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재)안양지식산업진흥원의 제3대 원장으로 김한조(59) 전 안양시 재정경제국장이 내정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열린 안양지식산업진흥원 이사회에서 이달말로 임기가 끝나는 김상관 진흥원장 후임으로 김한조 전 국장의 선임을 승인했다. 김한조 내정자는 1974년 안양시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업지원과장, 기획예산과장, 재정경제국장, 행정지원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올 1월 명예퇴직 했다. 특히 오랜 공직경험과 안양의 지역경제 및 산업에 대한 실정이 밝고 재정경제국장 재직시 마케팅, 기술 개발 등 기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안양의 미래 지식산업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재)안양지식산업진흥원은 시가 지난 2000년 11월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2002년 11월 설립, 그동안 기업지원사업 및 첨단지식산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안양이 ‘벤처산업 도시’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김포교육청과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인사상무 김현수)이 23일 오후 김포교육청에서 결식아동 후원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1,800만원을 지원키로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세훈 교육장과 교육청 관계자 및 호텔 측의 김현수 인사상무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측 홍보팀의 주관으로 실시됐다. 현재 김포시 관내 학교에서는 총 1,700여명이 급식비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 중 1,500여명이 김포교육청에서 지원이 되고 있고 성금 및 학교자체에서 20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사유별로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460여명, 한부모가정이 200여명, 특수교육대상자가 200여명이고 나머지 840여명이 차상위 계층이다. 교육청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차상위 계층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독지가 지원 연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김포의 현실을 인식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에서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월 300만원씩 총 1,800만원을 김포관내 대곶중학교 외 4개교(하성·양곡·분진·통진중)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학교급식비로 우선 지원키로 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호텔측은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환경
세계유기농대회 한국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2009 BioFach(유기농 박람회)에 참가, 제17차 IFOAM 세계유기농대회를 남양주 팔당 및 삼봉리 지역에서 2011년 9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날 계약식에는 IFOAM 캐서린 디마테오 회장과 안드레 류 부회장이, 한국조직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경기도 이진찬 농정국장과 부위원장인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계약서에 정식 서명했다. 계약서 서명 후 캐서린 디마테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1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는 아시아 유기농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세계 유기농 문화 확산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견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기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답사를 통해 뉘른베르크에서 개최되고 있는 BioFach를 직접 둘러 본 결과 세계유기농의 급속한 발전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되는 IFOAM 세계유기농대회는 한국유기농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경찰서> ◇경위 ▲김이조 수사과 형사계장 ▲이용성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장 ▲김현겸 수사지원팀장 ▲송의순 정보보안과 보안계장 ▲최인국 정보보안과 검문소 ▲최성진 왕징파출소장 ▲이형구 신서파출소장 ◇경사 ▲김현일 생황안전교통과 교통조사계 계 ▲박윤신 수사과 지역형사1팀장 ▲▲황인준 수사과 유치관리 ▲이재두 정보보안과 보안계 ▲차병일 전곡지구대 ▲송윤환 전곡지구대 ▲신동용 연천파출소 ▲김만근 신서파출소 ▲지성범 군남파출소 ▲이왕희 군남파출소 ▲양병옥 군남파출소 ▲황영규 왕징파출소 ▲정용 백학파출소 ▲양창모 백학파출소 ◇경장 ▲신정호 수사과 지역형사2팀장 ▲권미희 수사과 경제범죄수사팀 ▲권배숭 정보보안과 보안계 ▲전재중 전곡지구대 ▲김용호 전곡지구대 ▲강성항 전곡지구대 ▲최영주 전곡지구대 ▲이은화 연천파출소 ▲채병섭 신서파출소 ▲조재현 신서파출소 ▲최성길 왕징파출소 <경기도시공사> ▲도시기술센터 연구위원 박헌주
“요즘 평택시민들의 생활이 말이 아닙니다. 쌍용자동차의 어려움과 고덕신도시의 보상지연으로 인해 시민들께 본의 아니게 어려움을 드리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를 비롯한 우리공사 전직원들은 이럴 때 일수록 시민들을 위해 직접 다가가서 실상을 알고 그 일에 적극 임하고자 합니다.” 평택도시공사 민병균 사장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의 현실 상황파악과 그에 임하고자하는 평택경제 살리기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 도시공사는 지난 1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4월 창립돼 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제화중심도시 사업의 일환인 고덕국제신도시사업의 사업시행자참여가 지난해 12월 29일 확정됨에 따라 공동시행자로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공사, 평택도시공사로 지정돼 3개구역을 나눠 보상과 조성공사 등 사업진행을 하고있다. 평택도시공사는 장당사거리 장당프라자에 고덕신도시보상사업단을 개소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빠른 보상을 위해 사장이 직접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민 사장은 한국토지공사를 거쳐 경기도시공사 사장을 지낸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본인이 직접 현장 조사를 지휘감독하고, 주민들의 재산상 피해
