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2010 여름해양캠프 ‘바다로~GoGoSing!!’에 참가할 수원 관내 청소년 4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여름해양캠프는 8월9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 일대에서 진행, 통영시청소년수련관과 협조해 이뤄졌다. 이번 캠프는 플라이피쉬, 카누, 카약, 쿠르저요트 세일링 등 생활권에서는 쉽게 접해 볼 수 없었던 해양스포츠 프로그램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거리와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통영나전칠기, 해초팩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참가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 중으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 센터야뭐하니(공지사항) 게시판 ‘2010 여름해양캠프 참가자 모집 안내’ 게시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akira7437@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갈수록 저하되는 청소년들의 신체단련 및 일상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다 건강하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여가문화 정착…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색다른 체험과 감동으로 즐거운 여름방학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무료 체험캠프를 준비했다. 이번 무료 체험캠프는 ‘우리는 질서·예절의 전도사’, 2010 글로벌 청소년 캠프 ‘두바퀴로 보는 세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준비돼 있다. ‘우리는 질서·예절의 전도사’는 오는 8월 11일 부터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 날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들을 배움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느끼고 실천하며 체험 할 수 있는 캠프이다. ‘두바퀴로 보는 세상’은 해외 교포청소년들과 국내청소년들이 함께 분단의 아픈 현장을 자전거를 이용해 탐방·기행 하면서 전쟁의 상흔을 직간접으로 체험하고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통한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캠프이다. 프로그램은 8월 16일부터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동행’은 8월 19일 부터 3박4일 동안, 장애인 청소년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편견과 오해를 없애고 이해와 화합의 장을 마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에서는 ‘남한산성 어린이 전통문화학교’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절과 민족무예체험으로 구성되는 ‘남한산성 어린이 전통문화학교’는 오는 8월 10·11·17·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한산성 일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4회가 진행된다. 전통문화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남한산성에서 전통예절과 민족무예체험을 통해 정서적인 발달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0, 11일에 진행되는 전통예절과정은 요즘 어린이들이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가정에서 미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전통예절 및 생활습관에 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17, 18일에 진행되는 민족무예체험과정은 학습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심신이 약해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통 무예예절, 무예수련 등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기백과 용맹함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관계자는 “각 과정들은 예절교육과 민족무예뿐만 아니라 남한산성의 문화재와 숲을 답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돼 있어 여
경기문화재단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동, 청소년 동아리의 문화예술활동을 독려하고 문화예술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도내 복지관 아동·청소년 예술동아리들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오는 31일 열리는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은 우광혁 교수의 진행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를 직접 보여주고 연주하며 음악과 해설을 들려 준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아름다운오케스트라’의 현악사중주와 금관오중주 공연을 해설과 함께 들어보고 직접 감상문을 써보는 ‘랄랄라 클래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오케스트라’는 8월2일부터 8월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자격은 도내 청소년시설, 복지관, 아동센터, 초.중학교 등에 소속된 음악관련 동아리로 참여자 전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유료 관객들의 참가비 전액은 소외계층을 위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화공연 나눔 기금으로 적립된다.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 에서 하면 되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231-7238)로 문의하
클래식 문화가 귀족화됐지만 특정 계층의 소유물은 절대 아니며 클래식은 계층 간의 다리가 돼야 한다. 이를 위해 농촌이나 저소득층처럼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가 더 많아져야 한다. 그는 봉사활동으로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노래를 들려준다. 자신이 지닌 재능을 활용해 베푸는 방식이다. “음악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경북의 어느 한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을 하던 ‘우주호’라는 소년은 대학시절 남들이 다 하는 유학 한번을 해보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세계 정상까지 끌어 올렸다. 그리고 그는 현재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실질적 사회 환원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수원 삼호아트센터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리톤 우주호는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음색의 깊이가 크고 넓다. 그가 부르는 가곡은 청중의 심금을 금방 울린다. 그가 지닌 뛰어난 가사 전달력과 함께 구성진 음색은 청중을 금세 사로잡는다. 우주호는 그동안 ‘베르디’의 곡을 가장 잘 구현하고 표현력이 뛰어난 성악가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국내외에서 오페라만 30편을 300회 가
