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농협(조합장 이규태)이 지역사랑 예금 판매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사회공헌 및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양평농협은 지난 19일 양평군수실에서 이규태 조합장과 임직원 및 이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교 양평군수에게 사랑의 쌀 300포(20kg. 시가 1천6백만원)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쌀은 조합원들이 정기 예탁한 예금액의 0.1%를 농협이 부담해 마련된 것으로 조합은 사랑나누米 사업 외에도 청소년 도서기증사업과 소외계층 김장지원 등에 폭 넓게 사용하고 있다. 이규태 조합장은 “각종 기부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어려운 이웃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며 “관내 기업들과 주민들도 동참해 어려운 이들에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조합원과 주민들의 정기 예탁이 많아질수록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조합의 기금도 확대된다”며 “안전한 예금을 통한 이웃 사랑 나눔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선교 양평군수는 “어려운 주민을 위한 농협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연말에 도움을…
가평교육청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이영해)는 지난 18일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85명, 특수교사26명, 보조원10명, 학부모3명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초등부, 중등부로 나눠 아이들 수준에 맞는 작품을 선정하여 공연관람하는 곳으로 초등부는 서울 역삼동 웅진씽크빌아트홀에서 ‘어린이 난타’를 관람하였고 중등부는 남양주에 있는 극장에서‘과속스캔들’영화관람을 했다. ‘어린이난타’공연관람에 참여한 학생들은 화려한 무대와 다양한 생활도구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내는 난타요리사들을 보며 환호하며 즐거워했고 ‘과속스캔들’영화관람에 참여한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극장가기, 용돈계산하기, 공연관람 예절등을 직접체험하며 사회적응능력을 익히는 체험학습의 장이 되었다. 문화체험캠프를 주최한 특수교육지원센터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공연관람을 통하여 사회적응능력향상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서 폭넓은 경험과 창의력신장의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험에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지못해 미안했는데 이렇게 즐거운 공연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니 제마음도 즐겁습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는 ‘2008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보고대회’를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 이재열 경찰서장, 안충진 소방서장, 청소년 관련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김봉암 경위, 보건소 조정희, 소년소녀가장돕기 365봉사단 이상호 회장 등 3명이 활동우수자로 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경기경찰청 홍보단의 마술공연, 청소년지원센터 연극동아리의 댄스공연 등 공연행사와 나사렛대학교 원베네딕트 교수의 특강 ‘위기청소년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네트워킹을 통해 위기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의료지원 등 통합적인 지원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지난 1월 조직됐다.
“저기 저 고개를 숙이고 우울하게 걸어가는 청소년이 막다른 골목에 가서 강도를 계획하려다 순찰 경찰관의 미소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하고 순찰을 강화하면서 되도록이면 주민들과의 대화와 눈인사를 잊지 말라”며 예방범죄에 대해 힘주어 말하는 이경택 서장의 첫마디가 인상 깊다. “경찰이 주민들의 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이서장은 “연천처럼 인구도 작고 주민들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 하는 작은 지역일수록 경찰은 주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경찰의 업무가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면서 또한 봉사하는 마음을 언제나 지녀야 한다”고 말하며 이서장은 “연천에 부임하면서 경찰서 협력단체와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지역사회의 정서에 깊은 관심을 가져 이제는 누구 집에 수저가 몇 개인지 까지 알 수 있다”며 웃어보였다. 이 서장은 업무에 있어서는 신상필벌이 정확하며 경찰조직의 위계를 바로 잡아 범죄 발생률은 전년에 비해 약 30% 줄인 반면 범인 검거율은 약 40% 올려놓는 진정한 주민의 봉사자로써의 경찰상 확립에 이서장의 지도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성남시는 대원공원(중원구 하대원동소재)내 전망대 설계 공모 선정작을 18일 발표했다. 시는 공모작을 대상으로 최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작 최삼영 ㈜가와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작, 주제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성남의 모습을 담아내는 창’ ▲우수작 정해상 ㈜종합건축 금성 대표 ‘남한산성과 탄천을 모티브로한 미래형 첨단 도시’ ▲가작 유재우 ㈜종합건축 경암 대표 ‘서로 엮여진 구름이 나무에 걸려진 모습’, 김종호 ㈜씨엠종합건축사 대표 ‘물(흐름)을 바라보는 정자’ 등이다. 시는 최우수작에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에 상금 1천만원, 가작에 상금 500만원씩을 시상키로 했다. 최우수작은 희망 표현과 미래 성남 모습을 생동감있게 표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부지면적 5천314㎡, 높이 45m 규모의 전망대 시공에는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내부공간에는 카페테리아, 시 역사 홍보관, 옥상정원 전망대 등이 설치되고 내년말 준공된다.
