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양주시지부(지부장 한강수)는 국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전통 소리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제4회 한국국악협회 양주시 지부 정기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30일 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악의 향기“여보게! 함께 넘세 아라리 고개”란 주제를 가지고 풍류의 소리, 애환의 소리, 화합의 소리와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 서도소리 이춘목 인간문화재 특별출현 곡을 선사한다. 김춘애 외 14명이 펼치는 풍류의 소리는 화관무, 영변가, 창부타령, 노랫가락, 양산도, 방아타령, 잦은 방아타령과 긴 난봉가, 자진난봉가, 병신 난봉가, 사설난봉가, 투전놀이 등이 이어지고, 이춘목 외 4명이 펼치는 화합의 소리는 잦은 배따라기, 배치기, 빠른 뱃노래가 불려진다. 한강수 외 회원들이 펼치는 애환의 소리는 경기도 민요 도라지 타령, 아리랑, 강원도 민요 강원도 아리랑, 황해도 민요 산염불, 자진염불, 해주아리랑, 옛사람의 삶속의 아리랑인 어화너, 구 아리랑 경상도 민요 밀양아리랑, 뱃노래, 함경도 민요 신고산 타령, 궁초댕기, 아리랑 무 등 곡을 선사한다. 풍류, 화합, 애환의 소리로 이어지는 이번 공연 문의는 양주시청 문화예술 팀(031-82
군포시의회가 시정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의회에 따르면 친환경적인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선진지 및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어 있는 지역을 벤치마킹하는 등 시민편익 증진 및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문섭, 송백중 의원은 제주도를 방문해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수질 및 악취개선지를 견학 했다. 유용미생물(EM)이 각종 악취 및 수질정화에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관내 하천의 수질개선과 악취제거 및 향후 시민대상 유용미생물 생활화 방안을 모색하였다. 지난 20일에는 한우근, 정명원 의원이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돼 있는 경북 상주시를 방문해 자전거 박물관과 보관대 설치물. 자전거 순환도로와 낙동강 자전거 투어로드 등 시설물을 견학했다. 시의회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시의 하천관리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인 마스터플랜을 세워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1일 개회하는 제2차 정례회시 시정 질문을 통해 시의 EM활용방안과 자전거 활성화 정책에 대한 구체적 답변도 들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평교육청 지정 시범유치원 보고회가 최근 설악면송산리 소재 청심유치원에서 성기준 학무과장을 비롯한 초등장학사와 관내 유치원교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시범 유치원 보고회는 ‘숲체험 활동을 통한 유아의 과학적 탐구태도및 능력기르기’라는 주제로 3월부터 일년간의 유치원 교육과정 속에 녹아든 숲체험활동에 대해 온누리열매반(만4세)과 하얀세상 한울반(만5세)의 공개수업과 유치원시설참관,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된 교구전시등과 함께 이루어졌다. 숲 체험활동은 자연과 환경을 오감을 통해 느끼게하는 자연주의 체험활동 위주의 교육을 의미한다. 유아들은 숲에서 자연체험활동을 하면서 여러가지 크고작은 경험들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획득하게된다. 특히 어린 유아기에 이루어지는 자연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은 유아의 정서적 발달뿐만 아니라 과학적 탐구능력의 형성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는것, 따라서 이번 시범 유치원운영 보고회를 통해 유치원에서의 자연체험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숲 체험활동을 통한 과학관련태도및 과학적 탐구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교육청 원옥진 장학사는 말했다. 원장학사는 또 “이번 시범 유치원운영을 통
용인시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신재생 에너지 시설 지원을 위해 지열냉난방 시스템 보급 사업을 추진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이번 지열냉난방 시스템 보급사업은 정부가 밝힌 ‘미래형 저탄소 녹색성장’의 에너지원 개발을 적극 반영한 것이어서 친환경과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내년 4월말까지 약1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사면 전궁리 시설원예하우스 2개소에 지열냉난방 310RT 용량을 얻을 수 시설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설원예하우스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사업은 지열을 흡수하는 밀폐형 열교환기를 수직 또는 수평으로 지하에 매설해 온실 내·외부에 냉난방을 공급하는 것으로 에너지 비용 경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평가다. 외기 온도보다 높은 지열을 이용해 온수 순환방식으로 시설원예하우스에 난방을 가능하게 하므로 난방용 유류비용이 무려 78% 가까이 절감되고 냉방기기의 전력비도 대폭 절감될 것으로 분석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부터 태양광·태양열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농업분야에 지열에너지 보급사업은 처음”이라며 “지역 경제발전 뿐 아니라 거국적인 에너지 절약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운영하는 농기계은행이 지난 20일로 사업시행 8년만에 2천350여건의 임대실적을 보이고 있어 타 지역 농기계은행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강화군은 그동안 86종에 437대의 임대농기계를 운영하여 2008년도에 1천800건을 임대목표로 설정하여 운영해왔다. 강화군이 농기계은행을 처음 시작한 2001년도에 177건을 시작으로 매년 30~70%의 임대실적 증가를 기록하였으며 전체농가의 약30%의 농민이 농기계은행을 이용하고 있어 100억원 정도의 농기계구입 절감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초기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장비의 발굴이 농기계은행 성공의 열쇄가 됐으며 강화군 농업기술센타(소장 송병춘)직원들의 휴일없는 헌신적인 운영이 오늘의 농기계은행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농기계은행의 2천건 달성에 대하여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농기계은행이 전국 최고가 된 것이 강화 전 농업인과 더불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기계은행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화군 농기계은행은 농업인이 편하게 농기계은행을 이용할…
