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 드림스타트는 아웃백 금오점(점장 고태석)의 후원으로 유아 및 교사 20명이 아웃백을 지난 10일 방문했다. 이날 호주를 주제로한 실내 인테리어와 전통악기 공예품, ‘울룰루’라는 요술바위 등의 작품을 돌아보고 시설 관계자의 안내로 청결한 주방시설과 식재료,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견학하였으며 특히 식재료를 저장하는 커다란 냉장·냉동고 출현에 아동들은 놀라움과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견학후 깔끔하게 준비된 자리로 옮겨 아동들을 위한 오찬의 시간을 가졌으며, 처음 먹어보는 음식에 마냥 즐거워하는 아동의 모습을 본 고태석 점장은 차후 이러한 기회제공을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비췄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등 서비스지원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의정부보호관찰소(소장 신용철)는 지난 10일 무직, 비진학 보호관찰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세계를 소개하고 능력개발을 통한 안정된 직업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동부 의정부종합고용지원센터 강영희 직업진로지도팀장을 초청하여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직업탐색 및 취업에 필요한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위한 올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교육하는 순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석한 김모군(19세)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음식점 배달, 홀써빙, PC방 아르바이트 정도인 줄 알았는데 오늘 교육으로 다양한 직업세계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나태한 생활태도를 버리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의정부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일정한 목표 없이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다양하고 정확한 진로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업훈련, 취업알선,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무직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취업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400여 설악면민의 지식충전소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설악도서관이 오는13일 개관한다. 문향의 고장인 설악면민의 문화.지식.정보의 전당이될 설악도서관은 2006년12월착공, 지난해 12월공사를 마무리하고 60여일동안 개관준비를 해왔다. 29억원이 투입돼 3,693㎡(1,120평)의 부지에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1,472㎡(455평)의 규모로 건립된 설악도서관은 3만2.000권의 장서를 보유하고있다. 어린이자료실,디지털자료실,가족열람실,노트북코너,다목적실,세미나실 등을 고루갖춘 설악도서관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매월넷째 주 월요일과 국경일은 휴관한다. 특히 설악도서관은 주민의견을 수렴해 쾌적한 환경과 접근성,편리성,공간적범위 등이 양호한 신천리산 1-3에 위치함으로서 주민문화욕구충족과 평생배움의 기회제공을 통해 창의성,독창서을 지닌 문화시민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하게된다. 가평군 남부지역에 위치한 설악면은 지리적 접근성과 재정여건 등으로 인해 주1회 이동도서관을 이용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해왔다. 군 관계자는 “설악도서관 개관으로 폭넓은 문화정보를 제공할수있는 기반이 구축됐다"며 "주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해 알찬 정보를 습득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제165회 임시회에서 이의용 의원이 발의한'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조례안<대안>을 의결 했다. 이번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조례안<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조례의 제정목적과 행사시기 및 내용을 규정하고 ▲ 기존의 ‘남양주시 다산대상 조례’에서 정한 다산대상 시상과 관련한 시상부문과 인원, 수상후보자의 자격 및 심사결정 등을 마련 했다. 또, ▲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추진위원회 부문의 기능에는 다산문화제 추진계획 수립 및 집행과 평가 등을 자문하도록 하였으며 ▲ 10인 이상 15인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토록 했고 ▲ 문화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 하기 위해 운영사무국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 부칙에는 조례 시행과 동시에 ‘남양주시 다산대상 조례’를 폐지하는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제정된 ‘남양주시 다산문화제 조례‘로 인해 관계자들은 다산문화제의 추진계획 수립 및 집행과 평가 등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됨은 물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예산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한편,이 조례안을 발의한 이의용 의원은‘남양주시 다산대상 조례’를 흡수
남양주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천마 초등학교(화도읍 묵현리 소재) 사회 복지실에서 예절 및 한자, 교과 전과목 온라인 학습을 배울 수 있는‘다산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부족한 정서지능(EQ)능력 함양을 위해 다도정신을 비롯한 전통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일요일에는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바른 생각,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인성분야를 겸비한 한자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주중에는 드림아동들의 학습능력향상을 위해 강남구 소재 ‘목표가 있는 아이들(Goal Study)’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1인당 20만원 상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산학당에서 학습하는 아이들을 위해 희망케어에서는 진접읍 장현리 소재 동일전기시스템(대표 방성훈)을 연계해 매주 간식을 전달했으며, 관내 사찰인 장안정사(와부읍 소재)에서도 떡을 후원했다. 시 우상현 주민생활지원 과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일하러 나가는 부모들이 증가하여 집에서 방치되는! 