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중부면 하번천리에 조성한 ‘농촌건강장수마을’이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농촌노인들의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장수마을을 조성해 건강관리, 학습·사회활동, 환경정비, 소득 및 경제활동 등 종합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장수마을에서는 지난해 풍물교실, 요가교실, 자연치유 건강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버섯재배, 야생화 재배 및 식재, 발효효소 프로그램, 재활순환운동, 자연치유프로그램, 천연염색교육, 풍물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주시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하여 풍요롭고 활기찬 노인들의 노후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장수마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군> ◇5급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대수▲환경사업소장 박흥옥 ▲비젼정책관 이주웅 ▲강하면장 서병옥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진수(승진) ▲서종면장 이금복(승진) ▲농업기술센터 교육지원과장 이영균(승진) ◇6급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담당 이상신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담당 신희구 ▲생태개발과 개발행정담당 김윤중 ▲건설과 건설행정담당 조병엽 ▲도시과 도시미관담당 박기선 ▲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담당 김승건 ▲옥천면 변영대 ▲환경농업과 유통지원담당 안재동 ▲〃 농촌관광담당 이경구 ▲군립도서관 이귀수 ▲강상면 이건옥▲ 건설과 도로시설담당 도상대 ▲〃 도로관리담당 연광흠 ▲재난안전과 하천담당 신형국 ▲농업기술센터 생활인력담당 김삼현 ▲〃교육운영담당 조병덕 ▲〃작물환경담당 성문현 ▲〃양서, 서종영농기술상담소장 김정봉 ▲〃단월 영농기술상담소장 박영오 ▲〃청운 영농기술상담소장 박우영 ▲〃양동 영농기술상담소장 김진온 ▲〃지평 영농기술상담소장 김상우 ▲〃용문 영농기술상담소장 김종오 ▲〃개군 영농기술상담소장 유윤구 ▲지역경제과 전봉준(승진) ▲도시과 윤건진(승진) ▲용문면 최영식(승진) ▲건설과 백승관(승진) ◇7급 ▲총무과 정귀필 ▲종합민원과 구희상 ▲문화관광과 김성
안성시립도서관(관장 조소현)은 지난 16일 이동희 안성시장을 비롯 죽산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산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도서관은 국·도·시에서 총 5억3,600만 원을 지원을 받아 부지면적 798㎡에 건축연면적 365㎡로 지상 2층 건물로 지난 2008년 9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1월에 준공됐다. 총 15,928권의 장서와 이용자를 위한 컴퓨터 4대, 자료검색용 PC 1대, DVD 4대 등을 설치 도서관 이용에 편리하도록 했으며 1층에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유아자료실을 마련 자유롭게 자료를 열람토록하고 다른 도서관 자료나 멀티미디어를 열람할 수 있는 디지털자료코너도 마련했다. 2층에는 주민, 학생 등이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실 공간도 마련했다. 이동희 안성시장은 “현재를 살아가면서 많은 도서관의 필요성을 느낀다”며 “지식정보 사회와 안성의 미래를 위해 동부권에 있는 죽산 도서관이 주민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선영(56·여) 부녀회장은 “좀 늦은 감은 있지만 죽산에 이런 문화공간이 생겨 너무 좋다”며 “주민이나 학생들이 안성까지 안가고 여기 도서관을 이용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일선 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안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소재 산채고을에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박병춘)와 공동으로 관내 북한이탈주민 30명을 초청, 사회정착 지원 행사를 가졌다. 고향을 찾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위문품 전달을 비롯 윷놀이 대회와 떡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하고 애로사항 청취, 정착 지원 간담회 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은 “남한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항상 소외감을 갖고 사는데 온정을 베풀어줘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우희주 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남한사회에 적응해 열심히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통일을 위해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 사회 정착이 중요한 만큼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중산동 주민센터(동장 유종국)는 2인 이상 3급 이상의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전화로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발급해 대상자 가정에 민원서류를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유 동장은 이번 서비스는 한 가정에 3급 이상 중증장애인이 2명이상 있는 경우, 장애인이 아닌 가구원이 있어도 실질적으로 장애인을 돌보느라 시간 및 이동에 불편함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시행하기로 하고 대상민원은 장애인증명서 등 7종으로 한정했다. 