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고양에서 동양화 서양화 판화 등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PA·GO회 작가들이 4월의 싱그러움 가득한 감동의 전시회를 오는 30일까지 교하아트센터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6년 동안 파주 고양 서울 등을 순회하며 전시를 해왔으며 교하 아트센터의 전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PA·GO의 구성원들은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장르의 작가들이 모여 있으며 본인 작업에 대한 고찰과 창작 열의를 갖고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온 작가들이다. 여러 해 동안 다수의 전시에서 보여주었던 작가들은 각기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다양한 시각적 새로움과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각기 다양한 표현방법과 개개인의 사고의 영역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해 시각적 즐거움을 줄 것이다. 작가들로는 최상철, 이길원을 비롯해 20명의 작가들이며 다양한 회화장르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국화와 서양화, 판화들로 그 경계를 나누지 않고 각각의 작가마다 자신의 역량을 꾸밈없고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림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분이라면 마음속 깊이 채울 수 있는 다양한 시각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가슴속에 감동을 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우리시대의 대표적 순수시인이자 ‘문단의 마지막 기인’으로 불리던 천상병 시인(1930~1993)을 기리는 ‘제7회 천상병예술제’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천상병예술제는 뜨거운 호응 속에 매해 새로움을 더해가며 명실상부한 대표적인 문학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시가 흐르는 천상음악회’와 ‘천상백일장’, ‘천상병시(詩)상 시상식’을 비롯해 ‘이외수 문학 특강’, ‘아마도이자람밴드가 노래하는 천상병아저씨’, ‘특별전_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먼저 23일 오후 5시30분 국제회의장에서는 ‘천상병시상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송경동 시인이 ‘사소한 물음에 답함’이 대상을 차지한다. 이어 오후 8시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아마도이자람밴드가 ‘노래하는 천상병아저씨’를 선보인다. 아마도이자람밴드는 이자람(보컬·기타)을 주축
정월 나혜석기념사업회(회장 유동준)가 오는 24일 수원 인계동 소재 경기여성비전센터 나혜석홀에서 정월 탄생 114주년 기념 ‘나혜석 바로알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홍익대 신지영 교수의 ‘여성주의로 읽는 나혜석그림:나혜석의 풍경화와 여성의 공간’을 시작으로 ‘나혜석의 농촌풍경화 연구’(경기문화재단 구정화 연구위원) ‘1920년대 초국가적 맥락속에서 본 나혜석의 글쓰기’(이화여대 김은실 교수), ‘나혜석의 미술과 문학의 상호텍스트성’(부경대 송명희교수), ‘나혜석의 현실인식과 민족운동’(독립기념관 김형목 선임연구위원)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혜석기념사업회 유동준 회장은 “정월 나혜석은 농업, 농촌, 농가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남달랐다. 이번 심포지엄은 나혜석이 지낸 당대의 시대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국악당 국악인형극 ‘덩덩 쿵따쿵’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장애인 초청공연으로 기획돼 펼쳐진다. 경기도국악당이 그동안 상설 및 초청공연으로 2년간 40회 공연, 1만4천여 명이 관람한 ‘덩덩 쿵따쿵’은 남녀노소 누구나 국악을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특히 인형들의 화려한 의상과 아름다운 우리 음악은 장애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공연은 권선징악을 소재로 한 스토리 중심 인형극의 고정된 벽을 깨고 음악을 중심으로 군무, 독주가 극적 재미를 극대화 한다. 또한, 공연의 전반에 흐르는 맑은 소금독주를 비롯해 해금독주는 손가락을 움직이는 줄인형의 섬세한 움직임과 함께 어우러지며 부채춤, 장고춤, 선녀춤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군무는 전통한복 의상과 다년간의 연습으로 흐트러짐 없는 전통무용공연을 그대로 재연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관객들의 관람 욕구에 화려함과 인형들의 움직임이 전부는 아니다. 공연이 주는 또 하나의 재미는 바로 국악 체험이다. 국악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연을 두 배로 재밌게 감상 할 수 있도록 기획돼,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대금 등의 우리 악기를 직접…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는 오는 27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아주대병원 지하 1층 아주홀에서 ‘근육병의 진단 및 관리’를 주제로 교육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교육 강좌에서는 ▲근육병의 진단과 유전상담(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명예교수) ▲근육병 환자의 재활운동인 ‘근육병 관절 구축방지 운동’(아주대병원 재활의학과 김종규 교수) ▲근육병 환자를 위한 지원 현황 및 개선안(한국근육장애인협회 정태근 기획실장)에 대한 강의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근육병이란 점진적으로 근력이 감소해 보행능력을 상실하고 호흡근력, 심장기능이 약해지는 특징이 있는 질환으로 염색체의 돌연변이가 원인으로 근세포막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생성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근육이 손실된다고 알려져 있다. 발병 이후 점차 근위약, 심기능, 호흡기능 등이 약화되는 진행성 질환이지만 최선의 기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재활치료를 시행하며, 호흡부전 발생 시 인공호흡기를 이용해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또한, 재활치료의 경우 과도한 운동으로 근육손상을 촉진할 수 있어 적절한 운동 강도는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합병증을 치료하
