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인천시근대5종연맹 회장에 심용운(50) ㈜와이에스주택 대표이사가 재당선됐다. 인천시근대5종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근대5종연맹 사무실에서 제2대 회장선거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심 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총회를 열리는 시점부터 4년이다. 심 회장은 2018년 6월 성적 저조로 존폐위기에 놓인 인천근대5종연맹 회장을 맡으며 대폭적인 지원과 선수 육성에 나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단체전 은메달,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일반부 계주 단체 금메달, 근대5종 단체 은메달 등의 업적을 이끌었다. 심 회장은 "지금까지는 근대5종이 인천에서 자리 잡는 것에 주력해 왔지만, 앞으론 인천 근대5종이 전국에서 우뚝 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선수 한 명을 추가 영입하고 5인 체제 한팀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꿈나무 선수' 발굴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심 회장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갖고 근대5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이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한 '2020 K3·4리그 어워드' 뉴미디어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뉴미디어상은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k3·4리그 팬 확보에 기여한 팀에 주어지는 상이다. FC남동 관계자는 "올해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홍보 활동으로 구단의 존재감을 드러낸 점이 인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단은 올해 명예기자단을 활용해 경기별 프리뷰와 사진·카드뉴스를 제공했고,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장을 찾지 못한 팬을 위해 중계방송과 하일라이트·선수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에 힘써 왔다. 최승열 인천남동구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내년 시즌에도 FC남동 팬 확보를 위해 더욱 발전된 미디어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에서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15득점, 3도움을 기록한 유동규 선수가 'K4리그 득점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인천시 남동구와 미추홀구, 연수구가 소각장 예비후보지 전면 철회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 합의문을 21일 인천시에 전달한다. 소각장 관련 공동 대응을 위한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가 출범한 지 22일 만이다. 세 지역 구청장들은 지난 18일 남동구청에서 제2차 남부권 자원순환 정책협의회를 열고 합의문에 담길 세부 내용을 조율했다. 4쪽 분량의 합의문에는 남부권 소각장 예비후보지에 대한 전면 철회 요청과 함께 각 구별 입장 및 요청 사항이 담겼다. 협의회는 우선 “지난달 인천시의 예비 후보지 발표 이후 지속적 민원 제기와 인접지역 주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구가 주민 공론화 과정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하다”고 지적한 뒤 “인천시 자원순환시설 예비 후보지가 권역별 분산이 아닌 남부권에 편중돼 있어 지역 간 갈등 및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크기 때문에 입지 선정 시 구 간 형평성이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의 경우 중구 소각장 예비 후보지 800m 거리 안에 1만3000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분양 예정이며 현재 1.5km 내 미추홀구와 연수구의 주거단지가 밀집돼 있다. 특히 미추홀구 영향권 대부분은 주거단지로 직접 영향
인천송도소방서는 지난 15일 소방안전관리에 힘써온 삿뽀로 한옥마을점을 안전관리 우수다중이용업소로 선정해 우수업소 인증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영업 중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재산·인명피해가 나올 우려가 높은 장소다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업종 특성상 관계인에 의한 자발적인 소방안전관리가 강조되므로 영업주와 관계인에 의한 자율안전관리·사회안전망 구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안전관리 우수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해 인증표지를 수여하고 있다. 삿뽀로 한옥마을점은 최근 3년 간 화재 발생 사실과 소방, 건축 등 관계 법령 위반사실이 없으며 소방교육·훈련을 성실히 이행하는 등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힘써온 사실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영업장 출입구에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증명할 수 있는 인증표지를 부착하게 되며 향후 2년 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종현 소방민원팀장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의 자발적인 소방안전관리 의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우수다중이용업소 선정을 계기로 다중이용업 관계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미추홀소방서는 18일 오후 5시12분쯤 숭의동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고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유압장비를 활용해 피해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구급대를 통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최만봉 구조주임은 “차량 주행 시 운전자는 신호와 규정 속도를 반드시 준수하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주행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일반주택(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화재감지기가 부착된 포스터 배부 ▲로고라이트 활용 홍보 ▲ 언론 및 SNS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문 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준태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조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 집에 소방차 한 대를 들여놓는다는 마음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비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올 11월 즉석식품을 제조하는 A사는 미 식품의약국(FDA) 라벨 규정 위반으로 미국통관이 불허돼 수출한 라면이 현지에서 통관보류됐고,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제조·수출하는 B사 역시 FDA 승인을 받지 못해 대미 수출길이 막혔다. 인천본부세관은 이같이 2020년 FDA의 규정을 위반해 수입통관이 불허된 국내 화장품, 식품 및 의약품·의료기기 수출업체 관련 사례를 담은 리플릿을 배포한다. 리플릿은 FDA 규정 위반으로 미국 현지에서 통관이 거부된 국내 기업 사례가 월 평균 50건 이상 발생함에 따라 관련 정보를 제공, 우리 수출기업의 미국통관애로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리플릿에서는 FDA에서 수입통관이 불허된 주요 품목별 사례와 통계는 물론 사례별로 자세한 불허사유도 확인할 수 있다. 품목별 통관불허 사례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가 20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식품 158건, 화장품 120건 순으로 나타났고 사유별로는 라벨링 규정위반, 미허가 제품 판매 및 서류미비 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본부세관 누리집(https://www.customs.go.kr/incheon) 또는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김광용 교수 연구실이 ‘2020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KINPEX)’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유체기계학회 박사학위논문상을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전산유체공학실(CFELAB) 소속 김윤성 박사과정생은 지난 1일 KINPEX에서 백스윕 임펠러 수중펌프로 금상인 산업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전통 있는 대회에서 국내 굴지의 기술기업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제치고 낸 성과라 더욱 의미 있다. 펌프제조업체 프럭시스(Fluxys)의 대표인 김윤성 박사생은 ‘셀프 클리닝 기능을 갖는 백스윕 임펠러의 설계방법’을 개발했다. 이번에 특허기술을 적용해 제품 개발에 성공하면서 금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그가 제1저자로 참여한 관련 논문은 올해 초 해외 저명 오픈 액세스 과학저널에 게재됐고, 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우수제품 시범구매 제품으로 선정됐다. 김윤성 박사생은 “우리 연구실의 성과가 축적된 유체기계 최적 설계에 특화된 방법들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유럽이나 미국 등 기술선진국의 유체기계 기술과 격차가 크고 해결이 어려운 연구 분야를 발굴해 계속 연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달 1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코로나19 혈액수급 부족에 따른 헌혈에 적극 동참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지역사회에 급격히 재확산하는 상황에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지난 12월2일에는 검사완료 기준 혈액 수급량이 1.9일분까지 낮아졌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연수구 소재 시 산하 공공기관 Hand In Hand협의체는 매년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특히 감염병 등으로 혈액확보 어려움에 직면한 경우 긴급 헌혈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해 적정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정기적인 헌혈 참여는 물론 위기상황 발생 시에도 노사가 함께 긴급헌혈을 통해 혈액 확보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7일 송도가나안교회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 받았다. 송도가나안교회는 연수구 송도동에 있으며 지난 3월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한파 등 모두가 힘든 연말을 맞이하게 됐지만 이번 후원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기쁨이 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해주신 송도가나안교회에 감사드리며 예술·체육·과학 등 특정분야에 소질이 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영재들을 육성하는 키다리아저씨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