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귀농,귀촌 지원을 통해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금년도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과정을 위한 교육생 모집한다. 6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이번 농작업 교육과정은 시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한 농업현장 맞춤형 자격증 취득과정으로서 청년 농업인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이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을 하게 된다. 교육생 모집 과정은 굴착기, 지게차 취득과정반(3t 미만), 굴착기운전기능사반(3t 이상), 초경량비행장치(드론 1종) 자격증반 등 총 3개 과정으로서, 교육시간은 과정에 따라 최소 3일부터 최대 2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농작업의 기계화와 전문화를 통해 “고령화 시대 농촌 인력 문제 완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 관내 농업인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6일 공동주택 관리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 왔던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업무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현장 사례와 지난해 기준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한 자료를 토대로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현장에서 겪는 행정, 법률적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집했다. 이 사례집에는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장기수선계획 수립 ▲사업자 선정 절차 ▲공동체 활성화 단체 운영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례와 함께 관련 법령 및 개선 방안을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록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에 대해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해 관계자들의 갈등과 혼선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광주시가 간부 공무원 중심의 혁신회의체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내부 조직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시는 6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혁신회의체 ‘THINK TANK’(싱크탱크)를 중심으로 당직제도 개선과 민원 처리 체계 고도화하고 조직문화 혁신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싱크탱크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운영돼 민원 대응 방식과 내부 행정 절차 전반을 점검해 왔다. 시는 민원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해 인허가 업무 비중이 큰 하천·산림·도로관리·도시개발·건축 분야 실무자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부서 간 협의 사실 즉시 공유하는 알림 체계와 사전자문 감사 사례 공유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추진해 부서 간 협의 지연으로 발생하던 민원 처리 지체를 줄이고 있다. 당직제도 개선을 위해 시는 당직 운영 실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응대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AI콜봇은 불법 주정차 신고, 동물 사체 처리 등 반복적이고 단순한 민원을 전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야간·휴일 행정 공백을 줄이고 직원들의 근무 부담도 완화하고 있다. 특히 내부 행정문화
구리도시공사가 위탁운영하는 갈매멀티스포츠센터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영 및 볼링 특강을 지난 5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총 102명의 수강생이 모집됐다. 수영은 연령별 기초반으로 구성돼 주 3회 또는 주 2회로 운영되며, 볼링은 주 3회반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영 및 볼링의 기초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신체 발달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갈매멀티스포츠는 올해 어린이 수영 강습 정원을 조정해 강사 1인당 수강생 수를 줄여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강습 환경을 마련하였으며, 장애 아동을 위한 장애인 수영반을 신설해 포용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특강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의 즐거움은 물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시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복지 7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평가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금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이동상담 차량 운영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등 시민 생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최원용 전 평택시 부시장이 신간 ‘평택, 나의 길이 되다’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에 최 전 부시장은 오는 10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저서 출간을 계기로 평택 시민들과 함께 그동안의 행정가 삶을 되돌아보고 평택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평택, 나의 길이 되다’는 ‘이재명과 함께했던 혁신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으며, 평택시와 경기도의 핵심 보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 최원용이 직접 경험한 현장 중심 행정의 기록과 인간적인 고뇌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출간물은 최 전 부시장의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제 정책 현장에서 마주했던 문제와 갈등을 어떻게 풀어왔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원용 전 평택시부시장은 “이번 책은 공직생활 중 직면했던 수많은 난제와 갈등을 정책적으로 해결한 행정 사례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함께 기획조정실장으로 일하며 체득한 ‘시민 중심 행정’ 철학이 담겼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전 부시장은 “이 책은 개인의 회고록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시민을 위해 고민해 온 행정의 기록”이
오산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총장실에서 경찰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김진솔 학생(2학년)을 축하하는 차담회를 열고, 학과의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최근 전했다. 이번 시험에서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김진솔 학생을 포함해 총 10명의 합격자(여상원, 윤창엽, 강금묵, 김범진, 조환성, 채범규, 김민주, 홍윤선, 전인혁)를 배출하며 두 자릿수 합격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차담회에는 2학년 재학 중 합격의 영광을 안은 김진솔 학생과 황홍규 총장, 김종일 학과장이 참석했다. 황홍규 총장은 “2학년이라는 이른 시기에 합격한 김진솔 학생과 더불어 총 10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학생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값진 사례가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김진솔 학생은 “1학년 때 고시반에 들어가 공부 습관을 잡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교수님들의 상담과 학교 연계 인강, 주말 고시반 집중 학습을 통해 루틴을 만든 것이 합격의 비결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일 학과장은 “학교 수업에 성실히 참여하며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곧 경찰공무원 시험 준비로 이어진다”며 “학교 수업에 충실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차담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6일 호원권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이른 아침 133번 시내버스에 탑승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의정부시 버스 서비스 10대 혁신방안’ 중 학생 통학서비스 확대 추진과 관련해 실제 통학 시간대 버스 이용 환경·혼잡도, 정류소 이용 상황 등을 확인하고 개선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김 시장은 등교 시간대 학생 이용이 많은 133번 버스에 탑승해 호원권역 주요 구간을 이동하며 학생 승하차 과정, 차내 혼잡도, 운행 흐름, 정류소 대기 환경 등을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학생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 운송업체 관계자 등과도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 학생은 “버스 노선이 돌아가서 학교 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건린다”며 “고산지구에는 통학버스가 다니는데 우리 동네는 없어서 아쉽다. 학교를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133번 시내버스는 호원동 일대에서 의정부 도심과 서울을 연결하는 주요 노선으로 등교 시간대 학생 이용 비중이 높은 구간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생 이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와 구간별 운행 여건을 분석해 통학 중심의 서비스…
양평군은 지난 5일, 나눔가수 이동해 씨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800만 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나눔가수 이동해 씨는 '매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여 년간 나눔을 실천해오다 보니,제 삶 역시 더 풍요로워졌다"며 '연탄 한 장의 온기와 배움의 기회를 통한 희망이 양평군의 오늘과 내일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명현 이사장은 "지역 교육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이동해 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양평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교육발전위원회는 그 뜻이 온전히 반영될수 있도록 신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양평군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신 이동해 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이웃과 미래 세대를 함께 살피는 따뜻한 실천이 더욱 확산될수 있도록 군에서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가수 이동해 씨는 양평군 아너 소사이어티 지역 대표로서 취약계층 생활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성금과 교육발전기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과 함께 해결해 온 시정 기록을 담은 ‘의정부 해결사’를 출간하고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의 특징은 대다수 정치인들이 대규모 장소에서 짧은 시간 진행되는 형식이 아닌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지역 카페에서 별도 의전 행사 없이 진행되는 것이다. 김 시장은 형식적인 무대 인사나 일방적 발언보다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마주 앉아 더 많은 얘기를 듣고 더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번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출간된 ‘의정부 해결사’는 김 시장이 취임한 뒤 3년 반 동안 의정부가 마주했던 주요 현안과 그 해결 과정을 시민의 시선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김 시장은 서문에 “시장에게 주어진 한 시간은 곧 47만 시민의 시간과 같은 무게”라며 “하루하루 선택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으로 현장에 섰다”고 회상했다. 책에는 ▲아동성폭력범 김근식 사태 대응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쓰레기 소각장 및 예비군훈련장 이전 해결 ▲현장 시장실 운영 등 시민의 안전과 삶에 직결된 현안이 담겼다. 특히 갈등이 첨예했던 사안들은 시민공론장과 숙의 과정을 통해 해법을 도출해 온 경험도 상세히 기록됐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