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남동구CEO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소득계층을 위한 겨울이불 100채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남동구CEO 라이온스클럽은 매월 첫째 화요일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은 회원 10여 명이 모여 저소득계층 100세대에 비대면 방식으로 문 앞에 이불을 전달했다. 권기형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지만, 매월 기부와 봉사를 통해 논현고잔동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수 논현고잔동장은 “매월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저소득계층에 후원을 해줘 감사하고, 따뜻한 겨울 이불처럼 회원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에 주민 주도의 ‘인천형 도시재생’ 바람이 불고 있다. 남촌동 더불어 마을 희망지사업 주민협의체인 십시일반은 최근 ‘랜선 타고 만나는 남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더불어 마을 희망지사업은 주민 모임을 통해 이웃과 함께 도시재생을 알아가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 스스로 의제해결을 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중심의 도시재생 활동력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남촌동은 지난 2월 인천시의 희망지사업에 선정돼 현장거점공간 운영, 주민역량강화 교육, 마을의제발굴, 마을특화사업 및 주민공모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올 한 해 더불어 마을 희망지사업의 사업결과 보고와 마을계획의 마스터 플랜을 공유했다. 현재 주민협의체는 남동구와 힘을 합쳐 희망지사업의 다음단계인 더불어 마을 사업 공모를 준비 중이다. 더불어 마을 사업은 저층주거지 관리를 위한 정비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확충, 주거환경개선과 공동체활성화 등 주민 참여 인천형 주거지재생사업이다. 희망지 사업 대상지 중 성과가 우수한 지역 3~4곳을 선정하며, 구역당 최대 40억 원 이내를 지원한다. 김채현 남촌동 희망지사업 주민협의체 주민대표는 “희망지사업을 진
인하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코로나19 및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의 역할-인하대 우수사례(에듀테크 기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제1회 온라인 성과포럼을 열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ACE+(자율역량강화)사업과 연계해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영역의 혁신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는 교육부 지원사업이다. 인하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연재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는 ‘인하대, 뉴노멀 시대의 교양교육’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뉴노멀 시대 교양교육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교양교육은 혁신과 변화의 최전선에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시대적 책무가 있다”고 진단하며 교양교육이 길러야 할 능력으로 ▲자동화로 환원될 수 없는 자기만의 독창성을 구현할 수 있는 능력(융합교육)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며 공존의 삶을 실천하는 능력(인성교육) ▲평생교육의 토대로서 자기갱신능력(역량교육)을 제안했다. 정보통신처는 코로나19로 수업이 대거 비대면으로 전환돼 교내 시스템 사용자가 급증했으나
인천시 강화군은 농기계은행에서 임대장비로 활용했던 노후 농업기계를 관내 농업인이 매입할 수 있도록 수의매각을 추진한다. 이번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원판쟁기 등 5종 16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불용 농업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7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은행 민원실로 방문해 매입희망서를 제출하면 된다. 불용 농업기계인 만큼 장비의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해당 불용장비는 6일까지 농기계 본점 앞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수의계약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각 기계별로 감정평가된 금액을 납부하면 장비를 인수받을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 사업은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용 처리된 임대장비는 농업인에게 우선적으로 매각하는 등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업기술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혁신적 오픈형 사내벤처 사업 추진을 위해 우수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가진 ‘제2기 IPA 창업형인턴’ 2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 사내벤처 사업 발굴·육성을 위해 선발한 창업형 인턴은 우수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외부 인력발굴을 통해 사업모델 수립을 지원하고 내부직원과의 팀 빌딩을 통한 새로운 형태의 오픈형 사내벤처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됐으며, 올해로 제2기를 맞이했다. 공사와 협력을 맺은 산학협력 기관의 추천 및 블라인드 발표평가를 거쳐 선발된 제2기 ‘안전제일 넘버원’(인천대 김나혜, 김효실)팀은 지난달 16일부터 내년 4월까지 5개월 간 공사에서 근무하며 항만 작업현장의 안전관리 챗봇과 양방향 통신 및 위치추적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모 개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예정이다. 또 선발팀은 창업 멘토링, 사업계획서 작성의 교육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한 뒤 관련 부서 간담회 및 사내벤처 희망직원 매칭 등을 통해 본격적인 사내벤처 사업화를 추진한다. 공사는 이들에게 항만 시설을 활용한 사업화 테스트, 사업 추진부서 업무협의, 창업 지원 교육, 시제품 제작, 항만에 적용 가능한 사업모델 개발을 통한 사내벤처 팀 매칭 등을 지원할 계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주차문제 개선방안 연구회’가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내놨다. 