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일 올해 주민주도재생 및 새싹재생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개 주민단체의 정책연구과제 발표를 위한 ‘2020 제2차 인천 도시재생포럼’을 인천시의회에서 개최했다. 포럼은 각각 지난 5월29일과 6월29일 협약을 맺은 주민주도재생 공모사업 1개 주민단체와 새싹재생 공모 찾기형 3개 주민단체가 지역에서 조사, 연구한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아영 인더로컬 대표는 이날 청년이 인천에서 삶의 미래와 일자리를 찾는 방식으로 지역자원을 활용, 도시재생과 결합한 마을호텔로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또 이정미 가좌3동 주민연합회 사무국장은 인천시 더불어마을 사업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더불어마을 사업의 평가와 함께 개선방향을 제안해 수준 높은 연구성과를 제안하기도 했다. 패널로 참석한 고존수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영국 쉐필드 사례에서 보여준 공공서비스 욕구의 조사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에 의한 공공서비스 욕구 조사의 효과성과 정책에의 반영 등을 강조했다. 박정숙 의원은 배다리연구회 민운기 대표 발표에 대해 재개발 시대의 한계에 공감하며, 문화와 정신적 가치가 살아있는 재생정책의 발굴을 위해 센터의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체 위원 18명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대룡시장, 공중화장실,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소독약을 살포하고 닦아내는 방식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했다. 황긍복 협의체 위원장은 “교동면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해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 걱정을 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에 전념을 다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1일 십정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마무리했다. 십정종합시장은 50년 전통을 자랑하며 다양한 제품과 저렴한 가격 등으로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 받았으나 인근에 고객들이 이용할 주차장이 없어 불편이 따랐다. 십정종합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여 원과 시·구비 각 3억 원 등 총 14억여 원이 투입됐다. 공영주차장은 십정종합시장 바로 옆 부지 406.8㎡를 매입해 1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무인주차관제시스템으로 조성됐다. 규모는 작지만 시장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구는 시장 이용고객들에게 1시간 무료주차 혜택을 제공,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완화 및 고객 유입 촉진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뿐 아니라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해마루어린이집(원장 박유미)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을 전달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공립 ‘해마루 어린이집’은 지난달 어린이집 내 ‘해마루 한마음 사랑나눔 축제’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 40만 원을 논현고잔동에 기부했다. 후원금은 논현고잔동 복지기금으로 입금해 지역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수 논현고잔동장은 “축제를 통해 모금된 귀한 후원금을 주민센터로 기부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2020년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상을 수상했다. 9회째를 맞는 올해의 지방자치 CEO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14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국내 최초·최고의 지방자치단체장상이다. 올해 전국 시장(대도시·중소도시), 군수, 구청장 등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최종 선정됐으며 이강호 구청장은 소통·공감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구정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강호 구청장은 구민과의 소통을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생각해 전국 자치구 최초로 소통협력담당관을 신설하고 30여 년 간 닫혀있던 청사의 담장을 허물어 어울림공원으로 조성했으며, 최근에는 구 청사 로비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실질적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개 모든 동에 방문보건복지팀 신설, 전국 최초 경로당 한방 이동진료,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지자체 직영 장난감 무료 수리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강호 구청장은 “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55만 구민들께서 항상 지지해주시고 신뢰를 보내주신 덕분이며, 126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1월20일부터 12월11일까지 바다숲 조성사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덕적도와 사승봉도, 대청도 등 관내 바다숲 조성해역 3곳에 대한 모니터링에 이어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약 4만2000주를 보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군이 사후관리를 추진한 바다숲은 이산화탄소의 흡수원으로 활용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014~2015년 해양수산부가 약 41억 원을 들여 조성한 덕적도, 사승봉도, 대청도 주변 해역이다. 