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손병관)와 인천광역시 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변광화)이 상호 업무 교류 협약을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교육청에서 체결했다. 21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성질환인 알레르기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동으로 연구활동과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자 실시됐으며 지역사회의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감소와 사회적 비용감소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진행됐다. 손병관 환경보건센터장은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학생들의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개선 방향이 모색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취약한 계층인 학생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변광화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형식적인 측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양 기관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 및 알레르기 질환 교육과 홍보 활동, 보건교사와 학부모 대상 심포지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업무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하대병원 알레르기비염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3월 11일, 인천시 중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강인환(57·가명) 씨는 종합검진 소견을 들으러 병원을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 담당의사가 “강 씨의 디스크가 많이 튀어나와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강 씨는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디스크가 있는 것도 알지 못했다. 강 씨뿐만이 아니다. 분명 디스크가 돌출됐는데도 어떤 이는 통증조차 없고, 어떤 이는 통증으로 수술까지 감행해야 한다. 이유가 뭘까? <도움말=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안성범 원장> ▲선천적으로 타고난 척추관이 넓으면 디스크 돌출 되도 통증 없을 수 있어. 허리디스크는 척추와 척추 사이 마디에서 쿠션역할을 하는 말랑한 디스크가 밀려나오면서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밀려나온 디스크는 신경을 누르기도 하지만 디스크 내부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이 나와 신경에 염증이 생겨 통증의 근본 원인이 된다. 그럼 왜 어떤 사람은 디스크가 튀어나와도 통증이 없는 것일까? 그 이유는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의 크기와 연관이 된다. 지문이 다 다르듯 개인마다 척추관의 모양과 크기도 다양한데 이 척추관의 크기에 따라 허리디스크가 생겼을 때 통증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
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가 지난 17일 오전 10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아주 행복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아주 행복한 걷기대회’는 걷기를 암 치료와 접목, 많은 환자가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줄이고 자신감을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 치료 중인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 지역사회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걸으며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상담도 실시했다. 이날 1부에서 참석자들은 아주대병원의 숲길과 뜰을 약 1시간 코스로 걸으며 정보를 교환했고, 행사장내에 설치된 건강 상담부스에서는 암 전문 의료진이 각 암에대해 종류별 전문 상담 등이 진행돼 암에 대해 평소 궁금한 내용이 있던 사람들은 특별히 진료 예약을 하지 않아도 전문 의료진에게 무료로 상담을 했으며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점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2부에서는 ▲암과 영양(통합의학센터 전미선 센터장) ▲몸이 원하는 밥상, 어떻게 차릴 것인가?(박종숙 손맛연구회 박종숙 강사) 등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서 환우회의 장기자랑과 가수 김원준 등 연예인의 공연이 펼쳐졌다. 아주대병원 통합의학센터 관계자는 “이번 걷기대회가 참여한 분들에게 좋은 정보 교류의 장이 됐다”며 “아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6일 병원 내에서 건강보험 상담센터 설치 협약식을 가졌다. 정진엽 병원장과 이태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내 상담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기관은 고객 대상 양질의 건강보험 상담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 건강보험 상담센터는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지사(지사장 전세균)가 운영하며 일일 내원 고객 5천여명의 건강보험 민원 해결에일조하게 돼 고객 편익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건강보험 상담센터 운영으로 건강보험과 관련된 민원을 병원내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돼 환자 권익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차병원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분당차병원은 21일 환자 도우미 역할에 나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되면 각 활동부서에서 검사순서 안내, 리스트 확인, 물품정리 등 다양한 종류의 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 주요 봉사 활동 부서는 외래 안내를 비롯해 초음파실, 중앙공급실, 진단검사의학과 등이다. 자원봉사 일 수는 주 1회이며 시간은 오전 봉사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봉사 1시30분부터 4시까지이다. 접수는 전화로 우선 신청하고 사회사업팀 방문 면담 후 결정한다.(문의: 031-780-4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