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강한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김정은과 배두나가 여름 안방극장에서 노래로 대결한다. 두 사람은 각각 SBS TV 월화극 ‘나는 전설이다’와 MBC TV 주말극 ‘글로리아’에서 가수 역을 맡아 연기력 외에 노래 실력을 과시하게 된다. 김정은은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다음 달 2일 첫선을 보이는 ‘나는 전설이다’(극본 김윤정, 연출 김형식)에서 주인공 전설희를 연기한다. 전설희는 왕십리를 주름잡던 여고생 ‘짱’에서 법조 명문가 며느리로 인생역전을 하는 인물. 그러나 가식적인 시댁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선언하고 친구들과 그룹사운드를 결성해 보컬로 활동한다. 김정은과 함께 홍지민, 장신영, 쥬니가 그룹사운드 멤버로 활동한다. 제작사는 13일 “그룹 멤버 4인방이 오래전부터 밴드 연습을 진행해왔다”며 “모두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배우들이고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어 초반부터 최상의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가문의 영광’과 SBS TV ‘김정은의 초콜릿’ 등을 통해 노래 실력을 선보인 바 있는 김정은은 이 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으로 음악적 재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제작사는 “국가 대표급 중증 화병(火病) 환자인 여성들이 전설적
◆공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7.18)=KBS수원아트홀.(070-4107-5202) △2010 마티네콘서트 7월(7.15)=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1544-8117) △메노포즈(7.15~18)=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1577-7766) △제3회 하남문화예술회관 시네마 페스티벌 ‘영화, 음악을 만나다’(7.17~18)=하남문화예술회관 일대.(031-790-7916)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7.17~18)=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83-8000) △잭더리퍼(7.22~8.22)=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엄마아빠랑 전통문화 나들이(~12.5)=경기도국악당.(031-289-6433) ◆전시 △경기도박물관(7.14~9.26)=‘경기명가 기증유물 특별전:조선시대 사대부’(031-288-5385) △안산문화예술의전당(~8.29)=머리가 좋아지는 아이큐 박물관.(1544-9022)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9.5)=color×Art x play×2:색×예술×체험.(031-960-9730) △갤러리 터치아트(~7.30)=‘엉뚱한 자연’전.(031-949-9435) △평촌아트홀(~8.21)=교과서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0
수원미술전시관(관장 박용국)은 13일부터 25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통과의례 Relay presentation 세번째 전시로 작가 박찬진의 ‘syot: 시옷’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 펼쳐지는 작품 ‘시옷’은 한글 자음 ‘ㅅ’의 형태적 특성, 발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우리가 ‘ㅅ’을 발음할 때 일어나는 순식간의 일들을 5분30초 동안 기록하고 묘사한다. 작가의 객관적, 관조적, 서술적 설명은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하며 묘한 심리적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작가 박찬진(27)은 수원 유신고등학교를 졸업,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 독일 쾰른 GlasMoog-MinusEins-Foyer Gallery에서 열린 ‘Awkward Harmony’, 수원시미술전시관 젊은작가기획전 ‘2009 통과의례: 소소한 일상의 기록’전, 지난 3월 서울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 ‘서교육십2010: 상상의 아카이브-120개의 시선’전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및 퍼포먼스, 영상작품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오혜미 수석큐레이터는 “작가 박찬진은 항상 사회에 대한 예리한 촉수가 필요한 만큼 최소한의 기술을 작업에 이용해 사회의 쟁점
시흥시립여성합창단이 오는 15일 오후 8시 대야동 청소년수련관에서 2010년 상반기 정기공연을 갖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정기공연은 ‘한 여름밤의 트위스트’라는 테마로 클래식합창곡 모음, 한국합창곡모음, 한국가요뮤지컬 등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여름 시를 배경으로 누구나 알기 쉬운 한국가요를 뮤지컬과 접목시킨 색다른 형식의 음악공연으로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훈훈한 시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제한 연령 없이 온 가족 관람가능하다. 한편 시여성합창단은 지휘자 박위수, 반주자 고화란 등 총 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로 지금까지 전국합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8월 29일까지 대·소전시장에서 기획전시 ‘한국의 역량 있는 작가 50인의- 현대미술탐험’전을 펼친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 양태근, 인효경, 난다, 유호열, 권오인, 마리킴, 신용구 등의 작품을 통해 조각, 회화, 설치미술, 사진, 영상, 팝아트,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 테마는 상상의 세계에서 희망을 끌어내는 작가들의 이야기다. 여름날 꿈속에서 만나는 ‘동화’ 혹은 ‘기묘한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성해 나갈 수 있다. 또 감성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작품들을 장르별로 구성해 지루하고 딱딱한 미술 작품에서 벗어나 작품과 소통하고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오늘날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전시 관계자는 “미술의 각 분야에서는 최고의 내공을 지닌 이야기꾼들을 모아 그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해 볼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전시는 예술작품이 서로의 경계를…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년사목담당인 차풍 신부가 지난 10일 양평 갤러리 와에서 ‘카메라 in 잠비아’ 사진전의 자선 파티를 열었다. 잠비아 아이들의 도서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날 자선 와인파티에는 80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김영중 사진작가의 전시 설명과 작은 음악회, 와인파티 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꿈꾸는 카메라’ 프로젝트는 2천여명의 잠비아 아이들에게 일회용 카메라를 나눠주고, 그들이 찍은 꿈이 담긴 사진을 인화해 되돌려 주는 프로젝트로 가난의 아픔으로 상처받은 잠비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청년사목담당인 차풍 신부와 사진작가 김영중 등 8명의 기획으로 완성됐다. 