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도소방서는 15일 명예로운 퇴임을 맞은 미래여성의용소방대 신경순 대장에게 10년 동안의 공적을 기리며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경순 대장은 2010년 12월22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10년의 재직기간 숭고한 의용봉공의 정신으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했으며 의용소방대 발전과 시민봉사활동에 헌신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로패를 전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서상철 서장은 “오랜 기간 크고 작은 재난사고에 발 벗고 나서 지원해준 신경순 대장의 퇴임이 아쉽고, 그 동안의 수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민 기부자들에게 감사패와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복나눔 이웃돕기 감사패는 차외과의원, ㈜한국체인모터,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비둘기색소폰봉사단 등 매년 지속적으로 남동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45명의 기부자에게 전달됐다. 구는 기부의 고귀한 뜻을 높이고 나눔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감사패를 전해오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라 일부를 제외한 수상자 대부분에게 친필 감사서한문과 함께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올 한해 1회 이상 기부금, 기부물품을 통해 사랑을 나눈 1714여 명의 기부자에게도 서한문을 발송해 수혜자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준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 남동아너스홀 건립을 통해 남동구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의 즐거운 경험을 함께 나누는 선순환의 흐름으로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보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추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남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지역 내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 만 12세 이하 아동 수는 모두 550여 명이다. 구는 올해 코로나19로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가정 등을 위해 특례기간을 적용해 정부 보조금을 늘려 개인 부담을 줄이고, 연간 서비스 이용 시간 한도 기준을 완화했다. 또 대민서비스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이용자 가정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우선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가정용 홈카메라 대여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가정에 파견되는 아이돌보미들에게 종이접기와 클레이 놀이 재료를 배포·교육해 단순 돌봄 활동을 넘어 놀이 창작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아이돌보미 활동수첩을 제작해 아이돌보미와 보호가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아이돌보미 사례집을 발간해 아이돌보미와 보호자 또는 아동 간 주요 갈등 극복 사례를 공유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민 서비스를 기피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이용률은 전년 대비 저조한
인천벤처기업협회(회장 서동만)는 15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6개 회원사가 모은 성금 1600만 원을 전달했다. 벤처기업협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말을 맞아 소외된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 참여를 독려했고, 16개 회원사가 동참했다. 성금은 인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동만 벤처기업협회장은 “장기 불황과 코로나로 인해 벤처기업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보자는 의미로 참여를 제안했는데 16명의 회원사가 흔쾌히 동참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한파에도 벤처기업협회 소속회원들이 큰 선물을 주셨다. 보내주신 성금은 희망의 끈이 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15일 겨울철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민민홍 공사 사장, 전흥윤 사회복지협의회 처장이 참석했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총 1000kg으로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마켓 지점망을 통해 인천 전 지역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민홍 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치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지역 민간건축물로는 최초로 어린이집 2곳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곳은 서구 한샘어린이집과 남동구 사과나무어린이집이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도’는 지진에 대한 시설물의 안전성을 인증해 줌으로써, 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건축주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대상은 내진성능평가 비용과 인증수수료로 각각 최대 3000만 원과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안전진단업체를 통해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뒤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인증 신청을 하면 심사가 이뤄진다. 내진성능평가 결과 건축물의 내진성능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인증 신청을 할 수 없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인천시 제1호 민간건축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지진방재모자를 어린이 지진대피 교육 및 훈련용으로 활용하도록 제공했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안전에 취약한 어린아이들을 보육하는 어린이집에서 첫 번째 인증을 받게 돼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진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
