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가 지난 30년간 오산시 원동 시대를 접고 인근 부산동으로 이전·신축한다. 이전·신축이 추진되는 화성동부서는 다음달 초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26일 경기지방경찰청과 화성동부서에 따르면 화성동부서는 130여억의 예산을 들여 부산동 398∼3 일대 5필지 2만7천289㎡에 연면적 7천59.9㎡,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착공에 들어 가 오는 2010년 6월쯤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본관동 1∼5층은 수사, 형사, 경무, 정보, 보안, 생활질서, 경비·교통, 청문감사관실 등 8개 부서와 서장실, 과학수사실, 대강당, 체력단련장, 남·여 휴게실 등이 각각 배치된다. 또 방범순찰대, 민원동, 무기탄약고, 창고 등이 별도의 건물동으로 들어서 각 부서간 독립성 부여와 유기적 연계를 꾀하고 업무공간 집중화로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한일)가 학교 주변 통학로 에서 서장 및, 교통경찰관, 광덕초등학교, 녹색어머니, 새마을금고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 ‘선진 교통질서 확립과 어린이 보호구역교통캠페인’을 26일 가졌다. 이 서장은 새정부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50% 감소대책」을 적극 추진,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운행, 이륜차 보도침범 등 질서문란행위 근절, 안전띠 착용 생활화 를 경찰 및 관계자의 협력을 받아 등하교길 교통질서 확립의 조기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한편 이서장은 “법질서 확립 추진을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범사회적인 공감대를 조성하고 질서회복운동 등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주민들에게 신뢰성 있는 경찰상을 만들어 가겠다” 고 했다. 광명경찰서가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선진 교통질서 확립과 어린이 보호구역교통캠페인'을 26일 가졌다.
광주시가 아시아·중동지역에 파견한 ‘중소기업 해외 시장개척단’이 세계적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를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UAE(두바이), 인도(뭄바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현지 바이어 126명과 대면상담을 갖고 78억2천600여만원의 상담실적을 올렸다는 것. 벤텍퍼니쳐 등 7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은 이번 시장개척을 통해 아시아·중동지역의 시장상황 및 바이어 성향을 파악하고, 현지사정에 맞는 판매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등 판로개척의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평했다. 이와 관련, 조억동 시장은 지난 25일 시장실에서 7개 중소기업 대표를 접견, 개척 성과를 보고 받으며 “글로벌시대 빠른 경제흐름과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신규시장 개척과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은 나를 알고 우리를 아는 것, 나의 뿌리와 우리고장, 우리나라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내가 사는 고장에 대한 중요 사항을 영어로 알아보는 것도 내 고장 알기 교육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훈 김포교육장이 교육청이 발간한 내사랑 김포교육 실현을 위한 생활영어 자료집 ‘세계로 향하는 김포’ 발간에 즈음해서 밝힌 내용이다. 김포교육청은 자체적으로 초등용과 중등용 생활영어 자료집 8천400부와 CD400개를 제작, 관내 6학년 학생 전체와 중학교 2학년 학생 모두에게 김포와 관련된 생활영어 자료집을 배부했다. 또한 CD는 각 학교와 기관 등에 배부하고 학생들에게 교육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김포관련 생활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백경녀 장학사는 “나를 알고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 알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는 교육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시대에 내지역에 대한 내용을 영어로 말할 수 있으면 그것이 영어공부도 되고 지역사랑 운동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자료집을 만들게 됐다”고 밝
청강문화산업대학 (학장 이수형)이 본교의 온라인 갤러리 ‘문화물고기(www.ckfish.co.kr)’가 ‘웹어워드코리아 2008’에서 교육 프로모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웹어워드코리아 2008’에서 교육기관이 대상을 차지한 것은 청강문화산업대학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유일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웹어워드코리아는 한해 동안 새로이 구축된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UI, 기술, 콘텐츠, 브랜드, 프로모션, 마케팅, 서비스 등에서 우수한 웹사이트를 발굴, 시상하는 웹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위상을 갖는 어워드 행사이다. ‘문화물고기’는 무대미술과, 푸드스타일리스트과, 만화창작과 등 본교의 학과 졸업생들과 재학생이 제작한 수준 높은 문화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갤러리이다. 이 사이트는 ‘청강, 크리에이티브(Creative)를 헤엄치다’를 기본 모토로 온라인 상에서 본교의 상징적인 아이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화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청강문화산업대학의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의 이수형 학장은 “이번 수상은 청강문화산업대학이 온라인을 통해 차별화된 문화컨텐츠
광명시 철산동 소재 떡 단체급식전문업체인 오병이어(사장 최우석)가 경기도가 주최한 기능성·관광상품성 떡 및 쌀 가공신제품 콘테스트 분야에 청국장 쿠키떡을 출품하여 지난23일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G Food show 2008 행사”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한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지난 10월에 콘테스트 신청접수,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 것으로 광명시 떡 브랜드인 고운결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린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기능성 분야에 출품한 오병이어의 청국장 쿠키떡은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슬로푸드와 관련하여 우리민족의 대표 슬로푸드인 청국장을 떡과 결합하여 상품화 하였다는데 독창성과 기능성을 높이 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오병이어는 학교단체급식 떡 전문업체로 이미 업계에는 잘 알려져 있으며 부상으로 취득한 상사업비 5천5백만원은 HACCP인증을 위한 시설개선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최우석 사장은 말하였다.
