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평생학습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문해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했으며, 내년에는 심화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교육수혜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운영되는 과정은 지난달 수강신청을 받아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희관(창전동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현재 5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고, 이들은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80%이상 수강)할 경우 3급 문해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교육을 맡았고 ▲문해교육과 평생교육에 대한 이해 ▲성인문해학습자의 이해와 교사의 역할 ▲문해교육 방법론과 경영론 ▲문해교육 현장실습 등이 주된 교육내용이다. 시는 내년에는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심화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연 2회 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격증을 취득한 인력은 DB(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해 자원봉사자나 평생학습도우미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 2사단 태권도시범단(단장 김문옥)과 후원회(회장 조세현)가 지난 9일 주한 미 2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동두천시 보산동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과 시설에 연탄 7천여장(싯가 280만원상당)을 전달한 것으로 11일 전해져 화제다. 이번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미 2사단 장병과 후원회 회원들이 함께 인간띠를 이어 배달이 불가능한 관내 독거노인들 가정에 직접 배달 했다. 태권도 후원회에 의하면 주둔지가 보산동에 위치하고 있어 그 간 미군 측과 협의해 한미친선에 초석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으며 매년 이 예산을 마련 해마다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날 참석할 예정인 미군 측 미 2사단 사단장( John. W. Morgen Ⅲ)는 평소 보산동에 거주하는 한국국민과 미군이 대화 할 시간이 많지 않아 주둔지 관내 실정을 몰랐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과 병사가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하며 근무 중인 병사들을 참여하도록 독려하여 한미친선에 많은 기대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2사단 켐프게이시 골프장(메니져 박성용)은 관내 결식아동 후원에 관심을 갖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열심히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보산초교에 50만원
제5회 포천 동장군축제가 오는 2009년 1월 2일부터 2월1일까지 한달동안 포천 백운계곡관광지 일대에서 막이 올라 아련한 옛 추억을 자극한다. 경기도 유일한 겨울철 축제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는 제5회 축제를 맞아 그동안 욕심은 있지만 보여주지 못했던 겨울전통놀이체험장의 완결판을 만들어 보겠다는 것이 이번 축제를 준비한 마을주민들의 각오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재미난 겨울놀이문화체험이 주된 테마인 동장군축제에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방학을 맞아 엄마 아빠 손에 손잡고 기대에 한껏 부풀어 백운계곡을 찾는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은 눈동산 토끼몰이, 계곡눈썰매, 전통얼음썰매, 팽이치기, 나무놀이공예, 모닥불피우기, 군것질하기, 계곡송어얼음낚시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볼거리로는 10m 이상의 대형 얼음기둥 30점과 계곡 그림작품 전시회, 얼음조각작품전 등이 있다. 먹을거리로는 행사장 내에서 판매하는 추억의 도시락과 각종 간식거리들을 준비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주변 먹을거리 할인행사로 이동갈비 할인행사와 한우고기 할인판매 행사 등이 있다. 올 겨울에는 백운계곡 얼음나라에서 제대로된 겨울놀이에 흠
▲성남시립국악단 송년음악회= 12일(금)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한상일 지휘 국악관현악 ‘여락성’·철현금 협주곡 ‘김영철류 산조’·영화 맘마미아 OST 중 ‘맘마미아’·드라마 이산 OST 중 ‘약속’·드라마 바람의 나라 OST 중 ‘살아서도 죽어서도’ 등 연주, 특별 출연 가수이은미·정태춘 등 인기곡 가창 및 성남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 캐럴 연주. 연락처 ☎031-729-2983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상임대표 조성우)가 서정석 용인시장, 한선교 국회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용인시 농촌지도자회 등 10개의 연합회와 쌀, 오이, 배 등 16개의 연구회 등 총26개의 농업인단체가 참여한 용인시농단협은 앞으로 FTA와 농업개방 등에 대비해 농업인단체간의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한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농단협 창립을 계기로 단체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세계최고 농업인의 역략강화와 안정적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및 용인우수농산물 급식 확대 등 용인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권익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포천시> ◇주사 ▲김삼호 도시주택과 ◇주사보 ▲유재윤 인허가담당관실▲이성수 회계과 ◇서기 ▲임현선 복지여성과 ◇실무수습 행정원에서 서기보 시보 ▲정선아 소흘읍▲허태행 복지여성과 ◇수습행정원 ▲김경철 인허가담당관실▲표상숙 자치행정과▲김종희 자치행정과 시설관리공단 T/F팀▲이정욱 민원과▲최경규 문화체육과▲장진아 주민생활지원과▲이선욱 교통행정과▲김효남 재난관리과