선거 때 내걸었던 1호 공약을 완수하기 위한 인천지역 기초지자체장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차기 선거가 2022년 6월로 1년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실질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간이 1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지만 실제 공약 이행율은 저조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5월 내놓은 인천지역 기초단체장 공약 평가 결과 완료 8.87%, 이행 후 계속 추진되고 있는 공약 32.25% 등 41.13%가 완료·이행된 것으로 분석됐다. 절반이 채 안 되는 수치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자신의 슬로건이자 1호공약인 ‘사람중심의 살기 좋은 연수’를 어느 정도 달성해 가고 있다. 고 구청장은 GTX-B, 송도 대중교통 시스템 정비, 연수세무서 등 1호 공약사항 대다수를 이미 완수했거나 준비 중이다. GTX-B는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에 포함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송도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의 경우 91번, 92번, 103-1번 노선이 신설됐으며 올해 6월부터는 16-1번이 추가 운행됐다. 연수세무서 역시 올 4월 문을 열었고 급증하는 송도국제도시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송도관리단도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대 현안이었던 청
인천시는 오는 31일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홈페이지에 ‘시내버스 노선개편 웹페이지’를 구축, 시민 누구나 이곳에서 개편된 버스노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 결과 및 노선별 세부사항(운행정보, 노선도, 경유정류소)은 물론 그동안 진행된 시민설명회 영상, 접수된 시민의견 등도 게시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또 지난 10월부터는 시내버스 전 차량 내부에 유지, 변경, 폐지에 관한 정보를 스티커로 부착해 이용객들이 해당차량의 노선개편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정차노선별 변경사항(정차, 신규정차, 미정차되는 노선)을 확인할 수 있게 버스정류장 쉘터와 표지판에 안내문을 부착했다. 시는 아울러 노선개편에 대한 정보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구·동구·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강화, 영종지역 등 7개 권역으로 구분된 ‘권역별 노선 안내책자’를 연내 전 세대에 배부할 계획이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정보취약계층도 쉽게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체 운행노선도와 경유 정류소가 수록된
모든 직원이 하나 되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킨다! 인천서부경찰서 청라지구대(대장 허준)는 지난 8월부터 총 3억2000만 원 상당의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고 16억5000만 원을 출금해 인계해준 전달책을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기관에서 5백만 원 이상의 현금을 인출하는 경우, 은행으로부터 전화금융사기 112신고를 하고 현장에 경찰관이 출동하도록 하고 있다. 갈수록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조치다. 특히 청라지구대 지역에는 현재 총 19개의 금융기관이 있어 8월부터 현재 총 447건의 전화금융사기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금융사기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꼼꼼하게 현금의 사용처를 확인하고 있다.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전화금융사기에 당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본인 명의가 도용됐다’라는 수사 협조에 속아 2700만 원을 현금으로 찾아 입금하려던 것을 예방한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9월 범죄 관련 계좌에서 현금을 찾는다는 신고를 접한 청라지구대 조철현 경위와 순찰3팀원들은 현장에서 부정계좌로 등록한 경찰서에 사실조회를 의뢰하는 한편 신중하게 거래내역을 확인하여 전달책을 검거한 바 있다. 허준 청라지구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혈관외과 고진 과장이 3일(목) 2020 아시아태평양 로봇복강경수술학회(ACRLS;Asian congress of robotic and laparoscopic surgery)에서 비디오 경쟁 부문 최우수 연구상(video session : Best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 과장은 이 학회에서 신장 정맥 종양 수술 시, 신장의 기능은 살리면서 혈관 종양만 복강경 수술로 절제하여 좋은 예후를 보였던 40대 환자 케이스와 타 병원에서 시행한 스텐트가 복부 동맥 분지를 막아서 복강경 혈관 수술을 시행한 30대 환자 케이스를 발표했다. 현재 대부분의 혈관 치료가 개복수술과 중재시술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복강경 혈관 수술은 기존 방식에 비해 흉터가 작아 통증이 적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고, 장기를 보존할 수 있음은 물론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학회 관계자는 “아시아 태평양의 로봇 복강경 수술 전문가와 세계적인 석학들이 판단한 양질의 연구”라며, “현대 수술 분야에서 아직까지도 난제, 미지의 영역이었던 로봇 복강경 혈관 수술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진 과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