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안성문화원 주관으로 1월 1일 안성의 명산 비봉산 팔각정에서 “새희망, 새출발 2009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7만 안성시민의 새희망을 담고 한해를 시작하는 뜻에서 오전 7시부터 새해축하 메시지를 비롯 시낭송, 축하곡 등 영상물 상영과 대북타고, 소원지 태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오전 6시부터 1시간 동안 영상물 상영과 함께 소원지 쓰기 등 행사도 열린다. 또한 해맞이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새해 복(福) 떡국 나누기, 새해토정비결 보기, 해맞이 가족사진 찍어주기 등 행사도 마련했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비봉산은 시내와 인접한 명산으로 시민이 누구나 쉽게 올라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참가하는 시민을 위해 떡국, 따뜻한 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지식과 정보의 샘터로 시민들에게 정신적 삶의 풍요를 제공하게 될 오산시중앙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시는 지난달 29일 운암로 87에 건립된 중앙도서관에서 이기하 시장과 윤한섭 시의장을 비롯,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1년7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이날 개관한 중앙도서관은 1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천421㎡ 규모로 초현대식 시설을 갖춰 명실공히 시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중앙도서관은 1층에 어린이자료실,실버열람실,수유실,오산생태체험관을 비롯해 2·3·4층에 각각 디지털자료실, 다목적홀, 세미나실, 열람실, 카페테리아, 종합정보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청학도서관,햇살마루 어린이도서관에 이어 세번째로 들어섰으며 시는 오는 2012년까지 금암도서관,초평도서관,궐동도서관 건립에 나서 권역별 도서관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정보제공과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지역문화 종합정보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행렬이 줄을 이어 매서운 한파를 녹이는 난로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원을 밝히지 않는 한 퇴직공무원이 거금을 기부하는가 하면 각급 기관과 사회단체들도 이웃을 보듬는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사상 최악의 경기불황을 나눔의 철학으로 극복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엔 익명을 퇴직공무원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 전직 부장판사로 근무하다 최근 변호사사무실을 개업했다고 밝힌 50대 초반의 독지가는 신원을 묻는 복지관 직원 물음에 익명으로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관은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차상위계층 김모씨 20가구에 병원비와 생계비 명목으로 50만원씩 1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과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기장판을 전달하는 온정을 베풀었다. 박화진 경찰서장과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회장, 내손2동 사회복지담당 등은 이날 의왕시 내손동 이매실(여 94)등 8세대 독거노인을 일일이 방문 직접 전기장판을 깔아주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등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작은 힘이지만 구리시 발전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구리시청 김장렬(사진·50)기획홍보담당관이 최근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장렬 담당관은 위민행정 실천과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평가에서 환경도시대상 3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받는데 견인차역할을 한 공로와 국가사회발전기여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 담당관은 시정 각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지방행정혁신 추진,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 시정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공직사회의 대내외경쟁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김 담당관은 ‘구리비전 2010’사업을 계획하고 역동적인 시정지원체계를 수립, 전국 최초의 창의 행정인 ‘365아이디어방’ 특수시책 추진,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주력과 예산성과금 제도 활성화로 174억원의 예산절감과버려진 한강둔치를 친환경 생태공원 및 전국적 꽃 축제장으로 조성하는 노력이 돋 보였다. 김 담당관은 “더 열심히 봉직하라는 상으로 알고 구리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장렬 담
생계형 식당을 운영하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똑순이네 아구탕” 똑순이 아줌마가 이번에는 하루 아침에 화가로 인전받아 지역민들에게 깜짝선물을 선사하는 등 지역사회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재의 인물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서 “똑순이네 아구탕”을 운영하고 있는 양 안숙(51)씨로 미술에 대한 전문과정도 거치지 못한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선에 작품을 출품해 당당히 입상하는 기염을 달성하며 그의 억척스런 능력을 재인정 받았다. 지난 89년도에 생면부지의 파주시민으로 전입한 양씨는 일가 친척이 전무한 파주에서 조그만 식당을 개업하고 부부가 함께 의식주 해결에 나섰다. 이들 부부는 오로지 인간미를 앞세운 친절과 깔끔한 음식맛을 무기로 지역민들을 대했고 가식없는 양씨의 마음은 금방 훈훈한 지역정서를 함양하고 있는 지역민들과 융화를 이루며 파주를 제2고향으로 터전을 다져 나갔다. 이제 “똑순이네 아구탕”은 식당이라기 보단 지역민들 누구나 부담없이 담소를 나눌수 있는 사랑방으로의 역활을 소화해 내고 있는 모범업소로도 정평이 나 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백일홍라이온스클럽에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김희겸 ▲성남시 부시장 송영건 ▲용인시 부시장 정용배 ▲복지건강국장 양진철 ▲교통건설국장 이완희 ▲환경국장 김진흥 ▲정책기획심의관 박익수 ▲도시환경국장 최문용 ▲행정안전부 전출 박정오 ▲행정안전부 전출 김현철 ▲의정부시 부시장 홍동표 ▲평택시 부시장 강래천 ▲광명시 부시장 이진호 ▲화성시 부시장 최형근 ▲김포시 부시장 강세훈 ▲이천시 부시장 정승봉 ▲가족여성정책실장 직무대리 김경희 ▲교통도로국장 직무대리 조청식 ▲팔당수질개선본부장 직무대리 홍승표 ▲농정국장 직무대리 이진찬 ▲신도시정책관 직무대리 신석철 ▲동두천시 부군수 도윤호 ▲가평군 부군수 박신환 ▲부천시 전출 한중석 ▲국방대학교 파견 윤성균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승대 ▲세종연구소 파견 김정진 박성권 ▲영국 버밍험대 파견 이한규 ▲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조병석 김정한 김창규 최봉순 김태한 민기원 <경기경찰청> ◇승진 경감 ▲경기청 형사 김철휘◇승진 경위 ▲경기청 교통 안한식 ▲경기청 생활안전 장형원 ▲경기청 생활안전 백대현 ▲경기청 형사 유주흥 ▲경기청 형사 조병화 ▲경기청 외사 사재덕 ▲경기청 청문 최광호 ▲평택 보안 김동현 ▲김포 사우지구 양원석 ▲안산
