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긴급출동을 한 소방차와 경찰차가 무인차단기를 자동 통과해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긴급자동차 자동진출입 시스템’ 확산에 착수했다. 5일 시는 긴급자동차 자동진출입 시스템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긴급자동차에 998~999로 시작하는 전용번호판 발급을 통해 무인차단기가 이 번호를 인식해 긴급자동차가 자동으로 진출입할 수 있게 이뤄졌다. 이로써 그간 위기 상황 시 구급차가 무인차단기에 막혀 구조가 지연되거나 환자수송에 차질이 생겼던 초기 대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현재 관내 긴급자동차(경찰 순찰 차량 42대, 소방 출동 차량 23대)의 전용번호판 교체를 완료했으며 공동주택, 상가 등에 설치된 무인차단기가 긴급자동차 차량번호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통과시킬 수 있도록 관련 시설에 시스템 개선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추후 개선이 완료된 차단기에는 인증스티커 부착 등의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긴급자동차 자동진출입 시스템’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특히 다수의 시민들이 밀집한 아파트, 오피스
시흥시와 서울대가 함께하는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이하 시흥영재교육원)"의 2022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렸다. ‘교육도시 시흥’의 대표브랜드인 시흥영재교육원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시흥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장의 추천 및 서울대 교수진의 면접을 거쳐 올해 총 76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과학‧진로분야 공통교육과 더불어 과학‧수학‧융합 등 사사과정 3개 분과, 연구프로젝트인 R&E과정 10개 팀으로 나눠 서울대 시흥캠퍼스 및 관악캠퍼스를 오가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 교육과정을 부담스러워 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기 진로특강’과 ‘방학 이공계 창의진료캠프’ 등 단기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날 입학식에 이어 진행된 첫 ‘학기 진로특강’에는 생물교육과 전상학 교수의 <유전자 가위> 주제 강의에 시흥영재교육원 신입생 19명과 함현고 및 정왕고 학생 55명이 참여해 생명과학분야 진로 등의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이날 입학식에서 정대홍 시흥영재교육원장(서울대 화학교육과)은 “2012년 개원 이후 1
국민의힘 장재철(60)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4일 오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시장 경선참여를 선언했다. 장재철 예비후보는 “힘있는 발전! 확실한 변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장재철이 ‘시민이 행복한 조화로운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2006년 시흥시의원으로 출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그 날의 설렘과 가슴 벅찬 심정이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며 “지난 12년 시흥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재철 예비후보는 “새롭게 태동하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자치분권시대 시흥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시흥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라며 “대한민국위 모든 지자체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시흥발전 로드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제가 만들 시흥시의 3대 가치는 ‘소통과 조화, 그리고 혁신’이라며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간 조화를 이루어 혁신하는 시흥”이라고 강조했다. 장재철 예비후보는 ▲위기에 강한 시흥 조성 ▲차별 없는 균형 발전 도모 ▲서울역 25분 전철시대 개막 ▲다양한…
시흥시가 4일 부터 6월 말까지를 ‘상반기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으로 정해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영치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에는 차량등록사업소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순회하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에서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 및 영치용 스마트 플레이어를 이용해 체납차량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과태료(검사 지연, 책임보험 미 가입, 주정차 단속) 30만 원 이상인 체납차량은 확인 후 예고 또는 영치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을 집중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체납자는 차량 운행 제한 등 각종 생활상의 불편을 겪을 수 있으니, 자발적으로 체납액을 확인하고 납부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과태료 체납에 대한 문의사항은 시흥시청 차량등록사업소 차량과태료팀(031-310-5166, 5172, 5173, 5175)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등교수업에 따른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학교 주변 점검 활동에 집중했다. 사흘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개소와 함께 학교 주변부터 번화가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까지 합동 점검 활동을 펼쳤는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유해약물·매체(술, 담배, 전단지 등) 판매행위, 청소년 이성혼숙 등 묵인·방조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들의 출입이 많은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의 영업장에서 ‘19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를 표시해야 함을 알렸다. 또, 청소년에게 유해약물 등을 판매하거나 제공할 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나이를 확인해 청소년에게 판매 또는 제공되지 않도록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계도와 함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안내 리플릿 배부에도 적극 나섰다. 