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합창단 제 103회 정기연주회= 14일(금)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지휘 합창단 감독 겸 상임 지휘자 박창훈 교수, 헨델의 메시아 연주, 성남시립교향악단 협연, 출연 소프라노 우정선·알토 이아경·테너 조성환·베이스 류현승 등 연락처 ☎ 031-729-2984
<농촌진흥청>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전영춘 서기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 박정승 ▲농촌지원국 지도정책과 서석만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삼규 기술서기관 승진 ▲연구정책국 농자재관리과 오홍규 ▲국립농업과학원 기획조정과 오병택 과장 전보 ▲기획조정관실 행정법무담당관 황규석 ▲기획조정관실 지식정보화담당관 김영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임대환
“사랑이 듬뿍 담긴 장, 맛있게 드세요”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해마다 전통 장을 담가 불우이웃에게 나눠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들 기관단체들이 3년 전부터 해온 ‘사랑의 전통 장’담그기 행사는 올해는 지난 2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 과천에서 직접 생산한 햇콩을 매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당초 100명분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과천농협에 메주를 무료 제공해 목표를 300명으로 늘려 잡았다. 짚으로 열십자로 묶은 메주는 안방 시렁에 매달아 둬 한 달 정도 자연 발효시킨 다음 짚으로 소독한 항아리에 담구는 작업과 간장을 달이고 으깬 메주를 다시 항아리에 담아 숙성시키는 과정까지 자신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 부녀회원 함국희(63)씨는 “시집간 딸에게 보낸다는 마음으로 소홀함 없이 장을 담갔다”고 말했다. 간간히 장 담그기에 참여했다는 수공 김희경(29)대리는 “솜씨 좋은 주부들의 손동작을 눈 동냥해 따라하다 차츰 익숙해졌다”고 대견해 했다. 8개월여 동안 80여명의 땀이 밴 장은 지난 12일 개봉해 된장은 3㎏들이 용기에 간장은 500㎖ 페트병에 고스란히 옮겨졌다. 허리를 굽혔다 폈다 잠시도 쉴…
화성시 동탄면에 소재한 유니온코팅(주)(대표 강영오)이 지난 10일 동탄면사무소(면장 최철용)를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백미(20kg단위) 20포를 전달한 것으로 12일 밝혀졌다. 유니온코팅(주)의 김철희 노조위원장은 매년 노동조합 창립일에 받게 되는 축하 꽃이 시간이 가면 시들어서 버리게 되는 것이 아까웠다. 그러나 올 해는 창립의 의미도 되새기고 주민과 함께 한다는 차원에서 축하 꽃 대신에 축하 쌀을 받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것. 김 노조위원장은 “당초 쌀 40포 정도를 예상했는데 그래도 쌀과 함께 꽃이 많이 들어와 우선은 20포만을 전달하게 됐다.”며 “꽃 대신에 축하 쌀을 전달한다고 해서 그 의미가 퇴색되는 것은 아닌 만큼 다른 기업체에서도 축하 쌀 보내기가 많이 전파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동탄면사무소의 최철용 면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고맙게 사용하겠다”며 유니온코팅(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소요산광지에 위치한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지난 11월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옛날 규수, 아낙네들의 바느질과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2008 규중칠우회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규방공예는 옛날부터 양반집 규수들과 아낙네들이 생활 속에서 바느질을 통해 다양한 조각보, 자수, 매듭, 한복과 각종 장신구와 같은 생활 작품을 만들던 것이다. 특히, 기하학적이고 창의적인 패턴의 멋스러운 디자인의 조각보, 은은한 색감의 천연염색천으로 만든 가방이 눈에 띤다. 이번 전시회는 동두천 관내의 규방공예 작가들이 관내 문화 소외 지역을 찾아가 체험 및 교육활동을 하기 위해 2007년 결성한「규중칠우회」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직접 천연염색으로 만든 천을 이용하여 섬세한 바느질로 만든 조각보·술병주머니, 장애인이 만든 액자, 기타 악세서리 등 다양한 규방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규방공예전은 관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으며, 규방공예의 저변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직장운동 경기부로 검도 팀에 이어 배드민턴을 초, 중, 고등학교 연계 체육종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관내학교 학생들이 전국 소년체전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개인전 금메달 2개와 단체전 은메달을 따는 등 각종 대회에서 시 위상을 높이고 있어, 지난 3월 경기도에 창단 협의요청, 4월에 승인을 받았었다. 시에 따르면 광명시 출신 우수한 선수들이 학교졸업 후 실업팀 부재로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것을 방지, 우수코치와 선수를 모집, 광명시 직장운동 경기부에 배드민턴 팀을 창단, 시 위상 제고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고자 오는 2009년 1월부터 운영 한다고 밝혔다.