이를 위해 중산동은 올해 서비스 이용 상황을 검토해 내년엔 한 가정에 장애인이 2명이상인 74세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광명소방서(서장 신종훈)는 16일 광명소방서 지하 대회의실에서 광명시장, 광명교육장, 광명경찰서장, 도의회의원, 소방홍보위원장, 소방공무원, 의용(여성)소방대원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생활안전 119지원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시민생활안전 119지원단은 광명시민중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10%계층, 불우 장애인,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이 예기치 않은 화재로 곤경에 처할 경우 법률자문을 비롯한 의료,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사회·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로 예방중심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광명소방서장 등 11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서민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소방규제 완화 및 행정지원, 화재발생 대상에 대한 소방·건축 안전컨설팅, 화재피해 복구 관련 상담 및 급(배)수지원, 경미한 소방시설 이동수리반 운영,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 등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시설 점검·보급, 화재사고자 중 부상자에 대한 의료지원,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법률 지원, 기초 소방시설·생필품 등의 복지지원을 시행한다. 신 서장은 “보여주기 위한 행정이…
의정부시 자금동 주민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재가 장애인(지체장애인 1~2급)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도서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일은 쉽지 않아 상대적으로 도서관 이용의 기회가 적을 수 밖에 없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자금동 주민센터는 유선 또는 인터넷으로 도서신청을 하면 담당 직원이 직접 도서를 집까지 배달해주는 도서배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서회원 미가입 장애인까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사성환 자금동장은 “그동안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지인들의 도움으로 도서를 대여해 왔지만 이제는 직접 신청하고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어 재가장애인들의 독서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자금동을 만들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과천시가 지역자원과 문화, 예술적 특성을 살려 개성 있고 창조적인 도시로 가꾸기 위해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모한다. 관내 6개 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추진돼 전국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사업방향은 ‘우리 동네 보물찾기를 통한 행복한 마을가꾸기 사업’이다. 각 마을만이 갖는 자연적, 문화적, 전통적, 인공적, 추상적인 자원을 차별화해 아름답고 상징적으로 꾸미는 사업이면 된다. 참가자는 마을 리더 및 주민회의를 통해 의견 수립 후 세부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 참여주민 15인 이상이 연명해 오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강화군보건소는 관내 50세 이상의 군민 중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의료급여수급 차상위계층 약 150여명에게 ‘무료 의치·보철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의치·보철시술은 관내 치과의원과 연계해 연말까지 시행하며 올해에는 차상위 의료급여 수급자까지 확대 지원되며 시술비용은 무료로 총 사업비 1억6,779만원이 투입된다. 무료 의치·보철시술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의료급여증을 지참하여 보건(지)소 치과실에서 오는 27일부터~3월27일(1개월간)까지 구강상담을 한 후 신청접수를 하면 군 보건소(구강보건실)에서 2차 구강심사후 최종적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4월 중순부터 관내 치과의원에 의뢰하여 무료로 의치·보철을 제작보급 받아 구강기능을 회복 할 수 있고, 또한 시술후 2년간 시술치과의원에서 무료사후관리도 받을 수 있다.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원장 류지성)이 국내 유일의 ‘인·허가법률전문가특별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3월 2일까지 1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허가 법률지식을 기반으로 새로운 법률 서비스 시장 창출위해 진행되는이 인·허가법률전문가과정은 15주 과정으로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인허가 관련 고위공무원은 물론 공사기업 관련분야 임원, 금융기관 펀드매니저, 부동산 개발업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부동산인·허가 이론, 개발행위 인·허가, 단지개발 인·허가, 국공유재산론, 인허가 실무, 실무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30%, 실무 70% 비율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