고양경찰서는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이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빠른적응능력을배양 시키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9일 화정동 소재 컨벤션웨딩홀에서 보안협력위원, 북한이탈주민, 경찰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김성렬 고양경찰서장은 이날 관내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한 가족처럼 온정을 베풀어 준, 보안협력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 이와 같은 인연을 변치 말고 이어 갈 것을 당부했다. 보안협력위원회는 송년의밤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전원에게 선물(5만원상당, 참치셋트 등)을 전달하고,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그간의 활동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서로 간의 마음을 터놓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고충과 애환이 무엇인지 파악, 남한 사회에 빨리 정착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입국하여 지난 주 하나원을 수료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담당경찰관으로부터 ‘송년의 밤’ 행사 참석 연락을받고 마음이 설레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보안협력위원님과 경찰관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아가겠다
최근 한국마사회 인천중앙지점(이하 중앙지점)은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에 방과 후 방치돼 있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교육할 수 있는 지역공부방 설치기금 2천256만원과 저소득가정 겨울철 대비를 위한 난방비 5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내 사회공헌에 있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선언했다. 이에 본지는 노석천 지점장으로부터 한국마사회와 중앙지점의 사회공헌활동 등을 들어봤다. - 지점차원에서도 사회 환원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는데. ▲ 마사회에서는 사회공헌팀을 따로 두고 사회환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각 지점에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 지점에서는 기본적으로 결식아동의 급식비 지원과 장학금, 난방비, 김장 지원 등 지역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 겨울에도 3개 단체에 총 700만원의 김장비를 지원하고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모두 1천1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연탄, 유류비, 전기장판 등을 지원했습니다. 또 지역 내 복지 기반을 확충하자는 의미로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의 안전과 발달을 위해 ‘지역공부방’을 개설· 운영하는 사업과 중구청과 협조,…
“기술사 시험을 통해 전문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질 높은 건축 행정 서비스를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바쁜 공직생활 틈틈이 학업에 매진해 지난 8일 제86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시험을 통과해 동료들의 박수를 받고 있는 용인시 건축과 광고물관리담당 송종률씨의 당찬 포부다.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은 건축 전반에 대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이 필요한 자격증으로 수년 전부터 시험을 준비한 송 씨는 지난 8월의 1차 필기시험과 최근의 면접시험 등을 당당하게 통과해 시에서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을 획득한 최초의 공무원이 됐다. 건축시공기술사 시험은 특성상 건축분야 전반에 대해 테스트하는 만큼 국내 서적 뿐만 아니라 외국 서적을 통해 최신 건축공법과 신기술을 두루 섭렵했다는 송씨는 “92년부터 용인시청에서 근무하면서 건축공사 감독 업무 등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져온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송종률씨는 “건축업무 특성상 야근이 잦아 공부하기 쉽지 않았지만 그동안 성원해준 아내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빚을 덜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
오산시 공직자들이 참 봉사를 자처하며 뭉친 ‘오나리사랑실천단’이 창단 반년만인 지난해 12월 제9회 경기도자원봉사대회에서 단체부문 도지사 표창에 이어 올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나리사랑실천단은 최근 경기도중기센터에서 자원봉사 동아리 단체부문 유공으로 행안부장관상을, 대원 이재영(건설과 기능 6급)씨가 개인부문에서 밝은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91년부터 산발적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던 자원봉사활동을 지난해 5월 뜻있는 공무원 76명이 오나리사랑실천단으로 재구성하면서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 보듬기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일과 후 및 주말을 맞아 체계적이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쏟으며 지역사회에 무한봉사 목표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참여자들이 늘어 나면서 현재 이웃사랑 1·2·3팀과 사랑나눔 1·2·3팀 등 6개팀 150명이 활동중인 오나리사랑실천단은 저소득층 집수리, 독거노인 목욕과 말벗하기, 소년소녀가장 및 한부모 가정 아동의 방과후 학습·생활지도를 돕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일손지원 및 재가장애인과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