여성을 폭행하는 CCTV 장면이 방송 뉴스에 공개돼 물의를 빚었던 탤런트 최철호(40)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동이’에서 자진해서 하차하기로 했다. 최철호는 11일 밤 이 드라마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려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것이 조금이나마 벌을 받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이’에 피해가 가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반성하며 자숙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동이’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일에 관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말했다.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용인시의 한 횟집에서 일행이던 여성을 폭행하는 CCTV(폐쇄회로 TV) 화면이 방송에서 공개되며 비난을 받아왔다. 최철호는 30% 안팎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동이’에서 주인공 동이(한효주)의 반대파인 한성부 관리 오윤 역으로 출연 중이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 등장하는 판타지물 ‘트와일라잇’ 시리즈 3편 ‘이클립스’가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클립스’는 지난 9~11일 사흘간 전국 603개 상영관에서 77만2천104명(33.5%)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107만3천643명이다. 드림웍스의 3D 애니메이션 ‘슈렉 포에버’는 567개관에서 55만4천299명(24%)을 동원해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내려갔다. 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149만6천677명.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블록버스터 ‘포화 속으로’는 31만3천739명(13.6%)의 관객이 들어 전주와 같은 3위를 지켰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뒤 누적 관객은 294만2천134명으로 3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톰 크루즈와 캐머런 디아즈가 출연한 ‘나잇&데이’는 28만8천27명(12.5%)으로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4위다. 5위는 김명민 주연의 ‘파괴된 사나이’로 21만4천873명(9.3%)이었다. ‘방자전’은 3만6천462명이, ‘아더와 미니모이 2’는 2만9천874명이 관람해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이밖에 ‘킬러 인사이드
“신사동 편집실에서 영화를 봤는데 울컥했어요. 내 작품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이 고생했구나 싶었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 박해일, 정재영 등이 출연한 강우석 감독의 새 영화 ‘이끼’(14일 개봉)에 언론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빼어난 스릴러 영화 ‘이끼’의 바탕에는 탄탄한 원작 만화가 있었다. 만화가 윤태호의 원작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10개월여간 매주 2차례씩 80회가 연재됐다. 새 작품이 올라올 때면 당일에만 수십만 명이 읽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윤 씨는 연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영화로 만들어질 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첫회를 만들고 너무 불안해서 친구인 강도하 작가에게 보여줬더니 ‘이거 영화 된다. 잘만 끝내라’는 말을 들었지만 격려하는 말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의 걱정과는 달리 ‘이끼’는 순식간에 인기를 끌었다. 연재 2개월 정도 지났을 때는 영화 판권을 계약하자고 연락해온 곳이 18군데나 될 정도였다. 그가 렛츠필름의 김순호 대표에게 판권을 팔았을때만 해도 제작비 10여억원 정도의 작은 영화가 될 줄 알았지만 김 대표의 투자 제안을 받은 강우석 감독이 직접 연출하기로 마음먹으면서…
◆공연 △현대클래식의 거장들을 인터뷰(7.13)=안양평촌아트홀.(031-687-0500)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7.18)=KBS수원아트홀.(070-4107-5202) △2010 마티네콘서트 7월(7.15)=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544-8117) △제3회 하남문화예술회관 시네마 페스티벌 ‘영화, 음악을 만나다’(7.17~18)=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031-790-79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7.17~18)=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83-8000) △잭더리퍼(7.22~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경기도박물관(7.14~9.26)=‘경기명가 기증유물 특별전:조선시대 사대부’(031-288-5385) △안산문화예술의전당(~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9.5)=color×Art x play×2:색×예술×체험.(031-960-9730) △갤러리 터치아트(~7.30)=&lsqu
안양 롯데갤러리는 오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 ‘IWASAKI CHIHIRO: 동심-그 순수함을 말하다’전을 연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재단법인 이와사키치히로 기념 사업단과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 작가 이와사키 치히로(1918~1974) 의 평면회화 작품 60여 점을 소개한다. 이와사키 치히로는 30년이 안 되는 화가 인생 속에서 9천400여점의 작품을 남겼다. 그는 어릴 때부터 아기나 어린이들의 모습을 자주 그렸고, 아이의 어머니가 된 후에는 자신의 아이를 모델로 많은 스케치를 남겼다. 그의 작품 속 아이들은 하나같이 사랑스럽고도 지극히 사실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다. 아기의 손목과 발목의 세밀한 표현과 더불어 붓에 물을 듬뿍 묻혀 밑그림 없이 그려낸 어린 아이의 살결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이 넘친다. 그는 투명한 느낌을 전하기 위해 수채 물감을 사용했다. 동양 수묵화의 몰골법, 번지기, 농담 기법을 자유 자재로 구사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또 그는 일본의 침략 전쟁을 경험한 세대로 인권 활동에 힘을 쏟기도 했다. 인생의 고단함과 슬픔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그의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애잔한 감동을 전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