신경희 시흥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유해업소 단속 등 청소년 보호활동을 연중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장이 지난달 31일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지역연예예술발전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의 활성화 및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국내외 활동 및 업적,대중문화산업계의 기여도,사회공헌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박춘호 의장은 그동안 시흥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내 풀뿌리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박춘호 의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이하 ‘매니페스토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SA’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3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평가는 ‘참 공약 실천(매니페스토)’을 위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에서 매년 각 기초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해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공약이행 완료율, 연간 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평가 결과에 따라 SA, A, B, C, D 총 5개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2021년 12월 기준, 88개 공약 중 72개가 ‘추진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으로 분류돼 공약이행 완료율 81.8%로 전국 및 경기도 평균을 상회하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으로 ‘SA’ 등급에 선정됐다. 그간, 시는 25명의 시민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지속적인 간담회를 갖고, 공약사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평가단과 소통하며 시민이 만족하는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힘써왔다. 이와 관련, 지난달 31일 개최된 평가단 결산간담회 자리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발전을 위해 노
시흥시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중국, 베트남 출신 영주귀화자를 대상으로 "원어민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영주귀화자의 모국어 능력을 활용해 외국어 교수법을 지도하고, 전문 강사 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교육 리더로서의 자리매김을 돕고, 시민의 외국어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문법 교수법, 회화 교수법, 문자 교수법, 숫자 교수법 등이다. 이를 통해 모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며,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교육 봉사는 물론 시민 대상 어학프로그램 강사 활동도 연계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시흥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tail98@korea.kr) 또는 방문접수(정왕평생학습관)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평생학습과(031-310-2521)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순 평생학습과장은 “시흥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개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아카데미는 연령별, 직능별, 국적별 다양한 시민들이 공존하는 우리시 특성과 교육수요를 반영하여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능
광명시는 지난 30일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정 농지법의 개편 사항을 설명하기 위한 ‘농지법 개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농지법 개정에 따른 제도 개편 사항과 농지법 위반 시 행정처분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농지법 개정으로 다음달 15일부터 ‘농지원부’가 ‘농지대장’으로 개편되고, 농지원부 작성 기준이 현행 농업인 세대별에서 필지별 농지로 변경된다. 작성 대상도 현행 1천㎡ 이상 농지에서 모든 농지로 변경되며, 관할 행정청도 농업인 주소지에서 농지소재지로 바뀐다. 농지의 임대차․사용대차계약에 대해서도 신고해야 한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는 과정 또한 서식이 추가되고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 등 투기우려 지역의 경우 지역 농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도록 개정되었다. 또한 농지법 위반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기준이 공시지가의 20%에서 공시지가와 감정평가금액 중 더 높은 가액의 25%로 변경되는 등 처벌규정이 강화됐다. 기존 농지원부의 발급은 다음달 6일까지 가능하며, 농지대장으로 개편하기 위한 전산시스템 변환 작업으로 인해 다음달 7일부터 14일까지는 민원창구 및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농
시흥시의회가 지난 30일 목감아트하우스27 개관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목감아트하우스27은 목감동 구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설립된 생활문화시설로서 원도심 지역의 문화 갈증을 해소와 주민의 행복한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오픈커뮤니티 공간, 세미나실, 문화강좌실, 공연연습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은 축하공연 및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금재 부의장과 안돈의 의원을 비롯한 임병택 시흥시장, 목감동장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금재 부의장은 “목감동 주민들과 시흥시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목감아트하우스27은 문화적 도시재생의 모범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시흥시의회에서도 관내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생활문화시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