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내년말까지 사업비 60여억원을 들여 친환경 홍보관 ‘안양천 비지터센터’를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석수하수처리장 옆(만안구 석수2동 583)에 들어설 비지터센터(Visitor Center)는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안양천을 모델로 하는 환경교육장으로서 전시장을 비롯 교육장, 체험실, 실험실, 전망대 등을 갖춘 2층 건물로 지어진다. 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중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안양천 비지터센터’에 대한 명칭을 오는 11일까지 공모하고 당선작에 대해서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친숙하면서도 미래 지향적 친환경 홍보관 임을 강조할 수 있는 한글 또는 영문이면 가능하다. 응모는 안양시 또는 안양천 인터넷살리기 홈페이지(anyang.go.kr, river.anyang.go.kr)와 팩스(389-2841), 우편(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안양시청 건설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이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비지터센터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충북 청주 시민 아마추어 마라토너 송봉규(39) 씨가 최근 성남아트센터에 마라톤으로 달려와 전시중인 미술작품들을 관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씨는 성남아트센터 미술전 관람을 위해 지난달 1일 국립 청주박물관을 출발해 지난달 31일 도착해 전시중인 호안미로-최후의 열정 展을 관람했다는 것이다. 송씨는 청주를 출발한 지난달 1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소재 독립기념관까지 달린 후 매주 주말 일정구간을 이어 달려 도착당일 오산터미널에도착한 이래 45㎞를 마라톤으로 달려 성남아트센터에 오후 2시 30분께 도착해 미술전 관람차 방문한 이들과 함께 관람을 즐겼다. 송씨의 이번 성남아트센터 미술전 관람은 지난해 서울시립미술관 개최 반 고흐 展, 대전 이응노 미술관 1주년 기념전 등에 이은 3번째로 알려졌다. 한편 호안 미로의 후기 대표작 103점을 전시하는 호안 미로 - 최후의 열정展은 오는 2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전관에서 계속된다.
통진두레놀이 보존회가 지난 2일 김포시청을 시작으로 2009년 지신밟기 행사에 들어갔다. 1997년 통진두레가 대통령상을 탄 이후 정월대보름 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지신밟기는 1998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통진두레보존회원 등 50여명은 시청을 시작으로 통진읍사무소, 신김포농협 등 김포 주요기관과 주변의 상가 등을 신명난 풍악과 함께 돌면서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물한마당놀이를 펼쳤다. 이틀째인 3일은 오전 9시 예총지부를 시작으로 김포시지부, 새마을금고, 풍무동사무소, 김포2동사무소 등 김포의 남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성범 통진읍장은 “통진두레놀이의 지신밟기를 통해 올 한해 우리지역의 모든 액운이 사라지고 올해 풍년과 더불어 읍민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할 것”이라고 화답하고 두레보존회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진용 가평군수는 3일 가평군농협 웨딩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 우수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이군수는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가평읍 읍내리 조윤환씨, 가평읍 이화리 유희순씨, 설악면 신천리 이옥련씨, 청평면청평리 최봉용씨, 상면연하리 박향순씨, 하면현리 박정자씨, 북면적목리 강금성씨등 우수 자원봉사자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신을 희생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회원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고통이 있는곳에 희망과 위안을 가져다 줄수있는 여러 회원들이야 말로 우리사회에 숨은 참 봉사자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시화병원은 최근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워지는 경제상황 속에서 정왕동, 군자동 지역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올해로 개원 11주년을 맞이하는 시화병원은 그 동안 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모은 풀뿌리모금과 병원의 지원을 받아 20kg백미 100포대(400만원 상당)를 구입해 정왕동, 군자동 지역 92곳 노인정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문용식 시화병원장은 “앞으로 힘들고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도와주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시화병원이 여러분의 성장으로 발전한 만큼 시흥시민으로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성장하여 보답하겠다”고 후원의 소감을 밝혔다. 지원을 받은 경로당 한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큰 선물을 가지고 이렇게 찾아주어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성남교육청은 2일부터 5주간 e-푸른성남영어체험센터에서 청솔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는 영어심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깊이있는 원어 학습이 기대된다. 청솔초교 1~ 6학년을 대상으로한 이번 강좌는 글로벌 시민감각과 영어 의사소통을 체험 학습방식으로 운영하며 원어민 강사 8명과 한국인 교사 6명이 함께 나서 영어 접근의 부담감을 덜며 흥미로운 원어 학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강좌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기초 파닉스반과 정규반으로 구성해 교육의 집중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성남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래 성남교육장은 “글로벌 인재육성 차원의 조기영어 학습은 바람직하다”고 전제하고 “영어로 말 잘하는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제대로된 원어민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전 공직자들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자 사랑의 수건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사랑의 수건모으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사랑의 물품 수건은 물론 의류, 문구, 비누, 도서류 등 총 1,800건(금액상당 5백만원 상당)이 접수되었고 성금 모금은 1,000만원을 전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특히 공직자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경기도에서 전 공직자가 봉급의 0.3%를 모금하기로 했다는 공문시행 이전에 이와는 별도로 양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한 자세를 보인 것으로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권광중)에서는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 및 최근의 경제난등에 대하여 공직자로서 적극 대처하고자 전직협회원들이 뜻을 모아 5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바 있다. 또한 기획 감사담당관실에서도 년말 평가에 따른 시상금 30만원을 회식 등에 사용하지 않고 성금을 기탁 훈훈한 정을 나눔에 적극 동참하기도 했다.
군포소방서는 2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서(오보근 서장)와 원광대병원(병원장 이재규)간의 진료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군포소방서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질병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 의료발전에 양질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진료협약서 체결 내용은 ▲최신 의료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환자 관리 프로그램의 상호교류 ▲최신 의료정보의 교환을 통해 지역 의료발전에 상호협력하고 최대한 지원 ▲구급대원 감염방지교육, 병원 응급실 실습등 구급대원 응급처치 능력 향상, 전문화 ▲ 건강관리협력병원 및 건강증진센터 전문의를 건강관리 자문의사로 위촉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신 의료정보 공유와 효율적인 환자관리 프로그램의 상호교류 및 직원 개인별 신체상태 및 건강욕구에 맞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진단과 치료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서 안전하게 근무에 전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원칙과 기본에 어긋나지 않는 세법을 집행하고 업무의 특성상 고객인 납세자들에게 기쁨을 주긴 어렵지만 과거 세관에 대한 고압적이고 고정적인 이미지를 탈피시켜 친근감을 주는 세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서울 출신으로 36회 행시를 거쳐 제6대 파주세무서장으로 취임한 최정욱서장의 취임 일성이다. 주로 본청에서 주요보직을 두루거친 최서장은 서장으로 첫 부임지인 파주에서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직원들만 참석한 간소한 자리에서 상견례를 마치고 곧바로 업무에 들어갔다. 최서장은 “법과 규정에 따라 공평하고 투명하게 세법을 집행하는 것은 우리가 몸담고 있는 국세행정분야에서 변하지 않는 최고의 가치”라고 전재하고 “직원들은 각자가 맡은 업무에 관한 규정과 지식에 정통하고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때 국세행정에 대한 납세자들의 신뢰 수준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서장은 또 “그동안 VOC나 불평관리시스템 등 납세자 권익보호와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들이 마련돼 있지만 근본적인 것은 일선에서 일하는 우리들이 납세자를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납세자를 이해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박정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