이날 차풍 신부는 “아이들에게 일회용 카메라를 나눠주면서 그들의 꿈이 담길거라 믿었다. 보시다시피 그들의 순수한 눈으로 본 세상과 꿈 등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더이상 가난하지도, 꿈과 희망을 박탈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 명동 평화화랑에서 전시회를 열었을때, 도민들을 위해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2010 여름해양캠프 ‘바다로~GoGoSing!!’에 참가할 수원 관내 청소년 4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여름해양캠프는 8월9일부터 11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 일대에서 진행, 통영시청소년수련관과 협조해 이뤄졌다. 이번 캠프는 플라이피쉬, 카누, 카약, 쿠르저요트 세일링 등 생활권에서는 쉽게 접해 볼 수 없었던 해양스포츠 프로그램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거리와 최고의 경치를 자랑하는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통영나전칠기, 해초팩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참가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 중으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 센터야뭐하니(공지사항) 게시판 ‘2010 여름해양캠프 참가자 모집 안내’ 게시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akira7437@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갈수록 저하되는 청소년들의 신체단련 및 일상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다 건강하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 여가문화 정착…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경기도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색다른 체험과 감동으로 즐거운 여름방학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무료 체험캠프를 준비했다. 이번 무료 체험캠프는 ‘우리는 질서·예절의 전도사’, 2010 글로벌 청소년 캠프 ‘두바퀴로 보는 세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준비돼 있다. ‘우리는 질서·예절의 전도사’는 오는 8월 11일 부터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일상 생활속에서 일어 날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들을 배움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느끼고 실천하며 체험 할 수 있는 캠프이다. ‘두바퀴로 보는 세상’은 해외 교포청소년들과 국내청소년들이 함께 분단의 아픈 현장을 자전거를 이용해 탐방·기행 하면서 전쟁의 상흔을 직간접으로 체험하고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통한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캠프이다. 프로그램은 8월 16일부터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동행’은 8월 19일 부터 3박4일 동안, 장애인 청소년과 비장애인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편견과 오해를 없애고 이해와 화합의 장을 마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에서는 ‘남한산성 어린이 전통문화학교’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예절과 민족무예체험으로 구성되는 ‘남한산성 어린이 전통문화학교’는 오는 8월 10·11·17·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한산성 일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4회가 진행된다. 전통문화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남한산성에서 전통예절과 민족무예체험을 통해 정서적인 발달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0, 11일에 진행되는 전통예절과정은 요즘 어린이들이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핵가족화로 가정에서 미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전통예절 및 생활습관에 관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17, 18일에 진행되는 민족무예체험과정은 학습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심신이 약해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통 무예예절, 무예수련 등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기백과 용맹함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관계자는 “각 과정들은 예절교육과 민족무예뿐만 아니라 남한산성의 문화재와 숲을 답사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포함돼 있어 여
경기문화재단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공동으로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동, 청소년 동아리의 문화예술활동을 독려하고 문화예술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도내 복지관 아동·청소년 예술동아리들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오는 31일 열리는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은 우광혁 교수의 진행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를 직접 보여주고 연주하며 음악과 해설을 들려 준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아름다운오케스트라’의 현악사중주와 금관오중주 공연을 해설과 함께 들어보고 직접 감상문을 써보는 ‘랄랄라 클래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오케스트라’는 8월2일부터 8월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자격은 도내 청소년시설, 복지관, 아동센터, 초.중학교 등에 소속된 음악관련 동아리로 참여자 전원 경기도에 거주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유료 관객들의 참가비 전액은 소외계층을 위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문화공연 나눔 기금으로 적립된다. 참가신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or.kr) 에서 하면 되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231-7238)로 문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