도심에서 50여분, 맑은 공기와 여유로운 스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이천 미란다호텔이 바쁜 일정으로 소홀해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위해 알차게 구성한 ‘가족사랑 패키지’를 선보이고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판매되는 ‘가족사랑패키지’는 가족과 함께 품격있는 웰빙스파를 즐기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엔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주중에 조식과 SPA를 각각 107,000원에서 119,000원까지 타입별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하여 동반하는 인원에 대해서도 SPA와 조식 이용 시 각각 30%, 2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이천 미란다 호텔의 ‘가족사랑 패키지’를 기획한 곽승규 부총지배인은 ”가족과 함께 오붓한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보다 저렴하고 알찬 구성의 실속상품을 마련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군포시보건소의 조수미(여. 35. 7급)씨가 최근 보건복지가족부 주최로 부안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08 만성질환 관리조사·감시 FMTP 전국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6개소 보건업무담당공무원 460명이 참가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업무별 사례연구에 대해 구연 및 학술부문으로 나눠 권역별로 예선을 펼쳤다. 조씨도 지난달 2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경기 남부권 예선에서 선발돼 경기도대표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조 씨는 본선대회에서 군포시 중년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잘못된 식습관 및 운동부족으로 나타나는 대사중후군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뤄 구연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평가 받았다. 특히 만성질환과 깊은 연관이 있는 대사증후군 질환의 충분한 특성을 파악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군포시 중년여성의 근거중심 건강자료를 바탕으로 사례별 해결방안을 제시했던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조 수 미 씨는 98년 3월부터 군포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현재 만성질환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규 태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보건소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
“물론 힘들었죠. 실패할 때마다 목표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지곤 했어요.” 용인시청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이 바쁜 공직생활 틈틈이 학업에 매진하며 건축사 시험에 합격해 동료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용인시 건축과에 근무하는 김석준(金碩俊 남·37세, 시설7급) 씨. 김씨는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2008년도 건축사자격 시험에서 2차에 걸친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최종합격 예정자로 결정됐다. 앞으로 실무경력 등에 대한 절차상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합격자로 발표된다. 실무분야 5년 이상 경력자가 응시할 수 있는 건축사 시험에서 공무원 출신은 전체 대비 평균 5%이하로 낙타가 바늘구멍 뚫기보다 어렵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지난 2001년 2월 시설9급으로 용인시 건축과에서 공직의 첫 걸음을 시작한 김 씨는 민원이 많은 건축 관련 업무에서 실무지식의 필요성을 절감하자마자 곧 건축사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6년여간 시 주택과와 수지구 도시건축과 업무 등을 거치면서 몇 차례의 도전 끝에 마침내 합격이라는 소중한 열매를 거두었다. 김씨는 “앞으로 공직자 건축사로서 감리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발휘하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연호)와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하 고주모) 광주시지부(회장 양미식) 회원 36명은 11일~12일 이틀간 초월읍 신월리에 소재한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주모는 관내 각 지역농협 주부대학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지역사회봉사활동, 건전한 소비생활운동, 환경보전사업, 농도교류사업 등을 목적으로 결성된 순수 민간여성단체로 해마다 농촌사랑 일손돕기, 깨끗한 농촌 가꾸기 환경보호캠페인, 자원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사업(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양회장을 포함한 회원들은 “연말을 맞아 주부들의 손맛이 담긴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