는 시점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운동부족과 식생활 습관 변화로 비만아동 증가 등은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어, 보건교육 활성화와 보건사업 추진에 따른 보건교사의 역할 강화는 사회적 요구”라고 강조하며 보건담당 교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2009년도 각급 학교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학교보건 기본방향 시달 협의회도 가졌다. 특히, 올해 학교에서 추진해야 할 학교보건사업으로는 ▲학교보건관리 기본계획을 철저히 수립 및 평가하고 ▲학교보건교육 내실화 추진 ▲학생건강관리 강화 ▲학교건강검사 철저 ▲교내전염병 예방관리 강화 ▲학생정신건강 관리 강화 ▲응급환자 및 요보호 학생관리 ▲음주ㆍ흡연 및 비만예방관리…
김포시는 세계화시대에 김포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인구50만 도농복합도시의 평생교육 구현을 목표로 ‘엘리트 농업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제3기에 접어드는 대학은 지난 11일 엘리트농업대학 대학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입학생 34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여성회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8개학과 9개반 346명(환경농업학과 47, 축산학과 47, 인삼학과 32, 경제조림학과 46, 그린원예학과 46, 향토약선음식과 45, 완초공예학과 48, 지도자양성학과 35)이 입학했다. 강경구 대학장(현 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엘리트농업대학이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도시민들에게는 농심을 느끼며 도농복합도시로 변해가는 우리 김포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면서, “졸업하는 그날까지 입학생 전원이 한사람도 낙오 없이 웃는 얼굴로 졸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인협회 한마음회(회장 김상희)가 주최하는 ‘효사랑 실천 나눔 행사’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연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 KBS 아나운서인 김병찬씨가 사회를 맡으며 대머리총각,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로 널리 알려진 가수 김상희씨를 비롯, 현당, 김상배, 권성의, 서주경, 문연주 등 중견인기가수들의 히트곡 열창이 이어진다. 한국연예인협회 한마음회는 지난 1980년에 출발해 29년째를 맞고 있는 연예인 봉사단체로 경찰서, 부대, 양로원, 독거노인, 수재민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각종 행사를 벌여왔다. 한마음회는 가수, 희극인, 밴드 등 중견연예인으로 구성돼 있는데 회장 김상희씨를 비롯해 30여명의 연예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평소 즐길 거리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놀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관람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 평내동사무소에 따르면, 자치센터 회원들과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회원,일반 주민들이 경제불황으로 인한 실직가정 및 저소득층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들은 최근 8백만원의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 계층 50세대에게 10만원권 식품상품권을 전달했으며,가정형편이 어려운 7명의 중학생에게는 교복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홀로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 30명에게는 쌀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위문했다. 또, 주민자치위원회 산하‘아름다운 이웃’과 함께 주민이 ‘사랑의 쌀독’에 기증한 쌀 93포대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930명에게 골고루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