연구회는 지난 5월 조성민 의원을 비롯한 6명의 의원들이 원도심 등 지역 내 주차문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한 연구단체다. 연구회는 공영주차시설 관계자들과의 토론회, 주차장 공유서비스 운영 기업과의 간담회, 전문가 초청 강연 등을 개최하며 민·관 주차장 상호보완 운영, 주차장 공유 플랫폼 활용, 주차장 개방에 따른 지원 방안 등을 다각도로 연구해왔다. 연구 결과를 보면 높은 토지가격으로 인한 주차장 공급 부족 현상 외에 주차수급 불균형 문제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과 상업 등 업무지역과 주거지역의 주·야간별 주차수급률 편차가 심하며 원도심일 수록 야간 박차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영주차장의 주차 회전률이 낮은 것도 주차난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구회는 주차문제 개선을 위해 공영주차장 점유율 향상, 주차장 공유플랫폼 운영, 네거티브 방식의 노상주차 허용, 시간대별 주차관리방식 다양화, 차고지 증명제 보완·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조성민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결과가 정책적으로 활용돼 남동구의 주차문제 해소에 기여하게 되기를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관리의 모범으로 꼽히는 지역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은 코로나19 확산 전부터 주요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뿐만 아니라 관내 펜션, 음식점 등 각종 민간사업장에도 주 1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민박업을 하고 있는 주민 A씨는 “코로나 여파로 매출이 크게 줄어 자체방역을 하기도 어려운 실정이었지만, 면에서 도와주어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원식 북도면장은 “우리 북도면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급증해 더욱더 방역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관내 주요관광지, 여객대합실,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은 주기적으로 방역조치를 하고 있으며 민간사업장도 요청 시 분무소독을 해주고 있다. 이 덕분에 현재까지 코로나 확진 0명이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이행해 청정옹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심하고 살기 좋은 깨끗한 북도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 용유무의지역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해양·관광·레저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각각 체험 및 자연을 중심으로 하는 공간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중구, 국토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무의지역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발전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개발구상(안)은 전체적으로 용유는 ‘체험 중심 레저 및 문화복합 공간’, 무의지역은 ‘자연 중심의 힐링, 생태, 휴식공간’ 마련에 각각 초점을 맞췄다. 이를 용유지역 4개 권역, 무의지역 2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세부 추진전략을 세웠으며 총 17개 사업을 도출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용유의 경우 ▲왕산마리나 주변, 마리나와 연계된 해양레저공간 ▲동양염전 주변, 공항경제권을 지원해주는 주거·문화공간 ▲오성산 일대, 놀거리·먹거리를 위한 일상여가 생활공간 ▲용유역 주변, 용유무의로 들어오는 관문거점 공간 등으로 설정됐다. 또 무의지역은 실미도, 하나개 해수욕장, 호룡곡산 등은 해양생태와 힐링·휴식공간, 대무의항과 소무의도, 광명항 주변은 어촌문화 관광공간으로 각각 콘셉이 정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생산 또는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 검사를 통해 부적합 축산물 40마리를 적발하고 해당 축산물을 전량 폐기했다고 2일 밝혔다. 유해 잔류물질은 가축 사육과정에서 축적돼 체외로 배출되지 않고 남아 있는 항생제, 농약, 구충제 등이며 검사항목은 식육 177종, 식용란 80종, 원유 71종이다. 특히 식용란은 2017년 살충제계란 파동 시 문제가 됐던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의 살충제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식육(소·돼지·닭) 총 186마리를 검사해 설파제, 세팔로스포린 등의 잔류물질 부적합 40마리를 적발했으며 해당 식육을 폐기 처리해 부적합 식육의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 관내 산란계 농장 16곳에서 생산되는 식용란(계란, 메추리알)은 살충제 및 항생제 검사 결과 모두 적합했으며 식용란수집판매업 및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통계란 또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처음 공영화된 원유 유해물질 잔류검사는 인천 소재 집유장으로 모이는 강화군 및 김포시의 원유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5건 중 페니실린 기준을 초과한 1건을 전량 폐기했다. 지난 9월30일부터 개정 시행된 ‘식육 중
인천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19년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부평구와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222곳을 대상으로 2019년도 사업수행전반을 평가한 결과 인천시는 이들 최우수 기관 2곳 외에 강화군, 남동구, 연수구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 기관들은 지난해 추진 사업에 대한 실적 및 안전 관리,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인프라 등 4개 영역, 12개 평가 지표의 현장 점검 등 모든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한부모,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에는 10월 기준 1174명이 돌보미로 활동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연간 29만 건의 중단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의 활성화 및 질적 제고를 도모해 아이돌봄이 필요한 부모에게 든든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