지난 25일 과천시 중앙동 내점길 굴다리를 지나는 행인들은 가던 발걸음을 잠시 멎추고 굴다리에 새겨진 벽화에 정신을 빼앗긴다. 네모난 타일을 조각조각 이어붙인 벽화엔 엄마와 자녀가 식탁에 앉아 차 한 잔을 놓고 정다운 얘기를 오순도순 주고받는 장면과 온 가족이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그림들이 전시돼 있다. 마치 어린이들의 그림그리기 대회를 구경하는 듯하고 화가들의 작품전시회에 온 듯한 착각에 빠뜨리게 한다.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과천에서 아름다운 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내점길 굴다리가 화려한 변신을 했다. 과천시청과 부림동 단독주택을 잇는 관문로 밑을 관통하는 굴다리는 오래전부터 관악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요 통로로 애용해왔다. 주변 정취가 아름다운 이곳은 그러나 어둡고 칙칙한 굴다리로 인해 통행인들에게 유쾌한 감정을 주지 못했으나 중앙동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손에 의해 ‘캔버스 밖 상상의 거리’로 탈바꿈했다. 이들 단체들은 시가 공모한 ‘2008년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에 당선돼 아름다운 길 만들기 사업에 착수, 이날 준공했다. 굴다리 양 쪽 벽면은 중앙
가평군농협 오구환 조합장과 김석구 상임이사등 20명의 농협직원들이 이웃사랑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가평군농협직원(어깨동무)들은 최근 하면 마일리소재 성가정의집 모임에서 유휴지를 활용하여 무, 배추 1,000평을 경작하여 40여명의 장애우가 생활하고있는 성가정의집 이 올겨울 김장을 못하고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오구환 조합장을 비롯 김석구 상임이사등이 고향주부모임 임원진과 함께300여 포기의 김장을 담궈 추운 겨울에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눌수있는 봉사활동을 실시한것이다. 특히 오구환 조합장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관내 가정을 방문 10kg쌀 500포를 전달할 계획도 마련하고있는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가평군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24일 안산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이하 안산투명협)와 안산지역 언론사들이 언론부문 추가 협약식을 가지면서 안산투명사회협약 체결 기관은 모두 44개 단체로 늘었다. 이날 와~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진행된 추가협약을 체결한 언론사로는 한빛방송·우먼앤피플·안산시민신문 등 3개 언론사다. 이날 체결에는 한빛방송 양회구 보도제작총괄팀장, 우먼앤피플 최필열 발행인, 안산시민신문 최종기 발행인 , 안산투명협 류홍번 운영위원장, 안산투명협 장기준 실무간사위원과 각 언론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홍번 운영위원장은 “안산지역언론은 투명한 안산 만들기에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주는 의미가 크다”며 언론사들의 협조를 당부했고 각 신문사 대표들은 적극적으로 언론 협약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안산투명사회협약은 지난 2006년 11월 10일 안산시 공공부문, 지방의회부문, 지역경제부문, 시민사회부문, 언론부문 등 5개 부문 기관·단체가 모여 부패없는 청렴하고 투명한 안산을 만들기 위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1년 6개월을 갓 넘긴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작년 한 해의 경험을 기반으로 2008년 하반기를 마무리 하면서 2009년을 새롭게 준비 중이다. 재미와 유익함이 동시에 있는 하남문화예술회관은 6월 리차드 용재오닐의 ‘디토’, 7월 굿모닝콘서트 ‘여행 스케치’, 8월 ‘아이스발레’, 10월 ‘헤드윅’ 등 매진에 가까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1월 강부자의 ‘오구’, 12월 ‘그리스’ 등도 관객들의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하남을 넘어 강동, 송파, 남양주, 광주까지 그 공연문화영역을 확보한 하남문화예술회관의 김태기 관장을 만나 하남문화예술회관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 보았다. ▷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어떤 기본 방향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나. ▲ 공연장은 기본적으로 대중성을 확보하지 않고는 힘들다. 초창기에 세종문화회관 같은 곳에서는 클래식 이외는 무대에 올리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재미만 있어도 안 됩니다. 저희 하남문화예술회관은 재미와 유익함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저희가 그동안 실제로 해왔던 공연도 그 틀 속에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