이곳에 시설된 인공어초를 모니터링한 결과 어초의 파손, 매몰된 부분 없이 양호했으나 굴과 따개비가 번무해 갯닦이 및 조식동물(성개류) 구제를 실시한 뒤 해조류 보식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조류 보식은 현저하게 손상된 해조류를 제거하고 새로 이식(식재)하는 것으로, 군은 연승로프를 해중림초에 설치해 해조류의 포장방출을 유도하는 저비용 조성기법인 수중저연승식으로 시설했다. 군 관계자는 “연안 생태계 및 수산자원 서식처 복원을 위해 조성된 바다숲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조성 효과의 안정적 유지와 확산 및 어업인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창업자 육성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올해 단계별 문화콘텐츠 분야 교육을 통해 전문 창작자 및 창업자를 키워내기 위한 ‘아이디어 개발과정 교육’ 43개 과정을 운영, 6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당초 목표치를 110여 명 웃도는 수치다. 독립출판, 이모티콘, 캐릭터 등 콘텐츠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 지원 프로그램인 ‘창작아카데미’는 34개 과정에 모두 541명이 참여했다. 우수 수료생의 작품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팝업스토어에서 전시 판매된다. 1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모두 다 크리에이터’는 4차례에 걸친 전문 1인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통해 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우수 수료생은 지난 5~6일 열린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기도 했다. ‘상상워크숍’은 서로 다른 지역 창작자들과 교류의 길을 터주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충남콘텐츠코리아랩 등 타 지역 콘텐츠코리아랩과 연계 운영을 통해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53명이 과정을 마쳤다. 4차산
송도 6·8공구와 인천도심을 잇는 도시철도 1호선 연장 2단계(국제업무지구역~송도달빛축제공원역, 0.82㎞) 구간 운행이 12일 시작됐다. 인천시는 앞서 11일 오후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연장선 2단계 개통식을 개최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인천1호선 연장으로 송도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송도에 자리 잡은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는 2024년 검단연장선까지 개통하게 되면 인천 1호선을 통해 연수구를 포함한 6개 구가 남북으로 연결돼 시민들의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송도연장선 2단계 구간’은 2016년 7월 토목공사 착공 후 4년5개월 만에 개통을 맞게 됐다. 시는 이 구간 개통으로 송도6·8공구 등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출퇴근길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인천시청역까지는 28분이 소요되며, 부평역까지는 37분 안에 진입이 가능해졌다. 첫 운행은 12일 오전 5시30분 시작됐고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4.5~5.5분 안팎, 평시에는 8.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표정속도(역 정차시간을 포함한 속도)는 시속 약 32.5㎞다. 차량운행시간은 송도달빛축제
인천시교육청은 독서교육 지원과 동네서점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1억2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서점 독서문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동네책방 탐방교실 ▲책동네산책 프로젝트 ▲배다리 책문화거리 조성 등 지원사업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서점을 알리기 위해 학교와 서점이 독서문화사업을 공동 추진할 수 있도록 ‘동네책방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과별 교육과정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학급별, 동아리별로 인근의 지역 서점을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밖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책동네산책 프로젝트’는 올해 시범 운영한 ‘인천시교육청X동네책방 산책 프로젝트’를 확대한 것으로 지역서점과 함께 우리동네 서점투어, 심야책방, 독립출판 작가와의 북토크 등을 진행한다. ‘배다리 책문화거리 조성사업’은 화도진도서관을 중심으로 동구지역 학교와 배다리 서점을 연계하는 책 축제, 독서 관련 마을교육공동체 참여 행사로 이뤄진다. 또 공공도서관 자체 사업으로 지역서점과 연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고, 각종 독서동아리가 서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학
147호 인천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김종석 동화산업(주) 회장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김 회장 및 가족,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 회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김종석 회장은 1991년 철스크랩업체인 동화산업을 설립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철스크랩 KS 인증을 받은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13년부터 인천에 본부를 두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후원회장을 맡아 온정을 베풀어왔다. 김종석 회장은 "항상 생각해오던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기쁘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돕고 나누겠다"고 말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147호에 가입해 주신 김종석 회장님과 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나눔파트너로서 인천의 나눔을 함께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