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보호관찰소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회장 김명달)는 최근 연말을 맞이해 의정부보호관찰소 직원과 보호관찰대상자 및 학부모 등 130여명을 예다움예식홀 부페로 초청,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식사를 함께하는 ‘합동 송년의 밤’을 마련했다. 이날 합동송년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착실히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를 격려함과 아울러 특별범죄예방위원과 보호관찰직원의 친선과 협력을 증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초청된 모범 보호관찰청소년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었고, 범죄예방활동 유공위원들에게는 법무부장관상과 보호관찰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태원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성실히 생활하고 있는 보호관찰청소년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굳은 의지와 바른 행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주길 당부했다. 김명달 특별범죄예방위원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격려 행사이지만 어려운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청소년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포천일고는 최근 2박 3일간 포천일고 희망교실 학생 9명이 학생부 선생님들과 함께 설악산 대청봉을 등반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는 지난 9월, 경기도 교육청에서 공모한 ‘희망교실’에 응모하여 선정된 후, 그 희망교실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하여 이번 산행을 결행하게 된 것이다. 포천일고 희망교실은 1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부터 학교 인근 야산 등반, 사제 간 ‘사랑의 대화’시간 갖기, 사제 간 축구경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즉, 천편일률적인 기존의 생활지도 방식이 아닌, 따스한 사랑으로 사제 간의 교감 형성을 통해 인성교육까지 겸하는 체험학습의 형태로 운영되어 온 것이다. 특히, 이번에 운영된 ‘한겨울에 설악산 대청봉 정복하기’프로그램은 희망교실 학생들 중 희망자 9명을 선정하여 함께 계획을 세우고, 장비를 준비 하였으며, 산행 코스를 정하는 등 모든 것을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 순조로이 진행되었다. 김호길 학생부장은 “너무도 매서운 차가운 날씨로 인해 제대로 촬영도 못한 채 하산했지만, 이번 희망교실 학생들의 대청봉 등반은 희망교실 학생들에게 ‘우리도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최근 불어닥친 세계적 불황으로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눔의 마음으로 함께 더불어 살고자 하는 실천이 뒤따라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김포시 관내 각 단체와 개인들은 나름대로 정성을 모아 불우시설이나 가정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는데 김포시기관단체장 모임인 금친회에서는 관내 장애시설 등을 돌며 위문 했으며 김포경찰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총 238명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또한 김포시의회에서는 월곶면 가연마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 했고 김포시 상공회의소에서는 3천만원 상당의 쌀과 주유상품권을 준비해 김포시에 전달 했으며, 김포시상인총연합회, 엔하이테크(주), 영창라이온스, 통진읍 마송리 주민, 고촌면 우성환경 등이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시설에 위문금품이나 물품을 전달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강경구 시장은 “어려울 수록 나눔을 실천하는 정신은 김포의 정통적인 두레정신”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이웃돕기 참여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시장,이효선)는 최근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단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관내 학교주변 어린이식품 안전 보호구역지정운영 시범사업 성과보고와 담배연기 없는 도시 만들기 사업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경계수역에서 200m 범위내 구역을 Green Food Zone(어린이 식품 안전 보호구역)으로지정, 학교주변지역을 학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접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보건소 에서도 금연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의 흡연율 저하를 위해 “광명시 금연 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9월에 공포, 어린이공원, 버스정류장등 많ㅅ은 시민이 운집 하는 다중이용시설지역을 지정, 운영할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시공사> ▲총무팀장 양낙모 ▲인재개발팀장 정원근 ▲법규팀장 주광남 ▲복지후생팀장 유용재 ▲자금팀장 이기협 ▲세무회계팀장 강흥룡 ▲계약조달팀장 이근태 ▲고객만족팀장 김중기 ▲홍보팀장 원선희 ▲사업개발팀장 조동칠 ▲동탄계획팀장 서재군 ▲동탄조성팀장 안영대 ▲고덕계획팀장 홍태경 ▲뉴타운사업1팀장 성문제 ▲뉴타운계획팀장 장성환 ▲뉴타운사업2팀장 박영철 ▲경기뉴타운지원센터장 김종준 ▲주택계획팀장 김동석 ▲주택건설팀장 정일현 ▲주택분양팀장 구재용 ▲주거관리팀장 송태규 ▲보상총괄팀장 이윤근 ▲보상1단장 김흥교 ▲보상2단장 박명진 ▲보상3단장 전용각 ▲문화재팀장 유병린 ▲복합단지계획팀장 이환용 ▲복합단지분양팀장 임선문 ▲산업단지1팀장 배도희 ▲산업단지2팀장 이병성 ▲산업단지분양팀장 박세원 ▲광교기획팀장 조우현 ▲광교계획1팀장 박재언 ▲광교계획2팀장 이병의 ▲광교계획3팀장 오준호 ▲광교분양팀장 현선구 ▲조성1팀장 신현용 ▲조성2팀장 박태호 ▲기반시설팀장 김종철 ▲조경기전팀장 김봉욱 ▲정책사업1팀장 홍철화 ▲정책사업2팀장 김석조 ▲외투단지팀장 정재욱 ▲기획팀장 박순호 ▲예산팀장 정수옥 ▲경영정보팀장 김지웅 ▲기술지원팀장 김희준 <수원시> ▲영통구청