이필운 안양시장이 최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아름도시 행복한 안양’을 시정구호로 새롭게 정하고 1700여 공직자와 더불어 모두가 잘사는 행복도시 안양건설을 위해 힘차게 달려왔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 시장은 격변기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실천 가능한 작은 것에서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시정구호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안양’은 시정의 총 책임자인 시장의 의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시정의 정책이념이자 목표로서 섬김의 봉사정신을 밑바탕에 두고 문화와 예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시장의 열망을 담고 있다. 이를 목표로 1년을 매진해 온 결과 시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엑스포 도시환경 디자인부분 대상수상, 제1회 2008 올해의 부부문화도시 선정, 경기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 부스 운영상 수상, 생태하천 홍보물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학의천 전국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는 등 모두 12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둬 안양시의 역랑과 비전을 드높였다.이 시장을 중심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문화관광체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유망축제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내년에 국비7천만원과 관광공사를 통한 국외홍보및 축제컨설팅을 지원받게된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군에따르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2008년 예비축제에서 한 단계 상승한 유망축제로 선정됨으로써 문한발전가능성이 있는 축제로 또다시 인정받았다. 이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자 5년만에 국가가 공인하는 유망축제로 급성장하는 영예를 앉으며 화려한 결실을 맺게됐다. 지난10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린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소재의 매력, 관람객 만족도, 발전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전국의 축제중에서 4일동안 가장많은 관광객과 최고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무엇보다 자연과 재즈가 융합되는 독특한 매력과 오후낮부터 새벽까지 지속되는 공연으로 축제의 감홍이 드라마화 됐다. 또한 매니아들이 참여함으로서 당인 방문이 아닌 체제형으로 이어져 지역이미지 상승과 지역경제에 상당한 몫을 차지하고 이를통해 새로운 축제를 개발, 문화상품의…
“많은 기업들 가운데 추천을 통해 수상했다는 자체가 기업체로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이 열심히 해 달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근 인천시로부터 중소기업인 대상으로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린 안정기 전문업체 루멘전광(주) 지천만 대표는 기업과 사회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루멘전광(주)은 고객만족의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회사의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인 업무체계를 개선했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각종 특허 및 실용신안 등록, 제품의 품질향상에 노력했고 각종 품질인증을 획득, 에너지 절전형의 고효율의 제품을 널리 보급, 우리나라 에너지절약산업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평가로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994년 설립한 루멘전광(주)은 1995년 3월 국가적으로 에너지절약 사업일환으로 시행중인 한국전력공사의 고효율 조명기기 인정표시(고-마크)를 업계 최초로 획득, 전자식안정기의 품질향상을 힘써 에너지 절전형의 고효율조명기기 제품을 보급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또 지난 2006년 인천시로부터 전자식
고양시의회 이봉운 의원이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 정부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선정, 지난 22일 시청사에서 서광국서기, 시장 등 시정부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증을 수여받았다. 이날 명예시민증은 이 의원을 포함, 러시아, 일본 등 외국인 6명에 대한 명예시민증 수여식이 거행됐다고 고양시의회가 29일 밝혔다. 이봉운 시의원은 98년부터 10년째 고양시와 목단강시의 우호협력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목단강시 정부로부터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당초 양 도시 간 체육교류(볼링)로 부터 시작해 현재는 교육, 의료, 경제 등 교류의 폭을 넓혀 왔으며, 앞으로 명예시민으로서 양도시간 우호협력증진에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앞으로 양 도시 간 교류 폭을 넓혀나가자는 강현석 고양시장의 친서를 목단강시장에게 전달했다. 목단강시는 흑룡강성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로 인구는 300만명이며, 조선족이 약 13만명 거주는 지역으로 러시아 국경과 인접해 러시아무역의 관문이며, 목재업과 농업이 발달되어있고, 최근에는 경제특구 단지를 조성해 많은 외국기업 유치에도 발 벗고 나서는 등 발전가능성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