아동의 보호가 더욱 필요한 때에, 드림스타트 센터의 ‘다산학당’이 예절교육은 물론 건전한 학습문화정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용인시는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쳐 ‘한국의 명사’라 불리는 탐험가 허영호씨와 한국최초의 우주인 이소연씨를 초청해 특별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1일 개최되는 이 강좌는 적극적인 사고와 역량발휘, 여성의 역할에 대한 인식제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인류 최초로 3극점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한 탐험가인 허영호씨가 ‘도전과 극복’이라는 주제로, 한국최초 우주인이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인 이소연씨가 ‘한국 최초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용인시청 가족여성과 안병렬 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삶에 대한 도전과 극복, 여성잠재인력 능력개발 인프라 강화, 여성의 지위향상 및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대한민국’에 난생 처음 방문한 스즈끼 마리코(SUZUKI MARIKO·21)씨의 얼굴에 눈물이 맺혔다. 일본인 대학생 18명이 지난6일부터 2박 3일간 체험한 고양시 홈스테이에서 나눈 소중한 인연과 추억들을 남겨두고 지난 8일 오전, 떠나기에 앞서 아쉬움을 눈물로 표현했다. 이들은 “첫날밤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그사이 정이 들었는지 한국 엄마랑 헤어져야 한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고양시에서의 이번 홈스테이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값진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유수이 타카시(USUI TAKASI·20)가 한국 엄마 호스트 오은경(여·42)씨를 부둥켜안으며 남긴 말이다. 이들은 일산동구청에서 맺어준 각자의 호스트 가정에 머물며, 김치, 삼겹살 등 한국음식을 맛보고, 윷놀이, 한복입기, 전통악기 해금연주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호수공원, 서오릉, 행주산성, 킨텍스 ,등 고양시 명소를 탐방하는 시간을 보냈다. 호스트와 함께 항일독립운동의 상징인‘독립문’에 들려 예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감옥에 갇혀보는 체험을 한 츠게 료헤이(TSUGE R
안성시 1동 주민센터는 동장(원재희)을 중심으로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화이팅을 하고 있어 화제다. 1동 주민센터는 매일 오전 독거노인 모닝콜서비스로 하루의 민원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원 동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위기가정 무한돌봄 대상을 찾아 관내를 출장하고 있다. 또,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담당자와 함께 노인회 현장방문등을 통해 어려운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불편사항 및 개선방안을 수렴하여 적극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전 직원이 매일 아침 모닝콜을 통해 안부를 묻고 매월 1회 이상 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독거노인 집 청소하기, 빨래하기, 식사하기, 시간함께 보내기 등 피부에 와 닿는 현장감 있는 복지 특수시책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주민을 섬기는 모범민원실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센터는 쾌적한 환경 개선과 직원들의 단정한 근무복으로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행정으로 청소년(학생)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가 읍면동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키 위해 오는 5월과 11월 2회에 걸쳐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주민등록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아름다운 지
의왕시는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위기와 고유가로 대표되는 자원위기등 국제적인 환경변화에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저탄소 녹색성장 종합추진계획’을 마련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시가 마련한 ‘저탄소 녹색성장 종합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패러다임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접목을 위해 에너지관리, 폐기물관리, 자동차관리, 교통수요관리등 6개분야의 녹색성장 전략사업을 발굴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한 시는 중점 전략사업외에 금년 5월부터는 음식점, 이 미용업소, 제과점등의 고객이 자전거를 이용 방문할 경우 자율적으로 요금을 할인해 주는 ‘자전거 이용고객 요금할인제도’와 시 공직자들이 근거리 출장시에는 관용차량 대신 자전거를 이용 출장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두바퀴 출장제 운영’ 등 2개 단기전략과제를 선정 녹색성장 행정체제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이 밖에 시는 온실가스 배출 D/B구축, 그린홈 조성, 생태회랑 조기개설, 공용청사 에너지 효율강화, 자전거 전용 고속차로 설치등 8개 장기 전략과제를 선정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한평생 외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않다. 특히 긴장의 연속인 군인의 길을 30년동안 묵묵하게 걸어왔다는 것은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홍안의 청년으로 군문에 들어와 최근 근속30주년을 맞은 장근봉원사. 흔히 근속30주년처럼 뜻깊은 날에는 가족과 주변 지인들을 초청하여 간단한 자축연이라고 갖기마련. 그런데 장원사는 부대의 지휘관과 후배 부사관들이 저녁식사라도 함께 하자는 제의를 완강히 거절하고 조용한 가운데 의미있는 기념일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있다. 그동안 용돈에서 조금씩 떼어내 모아놓은 500만원을 가평군청 주민지원과에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영해 달라”며 기부를 한것이다. 장원사의 선행사실이 가평군청 담당자가 행정정리를 위해 기부자의 근무지를 부대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졌다. “근속30주년떄 주변의 고마운 사람들에게 식사대접이라도 하려고 했는데 요즘경기가 어렵고해서 어렸을때 배고픈 시절이 떠올라 기부하게 됐다”는 장원사. 그는 얼마전 부대의 병영도서관에도 장병들이 정서순화를 돕기위해 도서300권을 기증했다고 한다. 같은부대에서 근무하는 정봉관 주임원사는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