양평지역 59년생 돼지띠들의 모임인 양평 59동기연합회(회장 김병일)가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400만원을 양평군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59동기연합회 김병일 회장을 비롯한 김수한 직전회장, 김용규 초대회장 등 임원진 일행은 지난 22일 김선교 양평군수를 방문,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매월 20만원씩 적립해 마련한 2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에 기탁했다. 또 이날 동행한 직전회장인 김수한 경동철강 대표도 교육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쾌척, 개인 자격이었지만 지난 7년6개월 간의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뜻 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김병일 회장은 “매월 적립된 기금을 불우회원 자녀의 장학금 등으로 사용해 왔지만 장학사업은 군이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돼 기탁하게 됐다”며 “돈이 없어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양평에서 만큼은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선교 군수는 “관내 기업이나 단체, 개인 등 많은 기관과 독지가 등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지만 동기회 차원의 기탁은 이례적인 일로 각별한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l
가평군청 환경과 이명렬 과장을 비롯한 강성열 주무계장등 23명의 직원들은 오늘도 민원인들을 위해 《최선을다해 친절히 모시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있다. 환경과는 4계 23명의 직원들로 구성돼 강성열 주무계장을 필두로 행락질서 종합계획, 환경영양평가서 절차이행과 야생동·식물보호및 생태경관보전지역및 자연휴식지 지정관리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와 징수, 공중화장실 설치및 유지관리, 통합운영은 물론 국토대청결운동 등이다. 더욱이 환경과는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수립, 시행및 특별대책지역과 수변구역등 상수원관리지역 지도와 점검이며 주민지원사업중 원어민 보조교사운영, 토지매수사업과 환경친화적 청정산업추진, 주민지원사업 집행자약의 사업추진계획수립등이며 또한 기후변화대응관리업무도 맡고있다. 물론 폐기물처리업및 수집·운반업허가와 관리,명예지킴이 지정과 관리, 128 환경신문고 관리, 대기및 수질오염원관리와 비산먼지발생,유해화학물질관리, 운행차 배출가스및 공회전제한지역관리, 수도권 대기질 개선사업 추진이다. 항상 민원이 야기되는 쓰레기분리배출,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무, 위생매립장 시설장비 유지라든지 음식물페기물및 감량의무사업장관리는 환경과 직원들이 신경을 제
젊은 장병들의 가슴에 설레임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가족과 연인에게 축복의 편지를 쓰며 물샐틈없는 국토방위에 번뜩이는 눈동자로 경계근무를 서는 해병대 병사들이 때아닌 뜨개질을 실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귀신잡는 해병이 뜨개질을 실시한데는 나름대로 따뜻한 사랑의 이유가 있었다. 지난 23일,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연맹(International Save the Children Alliance, www. saverthechildren.net)의 아프리카 신생아를 위한 털모자 뜨기 캠페인에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들이 기꺼이 참여한 것이다. 해병대 청룡부대 제 5651부대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전세계 곳곳에서 국적,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아동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코리아 세이브더 칠드런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실시됐다. 세이브칠드런은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 27개 회원국이 120여개 국에서 아동권리수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해외, 북한 등의 가엾은 아동을 지원하고 있는데, 국내에는 24개 지부를 바탕으로 아동권리옹호사업, 아동발달교육사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외사업은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서 HIV/AIDS로 인한 고아 및 위기아동
동두천시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23일 관내소재 유림호텔 대연회장에서 ‘2008 정기총회 및 안보정세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방위협의회 의장인 오세창 시장을 비롯해 형남선시의장, 최원일 양주경찰서장, 이현모 75기갑보병여단장,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협의회 운영성과에 대한 평가와 2009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어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주평통동두천시협의회 공동주최로 지역주민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역량 배가를 통한 지역안정 도모를 위해 국정원 경기북부지부에서 제공한 안보정세관련 영상자료와 동두천 특별법제정에 관련된 영상자료 상영과 함께 최근 북한정세에 관련한 설명회가 있었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2009년도에도 안보체제를 다지기 위한 군·경 위문계획과 시·동 방위협의회간 긴밀한 유대강화를 위해 안보현장견학 등으로 지역 방위역량의 초석을 다져나가기로 하는 한편 이용희(농협지부장), 윤동원(동원병원장)위원에게는 유공위원 표창이 있었다.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본사 최연식 기자는 김포시 금학회의 네팔 문화교류 팀과 합류해, 네팔의 풍광과 문화교류팀의 활동을 취재한 후 귀국했다.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히말라야의 만년설과 네팔인들의 생활상 그리고 그들의 문화와 풍경을 생생하게 보고 온 최연식 기자의 취재기를 3회에 걸쳐 연재한다. -편집자 주- -神들이 머무는 산 히말라야- 마지막 여행지인 포카라는 히말라야를 품에 안고 있어 세계의 알파니스트들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여행중 스친 여타 도시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웠으며 고개를 돌리면 만년설을 머리에 인 히말라야의 봉우리들이 병풍처럼 펼쳐져있어 그 자체가 풍경화로 다가왔다. 포카라에서는 여행 일정 중 하나인 현지 학교 방문이 실시됐다. 포카라 시에서는 최고 좋은 학교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시설은 과거 우리의 전후(戰後) 피난처의 학교를 연상시킬 만큼 형편없었다. 하지만 아이들의 표정은 밝고 총명 했으며 진심으로 우리의 성의에 고마워하고 있었다. 학교 방문을 마치고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를 근접해서 보기로 했다. 그렇다고 트레킹할 시간적 여유나 체력도 뒷받침 되지 못했기에 경비행기를 타고 돌아보기로 했다. 20인승 프로펠러 비행기는 보기에도 낡고 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