지난 17일 실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공자에 대한 의장 표창 전수식에서 김포시 이영우 의회의장과 차동국 행정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의장과 차과장은 평소 지역 민주평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 통일의식 함양과 남북 평화통일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영우 의장은 그동안 김포시 평통 자문위원으로서 평통이 실시한 개성지역 연탄 지원과 나무심기를 비롯 지역 청소년 통일교육 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차동국 과장은 평통관련 업무를 추진하면서 원활한 행정지원을 통해 평통과 집행부 간 원활한 업무협조 체제를 이루었으며 평양 어린이 콩우유 공장 지원에도 앞장서 왔다. 한편 김포시 민주평통(회장 조진남)은 “시의회의장과 시청 과장이 동시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그동안 실시해 온 김포시평통의 대북 사업과 지역통일 사업에 대한 중앙의 평가결과가 아니겠느냐”며 기뻐했다.
고양교육청 난치병 학생 44명 성금 전달로 한해 마무리. 고양교육청이 난치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44에게“난치병 친구 돕기 성금 전달식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행사를 가졌다. 민웅기 고양교육청교육장은 17일. 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학생 44명을 A등급에서 D등급까지 각 등급별로 총 8천7백여 만원을 전달하고 성금지원 학생 대표로 선정된 7명의 학부모에게 각각 500만원을 전달, 난치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이번 전달식이 있기까지는 고양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고양시학교보건교사회(회장 오희숙)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학교보건교사회는 지난 10월 25일 고양학생복지위원회, KT고양지사, 그리고 (사)정다우리 후원으로 난치병 친구 돕기 행사“사랑한다 친구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내 학교와 봉사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여 벼룩시장, 아기저금통 모으기를 통해 성금 8천7백여만원을 마련했다. 그리고 각 급 학교별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난치병 학생 44명을 추천받아 치료비가 많이 소요되는 순서대로 A~D등까지…
<한국도로공사> ▲조사팀장 이철우 ▲정책팀장 이광호 ▲자금팀장 이춘희 ▲인력개발팀장 김병회 ▲방재총괄팀장 권영주 ▲교통처 김광수 ▲건설계획팀장 신재상 ▲해외사업처 김재형 ▲남부건설사업단장 박성태 ▲목포광양건설사업단장 최기배 ▲중부건설사업단장 김수철 ▲냉정부산건설사업단장 박명득 ▲강원건설사업단장 김덕용 ▲음성충주건설사업단장 김경일 ▲서수원평택건설사업단장 배흥준 ▲평택시흥건설사업단장 류환봉 ▲경기지역본부 기술처장 안종갑 ▲인천지사장 김영성 ▲시흥지사장 김태열 ▲군포지사장 조내현 ▲화성지사장 기남석 ▲수원지사장 김재영 ▲경안지사장 이병철 ▲동서울지사장 심기술 ▲이천지사장 황요성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1급 ◇전보 ▲인천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송명석 ▲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원병설 ▣ 3급 ◇전보 ▲경기도선관위 사무국장 이재일
한국토지공사 군시설사업단(단장 박종선)은 지난 17,18일 양일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사의 이미지 제고를위해 이천시에 소재한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한 저소득층, 조손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에 쌀, 라면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부대 이전지 및 주변 주민들에게 “지역개발의 동반자로서의 토지공사” 이미지를 보여주고, 지역주민들과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로서, 이천시청, 면(읍)사무소의 협조를 통해 어려운 생활을 영위하는 분들을 추천 받아 시행됐다. 군시설 사업단 관계자는 “국민이 원하는 바를 위해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진정으로 다가서는 토지공사의 ‘섬김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 토공은 사회공헌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산시가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우수기관으로 뽑혀 도지사 표창과 상사업비 3천만원을 받았다. 시는 지난 17일 양평군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08경기 물사랑 워크숍에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 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3천만원을 받았다. 공중화장실 개방으로 시민들의 이미지 제고하고 품격 높은 공중화장실 문화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시는 모범화장실 9개소, 주유소화장실 14개소, 민간 개방화장실 2개소 등 공중화장실 25개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청결성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 주유소 및 민간 개방화장실에 대해 깨끗한 화장실문화 확산은 물론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야간순찰 등에 나서며 청소년 선도를 이끌어 왔다. 시는 특히 오산천 공중화장실, 운암2·4단지 공원내 화장실, 세마주차장 화장실 등 공중화장실에 대한 개·보수공사와 용품비치 및 철저한 관리를 통해 청결하고 이용이 편리한 공중화장실 유지에 힘썼다. 홍휘표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 공중화장실의 청결을 더욱 강화하고 관리용품 보급 등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하는 등 품격 높은 공중화장실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