260여세대 590여 주민의 숙원이었던 가평읍 읍내6리 (이장 진병오)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20일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의원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눴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서 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뜻깊은 날을 계기로 전 주민이 하나돼 지역과 군정발전을 위해 건전한 비판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마을회관이 주민의 공공복리를 증진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널리 활용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민들의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마을회관은 지난해 8월 2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건물면적 164.09㎡로 지상2층규모의 철근콘크리트구조 건물로서 경로당, 주방, 청년회의실 등이 갖추고있어 주민모두가 쾌적한 공간에서 마을발전은 물론 도덕성 함양과 주민소득증대방안 등을 토론하고 의견을 결집시켜 자치역량을 극대화할 수있는 전기를 이루게됐다.
안성시 간부공무원들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이번 간부공무원과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간 읍·면·동을 순회하며 2009년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만나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한 안성발전을 모색하는데 있다. 시민과의 대화는 2개조로 편성해 1일 4개 읍·면·동씩 실시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상세한 부분까지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시는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수렴된 의견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결과를 통보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추경예산 등에 편성하여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가깝게 들을 수 있었고 시민들로부터 행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퇴직공무원과의 대화와 교류를 준비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는 ‘2009년 소통을 통한 경영혁신’을 기치로 내걸고 공직 내부는 물론 시민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소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초 ▲부서 간 벽허물기 ▲내부정보 공유 ▲민원처리 공정성제고 ▲시민의견 능동수렴 등 내부소통과 외부소통을 위한 7가지 소통전략을 세우고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십 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퇴임한 선배공무원들을 시정의 동반자로 여기고 시정 브리핑 초청, 소식지 제공 등을 통해 시정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건강검진료 및 자동차 검사료 할인, 생일축전 및 연하장 발송 등 복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퇴임공무원들이 공직 내부와 외부의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소통행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며 정기적인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고견을 적극 수용할 계획도 함께 가지고 있다.
성남시·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6~1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 전시회에 휴대폰 장비 제조사인 디지탈아리아 등 유망 벤처 7개사를 파견해 2천만 달러의 수출 계약 성과를 냈다. 디지털아리아는 자체 개발품 3D그래픽 인터페이스 솔루션을공개 일본과 중국, 미국, 영국 등 기업이 관심을 가져 200만 달러 계약에 성공했고 이동통신 단말기 제조사 지텔컴은 시계폰, 스마트폰 등을 선보여 브라질 기업에 200만 달러 성공과 500만 달러 계약 추진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 이학세 의원(사진)이 지난 19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2층에서 전국231개 시·군·구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개최된 ‘2009년도 전국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총회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학세 의원은 제4대와 제5대 지방선거에서 연속해 당선된 2선 의원으로 특히 제5대에서는 전반기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2년간 역임했다. 의장으로 재임기간 중 21회 회기(개의일수 165일)에 총 2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안건별 처리현황을 보면, 조례안 95건, 예산안 9건, 동의안 22건, 승인안 18건, 결(건)의안 15건, 규칙안 6건, 기타안건 48건을 처리했으며 시정질문은 8회가 있었다. 또한 지난 2006년도 강원도 평창군 수해복구지원과 2007년도 태안군 기름유출 자원봉사 등의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나눴으며 2007년 10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전면개통 되면서 임시IC였던 호원IC를 폐쇄하자 이에 반대하는 범시민 ‘호원IC 영구개설 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의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