팔순이 넘으시며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팔순잔치가 지난 23일 내손2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내손2동 새마을남녀 지도자회가 주관하고 내손2동의 6개사회단체, 평촌교회가 후원하는 이번 팔순잔치에는 지역내에서 거주하는 팔순 이상의 독거 어르신 20명을 초청 하루를 즐겁게 했다. 의왕시의회 이동수의장을 비롯한 지역사회단체 임원등 지역주민 100여명도 함께 참석 축하하는 가운데 케익커팅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지역내 사회단체장들이 큰절을 올리는 순서로 잔치의 분위기를 잡았다. 이 의장과 지역 시의원들 그리고 사회단체장들은 어르신들에게 큰 절과 함께 잔을 올렸고 어르신들은 흐뭇해 하며 잔을 받는 모습이었다. 어절씨구 민요봉사단의 공연에는 어르신들은 박수로 장단을 맞추었고 어깨를 들썩이기도 했다. 민요봉사단의 노래에 흠뻑 빠지신 이매실할머니(95)는 “저렇게 노래를 흥겹게 잘 부르는 사람을 처음 보았다”며 “오늘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고 기뻐했다. 또 이정옥할머니(88세)는 “자식들이 이런 자리를 마련해야 하는 잔치인데…”라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내손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 마련한 스웨터를 1벌씩 전달했고 평촌교회에
안성시가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출산지원금 지원 사업의 첫 번째 대상자가 탄생했다. 시각장애 3급인 고삼면에 사는 송 모씨는 시각장애 3급으로 지난 13일 여자아이를 출산해, 시로부터 26일 출산지원금 1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장애인 출산지원금은 신생아를 출생한 장애인을 지원. 신생아의 건강과 양육환경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 가족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시가 아시아·중동지역에 파견한 ‘중소기업 해외 시장개척단’이 세계적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UAE(두바이), 인도(뭄바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현지 바이어 126명과 대면상담을 갖고 78억2천600여만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는 것. 벤텍퍼니쳐 등 7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은 이번 시장개척을 통해 아시아·중동지역의 시장상황 및 바이어 성향을 파악하고, 현지사정에 맞는 판매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등 판로개척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이와 관련, 조억동 시장은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7개 중소기업 대표를 접견, 개척 성과를 보고 받으며 “글로벌시대 빠른 경제흐름과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신규시장 개척과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은 나를 알고 우리를 아는 것, 나의 뿌리와 우리고장, 우리나라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중요 사항을 영어로 알아보는 것도 내 고장 알기 교육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훈 김포교육장이 교육청이 발간한 내사랑 김포교육 실현을 위한 생활영어 자료집 ‘세계로 향하는 김포’ 발간에 즈음해서 밝힌 내용이다. 김포교육청은 자체적으로 초등용과 중등용 생활영어 자료집 8천400부와 CD400개를 제작, 관내 6학년 학생 전체와 중학교 2학년 학생 모두에게 김포와 관련된 생활영어 자료집을 배부했다. 또한 CD는 각 학교와 기관 등에 배부하고 학생들에게 교육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김포관련 생활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백경녀 장학사는 “나를 알고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 알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시대에 내지역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이 영어공부도 되고 지역사랑 운동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자료집을 만들게 됐다”고 밝
시흥시는 2009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18세이상 65세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이어야 하며 60세이상은 10% 범위안에서 제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으로는 지역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소정양식의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는 정보화사업, 공공생산성사업, 공공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부문등 15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실업급여 수급권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사람이나 그 배우자 등은 사업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3월20일까지 약3개월간 시청과 각 동 주민센터 등 시 산하 기관에 배치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시청 지역경제과(☎310-22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